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3000, 3030

3000번	3030번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3000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기점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금촌역)	종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 인천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05:30	기점행	첫차	05:30
	막차	11:00		막차	08:20
운수사명		대원고속	운행횟수		1일 3.5회[1]
노선		금촌역 - 새꽃마을1단지 - 금화초등학교 - 파주우체국 - 가람마을3·4·6단지 - 가람마을2·8단지 - 지산중학교 - 한빛마을3·6단지 - 일산가구공단 - 서울도시가스 - 킨텍스제1전시장 - 일산호수공원관리사무소 - 마두역[2]- 백석역 - 일산I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계양IC - 임학지하차도앞사거리 - 안산초등학교 - 계산역 - 경인교대입구역 - 작전동삼성홈플러스 - 갈산역 - 부평구청역 - 부평역 - 현대아파트 - 석바위 - 인천종합터미널

시외버스 3030번
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킨텍스 제1전시장)	종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인천종합터미널)
종점행	첫차	13:30	기점행	첫차	11:30
	막차	20:30		막차	19:10
운수사명		대원고속	운행횟수		1일 5.5회[3]
노선		킨텍스제1전시장 - (3000번과 동일) - 인천종합터미널

2. 개요

3. 역사

• 2005년에 시외버스 5000번에서 분리된 노선이다.

• 신성운수에서 운행하던 노선이였으나, 2015년 7월 14일에 5000번과 같이 대원고속으로 이관됐다.

• 2016년 1월 15일에 운행 계통이 '인천~금촌', '인천~킨텍스', '부평~킨텍스'로 나뉘었다.

• 2018년 1월 3일에 부평 출발 차량이 폐지되고 '인천~킨텍스' 구간이 3030번으로 등록됐다.

• 2021년 1월 4일부터 인천터미널 출발 22:00, 금촌 출발 21:50이었던 막차가 양방향 20:30으로 조정됐다.

• 2021년 8월 9일부로 3000번 14.5회, 3030번 9.5회로 감편됐다.

• 2022년 11월 18일부터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입석을 받지 않는다. #

• 2023년 12월 1일부터 3000번 5회, 3030번 7회로 다시 감편되었다. 5000번의 공공버스 전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3월 4일에 3000번은 막차시각이 크게 앞당겨지고 3030번은 첫차시각이 크게 늦춰졌다.

• 2024년 4월 1일에 두 노선 모두 폐지되었다. 폐선 후 대체 이동수단으로는 부평구청역, 계산역 등지에서 5000번을 이용해야 된다.

• 2024년 4월 27일 GBIS에서도 공식적으로 삭제되었다.

4. 특징

• 행선지를 가까운 곳으로 말하고 실제로는 더 멀리 하차하여 요금을 적게 내는 부정승차자가 너무 많아 2012년 5월 28일부터 뒷문을 열지 않고 앞문에서 승차시 구간지표를 받고 하차 시 반납하는 형태로 운행했으며 대원고속으로 넘어가고 구간지표제가 폐지됐다.

• 5000번과 달리 대원고속으로 넘어가고도 뒷문이 있는 버스를 오래 굴렸으나 전부 대차돼서 전문형 스윙도어 차량만 운행했다.

• 간혹 정규차량 대신 8806번, 인천-평택선 차량이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다. 당황하지 말고 앞쪽 행선판을 확인 후 승차하면 됐다.

• '현대아파트 - 석바위' 사이 중간 정류장이 없다. 경원대로 석암고가교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인천 방향은 경인로 간석오거리로 간혹 우회했다.

• 대원고속에 인수된 후 킨텍스 시종착 차량(3030번)이 따로 생겼다.

• 3000번은 교하동 소재 차고지에 파주여객 소속 차량들과 같이 주박했으며 3030번은 일산영업소에 주박했다.

• 킨텍스 이북 구간 때문에 불법 회차를 자행했다. '인천~킨텍스' 구간은 수요가 많아서 입석도 받지만 킨텍스 이북 구간은 승객이 적어 회전율을 높이고자 고의적으로 킨텍스에서 회차한 것이었다. 그래서 직행좌석버스로 전환하자는 안건이 있었으나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가 보조금 지급에 난색을 표해 부결됐고[4], 3000번을 킨텍스로 아예 단축하고 킨텍스 이북 구간이 동일한 5000번을 증차하는 방안으로 협의가 진행되다가 무산됐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3030번 계통분리다.

• 평상시 금촌역에서 계산역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당연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걸렸다.

• 킨텍스와 다른 도시를 잇는 버스 노선들이 다 그렇듯 킨텍스에서 행사가 열리면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입석 금지 이전까지는 스윙도어가 아니었다면 문이 안 열릴 정도로 킨텍스에서 입석을 받았고, 그 상태 그대로 일산을 떠났다.

• 입석승차가 아예 안되기 때문에 일산방향 안산초등학교/임학사거리, 인천방향 백석역에서는 자리가 없으면 통과해 탈 확률이 0에 가까웠다. 결국 일산방향 계산역/안산초등학교/임학사거리와 인천방향 마두역/백석역에서는 만석이라 안된다고 하면 태워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승객들도 있었다. 일산 킨텍스~인천 계양구 일대는 지하철로(3호선+서해선+공항철도+인천1호선)도 오갈 수 있다.

• 대곡소사선 개통에도 한동안 추가적인 감차 없이 운행했다. 5000번과 비교해서 인천 구간을 더 깊게 들어가며, 킨텍스 경유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수요가 줄어든 탓에 운행 횟수의 상당수가 줄었다. 만일 이 버스를 놓쳤다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환승, 김포공항역에서 서해선 환승,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 또는 3호선 환승해서 일산 또는 파주로 갈 수 있다.

• 다른 시외버스 노선과 마찬가지로 승차 시에 행선지를 말하고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는 터미널에서도 마찬가지.

4.1. 시간표

4.2. 요금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부평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임학역[5], 계산역, 경인교대입구역, 갈산역, 부평구청역,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마두역, 백석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금촌역[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