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 시티즌파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서울특별시
<colbgcolor=#fff> 오티에르 방배	<colbgcolor=#fff> 오티에르 어반더스 321	<colbgcolor=#fff> 오티에르 동작
부산광역시
오티에르 시티즌파크

}}}}}}}}} ||

조감도


[include(틀:지도,장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전동 263-5번지,너비=100%)]
<colbgcolor=#0C2340><colcolor=#fff> 명칭		오티에르 시민공원[1]
영문 명칭		HAUTERRE CITYZENS PARK
종류		주상복합
브랜드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전동 263-5번지 일원
입주		미정
동수		5개동
층수		지하 5층, 지상 56~69층
높이		257.3m
세대수	<colcolor=white><colbgcolor=#0C2340> 아파트	1,902세대
	오피스텔	99실
면적	아파트	106㎡, 112㎡, 114㎡, 117㎡, 119㎡ 121㎡, 122㎡, 126㎡, 127㎡, 128㎡ 130㎡, 135㎡, 150㎡, 155㎡, 157㎡ 158㎡, 159㎡, 160㎡, 161㎡, 162㎡ 164㎡, 167㎡, 170㎡, 174㎡, 175㎡ 193㎡, 221㎡, 237㎡, 247㎡, 263㎡ 266㎡, 277㎡, 279㎡, 287㎡, 292㎡ 305㎡
	오피스텔	76㎡, 78㎡, 81㎡, 82㎡, 85㎡ 88㎡, 89㎡, 90㎡, 94㎡, 95㎡ 97㎡, 98㎡, 100㎡, 101㎡, 102㎡ 103㎡, 104㎡, 106㎡, 107㎡, 108㎡ 111㎡, 112㎡, 114㎡, 115㎡, 116㎡ 117㎡, 118㎡, 119㎡, 122㎡,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41㎡
주차대수		4,179대 (세대당 2.1대)
시공사

1. 개요2. 특징 및 시설

2.1. 특징2.2. 주민시설2.3. 상업시설

3. 주변 환경

3.1. 교통

3.1.1. 버스3.1.2. 도시철도

3.2. 교육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시공사 선정 무효 논란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전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 및 오피스텔.

시민공원주변재정비촉진2-1구역 사업으로 지어지며 2023년 6월 기준, 촉진2-1구역 조합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나 공사비 갈등에 계약을 해지했다. 2024년,삼성 래미안과 포스코건설의 하이엔드 오티에르가 경쟁입찰을 진행하였다. 포스코이앤씨가 297표 중 171표를 받고 삼성물산이 124표를 받아 2024년 1월 포스코가 최종시공사로 선정되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샵이 아닌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내세웠다. 서울 서초·방배 등 수도권(특히 서울)에만 적용하던 오티에르를 비수도권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추후 시민공원 주변이 최저 48층, 최고 69층의 아파트들로 재개발될 예정이라 부산진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2026년 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사기간은 65개월이다.

2. 특징 및 시설

2.1. 특징

지상 69층 5개동으로 아파트 1,902세대, 오피스텔 99실 규모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이다. 아파트 평형은 30평대부터 90평대까지 중대형 평수로만 구성되어있으며 대형평수의 비중이 높다. 오피스텔은 20평대부터 40평대까지 있으며 104동과 105동 2~4층에 있다.

방화지구이기 때문에 커튼월이 아닌 커튼월룩 방식으로 시공된다.

2.2. 주민시설

엘리베이터는 각 동마다 승객용 7~8대, 화물용 2대, 셔틀용 1대씩 설치되어있으며 고층용과 저층용이 분리되어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어린이집, 경로당이 각 동 1층에 있으며 오피스텔이 위치한 2층에서 4층에는 헬스장, GX룸, 미팅룸 등이 있다.

2.3. 상업시설

용호동 W의 상가인 W 스퀘어처럼 아파트 1층부터 3층까지 대규모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다.

포스코 건설은 여의도의 랜드마크 더현대 서울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살려 1만 7천여평에 달하는 촉진2-1구역의 상업시설에도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3. 주변 환경

3.1. 교통

3.1.1. 버스

3.1.2.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전역 :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동해선 광역전철 부전역

3.2. 교육

성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시공사 선정 무효 논란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포스코이앤씨를 조합의 시공자로 선정한 촉진2-1구역은 선정 후 3개월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포스코이앤씨와 도급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정 당시 조합이 제공한 입찰참여 규정에 따라 3월 말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하지만 양측 간 계약조항 해석과 입장차가 분명해 기한 내 체결이 불발됐다는 전언이다. 규정에 따라 포스코이앤씨의 선정을 무효로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화두는 역시 공사비다.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특화안 적용시 사업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조합은 기존 사업시행인가 도서 기준으로 특화안 대비 줄어든 면적 만큼 평당공사비를 적용해 감액할 것을 요구했고 포스코이앤씨 측은 지난 8일 조합에 발신한 공문을 통해 평당공사비 적용이 아닌 총공사비에서 해당 금액만큼 감액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혀왔다. 조합과 포스코이앤씨 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새다.

또한, 업계 전문가는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사업촉진비 즉시 지급과 무이자 사업비 대여가 약속한 내용과 달리 미이행되는 허위 과장 홍보로 인해 도시정비법 위반에 따른 법적 다툼의 소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시공자 선정과정에서 불거진 포스코이앤씨의 금품살포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 점도 관건이다. 수사 결과 유죄가 확정될 경우 조합은 입찰참여 규정에 따라 포스코이앤씨가 조합에 납부한 입찰보증금 400억원 몰취도 가능하다는 게 정비업계 해석이다. 관련기사

5. 관련 문서

[1] 단지명은 아직 확정인 것은 아니며, 차후 조합원들의 투표로 결정 된다.

오티에르 시티즌파크

1. 개요

2. 특징 및 시설

2.1. 특징

2.2. 주민시설

2.3. 상업시설

3. 주변 환경

3.1. 교통

3.1.1. 버스

3.1.2. 도시철도

3.2. 교육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시공사 선정 무효 논란

5. 관련 문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