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워 오브 판타지의 무기
2.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정술
술사의 주변에 거대한 번개의 칼날을 휘두르는 정술.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에서 첫등장했으나 영창시간있는 정술인주제에 자기 주변에만 칼질을 해서 도저히 쓸 일이 없었다. 이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는 포검이 수직으로 내리꽂혀서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으로 바뀌었고,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 적을 향해 번개 칼을 상공에서 쑤셔박는 정술로 변화해서 많이 쓸만해졌다.3. 세가의 슈팅 게임
게릴라군의 기습 앞에 정부군은 태세를 갖추지도 못한채 각 부대마다 격파되어 갔다.
열세를 면치못한 정부군은 미완성 상태의 초고성능 헬리콥터인 선더 블레이드에게 적요새를 공략하도록 출격을 요청했다...
헬기를 타고 적진에 쳐들어가서 모조리 파괴하는 단순명료한 게임.열세를 면치못한 정부군은 미완성 상태의 초고성능 헬리콥터인 선더 블레이드에게 적요새를 공략하도록 출격을 요청했다...
2D 종스크롤로 진행하다가 어느 순간 1인칭 3D로 진행하게 되는 세가의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