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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4 20:40:56

아레스(신드로이아 연대기)


1. 개요2. 상세3. 능력
3.1. 기가스
3.1.1. 어빌리티3.1.2. 초월기
3.2. 정령
3.2.1. 스킬
4. 작중 행적
4.1. 1부4.2. 2부
5. 관련문서

1. 개요

박건의 소설 당신의 머리 위에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겸 기가스.

2. 상세

알바트로스에 머리만 남아 있던 초월병기 613번의 넘버링 신급 기가스. 전신이 아다만티움같은 레어메탈로 되어있으며, 크기만 무려 30m에 달하는 기가스지만, 어째선지 머리만 남아 있는 상태라 본인의 몸을 찾아주면 도움을 주겠다는 약조와 함께 알바트로스함에 실리게 되었다. 본래 여러 장기임무를 수행하는 알바트로스 함의 임무중에서는 아레스의 머리를 되찾아 오는것도 포함이 되어있었다.

전쟁의 신의 이름을 빌려 쓴 기체 답게 전쟁 그 자체를 선호하는 성격이며 당연히 전쟁이란 행위가 가지는 도덕적, 인륜적인 선악에 대한 관점이나 관심이 전혀 없다. 또 그러한 기조와 성격에 따라 탑승자를 가리기도 하는데, 비록 초월지경에 오른 강대한 무인이라고 해도 전쟁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탑승자를 거부한 사태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무능력자에 가까웠던 1부의 관대하에게는 본인의 그런 기조에도 불구하고 제법 호의를 보여주거나, 탑승해서 조종까지 하게 해주었는데, 이는 관대하가 가진 디카르마의 신위 때문으로 보인다.

본래는 몸을 찾아주면 레온하르트 제국을 돕겠다는 약조를 하고 알바트로스함에 올랐으나, 대하가 제국의 황제가 되고 황위를 세레스티아에게 물려주고 지구로 돌아올 때 알바트로스 함과 함께 따라온다. 현재는 명실상부 대하의 주력 기체.

아레스 역시 알바트로스 함의 ' 지니'처럼 캐릭터 아바타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이 존재한다. 회색 머리카락의 다부진 체격의 청년이 바로 그것. 보통 원거리에서 연락할때는 우자트나 영체화로 캐릭터 아바타를 구현해 연락하곤 한다.

참고로 본인의 탄생에 대한 기억이 없다. 아레스 본인이 특이한것인지, 모든 기가스가 그러한 것인지는 불명.

3. 능력

자체적인 능력은 신급 기가스인만큼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강하다. 상술했듯 조종사 없이 단독으로 초월자에 비견될 정도로 강하며, 애초에 비초월자를 탑승시키지 않는 이유가 비초월자가 자신을 몰면 그냥 홀로 활동하는것만 못하기 때문이다.

전쟁의 신의 위상이 어린 기체답게, 전쟁이라는 분야에서는 자체적으로 뛰어난 판단력과 전황분석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략과 전술을 읽는데도 능하다. 후술할 어빌리티와 초월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다대일, 혹은 다대다 상황을 가정한 전쟁 수행에 특화된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등 완전히 전쟁을 위한 기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아레스 본인의 능력은 아니지만, 기가스 자체에 내장된 전신위광이라는 능력 겸 단련법이 존재한다고 한다. 전쟁과 전투를 경험하며 힘을 길러 초월지경에까지 이를 수 있는 능력으로, 기가스 자체에 내장되어 있어 탑승자는 전쟁을 경험하는것으로 인해 해당 이능을 습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본래 이 전신위광을 어느정도 숙련한 다음에야 아레스에 탑승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다만 능력의 특징상 사용자의 용맹을 이끌어내는 단련법이기 때문에 성격 자체가 변질될 수도 있다.

3.1. 기가스

3.1.1. 어빌리티

3.1.2. 초월기

3.2. 정령

특이하게도 관대하와 정령계약이 가능해 관대하가 정령으로서 그를 사역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정령으로 사역할 때는 금속제 남성의 피규어 형상을 취하게 된다.

번개와 금속 두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령으로서의 격과 관대하와의 궁합도 뛰어나다고 한다. 일단 원한다면 금속 거인 기가스의 모습을 취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그래봤자 어린아이 장난감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일부러 이런 사이즈로 구현하는 건지, 아니면 제약이 존재하는 것인지는 불명. 심지어 저 상태에서 제대로 된 전력으로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지도 불명확하다.

