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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리즈 とあるシリー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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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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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상의 인덱스 씨|어떤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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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ある日常のいんでっくすさん
Toaru Nichijou no Index-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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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라이트 노벨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스핀오프 만화. 작가는 미진 코우카(みじんこうか). 메인 히로인인 인덱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일상물 4컷 만화이다. 원작의 바쁜 스토리 전개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느낌의 치유물.
2. 줄거리
과학과 마술의 교차 같은 건 없다!? 세계의 운명 아랑곳♪ 어떤 시리즈의 일상 4컷 스핀오프!
세계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인덱스 씨'도, 평소에는 그냥 소녀. 사실은 '사랑'의 '놀이'에 열중하고 싶다고요! 여기서밖에 볼 수 없는 그녀들의 뜻밖의 일면이 가득 찬, 어떤 일상 4컷 코미디 제1권의 등장이야!
기본적으로는 원작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인덱스와 그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과 사건들을 다룬다. 3. 발매 현황
2013년 9월 22일 월간 소년 간간에서 연재를 시작했으며 전자책 사양으로도 출판되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연재분의 일부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2014년 2월 22일에 단행본 1권이 발매되었다. #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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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님 |
| 전 세계에 존재하는 10만 3000권의 마도서를 기억하는 그녀이지만 언제나 배고픔 상태. 그녀의 배가 채워지는 날은 오는 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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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 |
| 환상살의 능력을 가진 그는 타고난 불행 체질로, 평온한 일상을 지내기조차 어려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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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자키 |
|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데 서투른 그녀는 항상 숨어서 인덱스의 몸을 염려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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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일 |
| 어린 시절에 인덱스와 주고 받은 약속을 가슴에 날마다 새기며 마술의 단련과 인덱스의 관찰에 몰두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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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
| 메이드 견습인 그녀는 토키와다이 중학교에서 일하고 있다. 인덱스와도 단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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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에 선생님 |
| 토우마의 담임 교사. 돌보는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방이 더럽고 아저씨 냄새가 나는 일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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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토 |
| 학원도시 제3위의 실력을 자랑하는 최강의 전격술사. 좋아하는 건 개구리 마스코트 게코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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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
| 미코토의 후배이며 룸메이트. 미코토를 언니라고 부르며 연모 중. 정의감이 강한 풍기위원( 저지먼트)은 도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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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하루 |
| 쿠로코와 같은 지부에 소속된 풍기위원(저지먼트)의 후방 지원 멤버. 꽃의 머리치장이 트레이드마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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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텐 |
| 우이하루의 클래스메이트. 인사 대신 우이하루의 스커트를 넘기는 것이 그녀의 일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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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리 선배 |
| 쿠로코와 우이하루의 선배에 해당하는 고교생. 저지먼트의 일원이며 무사시노 우유를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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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가미 |
| 토우마와 같은 반의 여자아이. 얌전한 외형과 차분한 분위기 때문인지 존재감이 옅은 것이 특징. |
인덱스는 여기서도 비중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풍문이 들린다. 1~4화에서는 인덱스가 나오는가 싶다가, 5화는 액셀러레이터와 라스트 오더, 6화는 초전자포의 정규 멤버 4인이, 9화는 셰리 크롬웰과 올소라 아퀴나스 콤비가 나오고 인덱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나마 10화에서는 겨울옷으로 갈아입고 토우마와 장 보러 나가면서 추위에 떠는 토우마의 손을 잡아주는 히로인다운 면을 보인다. 하지만 16화에서는 다시 출연이 사라졌다. 등장 멤버는 초전자포의 정규 멤버 4인. 게다가 해당 화의 표지는 다름 아닌 미코토의 웨딩드레스 차림.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이쯤 되면 이 하얀색 넘치는 작의 제목을 '어떤 일상' 으로 바꿔야 되는 게 아닌지 하는 말이 나올 정도.
18화 그러나 간만에 18화에서 등장, 사복 차림으로 갈아입고 오래간만에 히로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칠월 칠석맞이 소원 빌기가 주요 주제. 토우마에게 여러 가지 음식을 해 달라고 조를 생각이었지만 카미조의 저지로 한 가지 소원만 확실하게 이루기로 한다. 전달된 소원의 내용은 "앞으로도 함께 밥을 먹고 싶어". 21화에서는 엄청난 양의 미역을 가져온 인덱스를 보고 "그렇게 많이 먹으면 머리가 검어질지도 모른다"(단지 미신이지만)고 토우마가 말하자 "그건 그거대로 좋을지도"라고 답했는데, 토우마는 인덱스의 은발을 만지면서 "모처럼 이렇게 예쁜데...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인덱스는 이걸 듣고 플래그가 꽂혀 미역을 반쯤 줄였다.
5. 평가
작가의 첫 코믹스 데뷔 작품으로서는 대성공이라는 호평이 많으며, 소설의 구독 여부에 상관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라는 평가. 캐릭터의 분위기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원작을 알고 있는 사람도 위화감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스토리의 풀이를 알기 쉽게 직관적으로 그려나가고 있다는 건 큰 장점.[1] 물론 작가의 경험이 부족한 만큼 눈에 띄는 결점이 종종 보이긴 하나, 작품의 최대 매력인 세계관과 분위기를 흐트러뜨릴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잘나가다가 설정 붕괴가 소수 보이는 편. 참고로 1화에서는 카미조 토우마가 원작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등[2] 캐릭터 설정 오류가 일어났지만 코믹스 판에서는 제대로 정정되었다. 하지만 13화에서 또 토우마가 장난감 가게에 들어서며 "어렸을 때 와보고 처음이네..." 라고 말하는 바람에 일본 내 반응은 "이곳은 오티누스에 의해 만들어진 모두가 행복한 세계라도 되는 건가". 예의 오티누스는 33.5화부터 등장한다.
6. 기타
- 스토리의 진행도와 관계 없이 작중 날짜는 연재일과 동일하다는 특별 룰이 존재한다.[3] 예를 들어 해당 화의 연재 시기가 2014년 4월이라면 작 중에서도 표현되는 계절은 봄(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