레고 닌자고 설정 |
무기 & 도구 황금무기ㆍ 스네이크 지팡이ㆍ 렐름 크리스탈ㆍ 타임 블레이드ㆍ 벤지스톤ㆍ 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
차원, 지역 차원 별 지역ㆍ 닌자고 내 지역 · 16개의 차원 |
기술 스핀짓주ㆍ 에어짓주ㆍ 드래곤 에너지ㆍ 섀터스핀 |
원소의 힘 창조ㆍ 파괴ㆍ 에너지ㆍ 어둠ㆍ 골드 파워 |
차량 드래곤 전함 · 적군 차량 |
기타 타임라인ㆍ 복장ㆍ 언어 |
1. 갤러리
2. 사용자
•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로이드
3. 상세 내용
Energy/Power/Green Light(비공식)[1]물리적인 파괴력을 발휘하는 녹색 에너지를 다룬다. 에너지를 자체를 던져 공격용으로 쓰거나 방어막을 두를 수 있으며[2] 창조[3], 물질조작[4][5]이 가능하고 창조의 4원소인 불, 번개, 흙, 얼음의 힘도 발휘할 수 있다.[6]
이 에너지에 창조의 4원소가 합쳐지면 최강의 힘인 골드 파워가 발현된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 또한 속성이 골드 파워가 아니라 에너지라고 직접적으로 밝힌 바가 있는데 그가 도깨비와 드래곤의 혼혈임을 생각하면 에너지는 드래곤의 창조의 힘과 도깨비의 파괴의 힘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에너지는 작중에서 창조와 파괴를 모두 구현한 적이 있다.[7] 하지만 창조나 파괴와 달리 벤지스톤의 영향을 무시할 수가 없어 벤지스톤 근처에서는 힘이 봉인된다.
보통 원소의 힘은 부모에서 자식에게 유전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이 에너지만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에게서 가마돈이나 우에게 이어지지 않고 가마돈의 아들이 로이드에게 유전되었다. 원소의 힘이 드물게 자식들에게 유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지만 그러면 가마돈이 받지 못한 힘을 로이드가 받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기에 왜 이런 식의 계승이 이루어졌는지는 작중에서 아직 나오지 않았다.
[1]
닌자고 마스터즈에서 콜이 일종의 녹색 광선이라고 말하는데, 콜도 설명하기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기와 같이 상징적인 힘일 가능성이 크다. 창조와 파괴 등은 이미 상징적인 힘이기 때문. 비슷하게 마스터 첸도 로이드를 그린 닌자, 혹은 힘의 마스터라고 칭하였다.
[2]
시즌 2에서 오버로드가 드래곤의 몸으로 입에서 어둠의 힘을 로이드에게 쓰는데 보호막으로 막았다. 또 시즌 3에서 악튜러스 우주선에서 방어막을 만들었고 카이가 원소의 지팡이에 흡수된 에너지로 로이드에게 원거리에서 방어막을 둘러주기도 했다.
[3]
실제로 로이드는 리부티드에서 후반부에 닌자들에게 골드 파워를 공급해 주게 된 이후에도 자신의 오토바이를 에너지로 만들어 내는 장면이 나왔다.
[4]
티타늄 닌자고에서 스케이트 시합에서 실제로 자신의 에너지로 정글 레이더 차량를 물질조작해서 초록색과 황금색으로 변형시키는 장면 있었다.
[5]
이건 다른 원소들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제이는 일렉트로 로봇을 첸이 놔둔 보통 로봇에서 파란색으로 변형시킨다. 다만 이 부분은 제이가 로봇에 탑승하자 로봇이 번개의 마스터라며 제이를 인식하였고 로이드와 달리 색만 바뀐거라 제이가 물질조작을 한건지 그냥 로봇 자체의 기능인지는 애매하다.
[6]
다만 다른 닌자들의 비중을 해치면 안되기에 시즌 2 이후로는 정말 어지간한 상황이 아닌한 사용하지 않는다. 시즌 5에서 로이드에게 빙의한 모로가 녹색 번개를 다루거나 시즌 11에서 로이드가 번개의 힘으로 방전된 로봇을 충전하는 정도가 고작. 참고로 이 중 시즌 11에서는 불이 없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얼어죽어가는 상황임에도 카이가 아스피라에게 빼앗긴 불의 힘을 다시 각성할 때까지 나서지 않았다.
[7]
파괴의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사용한 적은 없지만 시즌 8에서 도깨비로 부활한 가마돈의 파괴의 힘을 에너지로 상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