3.2.1. 스킬

4. 작중 행적

4.1. 1부

머리만 남아 알바트로스 함 깊숙히 실려 있는채로 등장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몸이 쪼개져 머리만 남아 있는 상태였으며, 알바트로스 함은 그의 몸을 찾기 위한 임무도 같이 겸해서 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몸체 각각에 아스트랄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부품 하나마다 초광속 비행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거리가 너무 멀어 신호가 닿지 않았기에 자체적으로 부품을 끌어당길수는 없었다. 관대하가 기계족에게 통용되는, 물리법칙조차 초월할 수 있게하는 절대명령권을 이용해 명령하지 않았으면 일일이 부품들을 찾아야 했을지도 몰랐다.[2]

관대하와의 첫 만남에서 관대하가 꽤나 마음에 든 건지 여러가지 조력을 해준다. 만명지왕을 사용해 목숨을 구해주었으며, 이후 몇 번의 전투에서도 관대하는 만병지왕을 이용해 기가스를 조종했었다.

이후 관대하가 청원에 의해 비인들의 함선인 대천공에 잡혀들어가자 리전 소녀를 중계기로 이용해 통신에 성공. 그를 통해 구출에 필요한 정보 등을 공유한 후 나폴레옹을 원격으로 조종해 비인들의 전력을 크게 깎는데 성공하여 탈출에 필요한 결정적인 틈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하지만 탈출의 기쁨도 잠시, 입막음을 이유로 알바트로스 함선을 공격하는 제국의 테라급 함선 '라이징 스톰'에 맞서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알바트로스 함을 탈출시키기 위해 관대하는 나폴레옹을 타며 분전하지만, 나폴레옹이 대하를 지키며 폭사하자 열쇠로 신혈을 각성한 대하의 명령에 쪼개진 몸이 합쳐져 완전한 한 체의 기가스로 구현된다. 당연하겠지만 신급 기가스의 힘, 그리고 신혈을 각성한 대하의 힘에 성급 기가스인 골드리안은 물론이고 라이징 스톰마저 함락된다. 참고로 이때 함장으로 보이는 초월자를 쓰러뜨리고 넘버링 궁니르를 획득.

대하가 황성에 진입한 이후에는 대기권 밖에 머물며 우자트를 통해 통신만 한다. 그러다 대하가 암살당할 뻔한 일에 신혈이 억지로 열려 각성하자, 하워드 공작가를 없애버리기 위해 강림. 또 다른 신급 가기스인 '태앙신 라'를 아레스에 깃들해 하여 하워드 공작가를 청소해버린다. 이 과정에서 천만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후 간신히 신성을 라에 봉인한 관대하와 함께 지구로 오는 것으로 1부 등장 종료.

4.2. 2부

2부에서도 황제 직위를 포기하고 지구로 귀향한 관대하의 곁에 있다. 당연하겠지만 2문명 정도인 34지구에서 아레스를 직접 몰 수는 없으니 같이 가져온 알바트로스함과 함께 대기 상태에 있다. 대하와는 일전처럼 우자트를 통해 연략을 주고 받는다.

관대하가 이능을 수련하기 위해 정령계로 갔을 때 영체 상태로 함께 정령계로 이동했으며, 그때 최상급 정령들을 만나 본인이 '정령'이라는 말을 듣는다. 본인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중이지만, 이내 정령신에 의해 고유세계의 권능이 각성하자 본인이 관대하와 모종의 계약 상태란 것을 인지하게 됐으며 관대하의 정령 소환으로 피규어, 혹은 미니어쳐 정도의 형태로 소환되기도 했다.

이후 이가와 주가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관대하가 초기 타입 기가스인 P-1을 기동하는 것을 보조. 허나 관대하의 형인 관영민이 주가의 술수로 인해서 실종되자 분노한 관대하에 의해 불려져 나와 주가측의 인원들을 학살한다.

종말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고유세계를 경유하며 관대하를 보조한다. 정령으로 소환되어 '공략'을 촬영하는 걸 돕는다거나, '아바타' 시리즈를 개량한다.

종말 프로젝트 내부에서 대단위 전쟁이 일어나자 전신위광을 일깨워줬으며, 2부 107화에 들어 드디어 성급 기가스의 힘을 빌어 강림. '전쟁성좌 워로드'라는 성급 기가스로 인해 '강신'의 형식으로 신급 기가스인 그의 능력을 일부 빌어 쓸 수 있게 되었다.

완결 시점에서도 라와 함께 관대하의 주력 기체가 되어 활약했다. 관대하의 정보편집 능력을 빌어 바사라의 함선을 한손으로 포획한다.

5. 관련문서


[1] 본래는 기급 1000, 수급 10체였는데, 출판본에서 대폭 상향. 이후 카카오페이지 연재본에서도 저렇게 수정된다. [2] 예시로 몸통부분은 잠자리같은 날개를 가진 페린족이라는 하위문명쪽에서 신의 유해라고 불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