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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천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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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천경찰서 서울衿川警察署 Seoul Geumcheon Police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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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2년 12월 5일 | |||
경찰서장 | 총경 양승호 | |||
소재지 |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3길 50 | ||||
상급기관 | 서울특별시경찰청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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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경찰관서다. 서장은 양승호 총경.현 청사로 이전하기 전엔 금천경찰서인데 관악구에 있는 것과[1], 1973년도에 지어져 현 청사로 2018년에 이전하기 전까지 쓰였던 매우 오래된 청사[2]로 유명했었다. 과거 명칭은 2006년 2월까지 서울남부경찰서였고 이당시엔 신림동 절반[3] 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1단지, 구로3동, 가리봉동 까지 꽤 넓은구역을 관할했었다.[4]
2019년 이내로 조원동을 관악경찰서의 관할 구역으로 이관시킬 계획이 있었고[5] 결국 조원동을 관악경찰서의 관할 구역으로 이관시켰다. #1 #2
2. 상세
7개과 1담당관실 2개 지구대 3개 파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천구 10개동의 치안을 담당한다. 관할 구역은 서울 남, 서부 관문으로 경기 광명, 안양시와 접경지로 시흥대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수원-안산간 고속도로 진입로 등 교통의 요충지이다. 지역적 특수성으로 중소기업체 및 영세서민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경찰관 1인당 513명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과거 경비과 산하 방범순찰대가 있었으나 2019년 11월 해체되고, 4기동단에 배속된 49기동대가 과거 방순대 청사에서 숙영하고 있다.
3. 조직
- 경찰서장
- 청문감사인권관
- 청문민원관리팀
- 감사실
- 경무과
- 경무계
- 정보화장비계
- 경리계
- 범죄예방대응과
- 범죄예방계
- 범죄예방질서계
- 112치안종합상황팀
- 여성청소년과
- 여성청소년계
- 여청수사팀
- 여청강력팀
- 수사과
- 수사지원팀
- 지능수사팀
- 수사팀
- 유치관리팀
- 형사과
- 형사지원팀
- 종합조회처리실
- 형사팀
- 강력팀
- 경비안보과
- 경비작전계
- 안보계
- 교통과
- 교통관리계
- 교통민원실
- 교통안전계
- 교통조사팀
- 교통범죄수사팀
4. 역사
- 1972. 12. 05. 개서(대통령령 제6367호)
- 1976. 12. 20. 관악경찰서 개서에 따라 교관. 관악. 합실. 신림파출소를 관악경찰서에 이관(9개 파출소)
- 1977. 08~1979. 11. 01 구로3파출소 등 11개 파출소 개소(20개 파출소)
- 1980. 11. 03. 구로경찰서 개서에 따라 대림파출소 등 5개 파출소 이관(15개 파출소)
- 1980. 12. 20. 시흥4파출소 등 10개 파출소 신설 개소(25개 파출소)
- 1992. 10. 30. 신독산파출소 개소 (25개 파출소)
- 1999. 06. 30. 청문감사관제도 신설
- 2000. 05. 30. 3개 파출소(독산파출소, 구로3파출소, 3공단파출소)를 폐지하고 독산파출소는 독산남, 구로3파출소는 공단, 3공단파출소는 가산파출소에 통합(19개 파출소).
- 2003. 08. 01. 조직 개편에 따라 파출소를 지구대로 편성 운영
- 2006. 03. 01. 경찰서 명칭 및 관할 구역 변경(서울남부경찰서→서울금천경찰서, 금천구전체와 관악구 조원동 관할)
- 2018. 12. 10. 금천구 시흥대로73길 50(금천구청 옆) 신 청사로 이전
- 2019. 02. 01. 관악구 조원동을 관악경찰서 신사파출소로 이관
- 2019. 11. 16. 방범순찰대 해단
5. 사건 사고
- 1989년 12월 1일 오전 8시 30분에 이 경찰서에서 형사피의자 13명이 서울지검남부지청(현.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던 중 의경이 뒷좌석 피의자를 살피기 위해 자리를 비운 틈에 폭력배 3명이 호송차 문을 열고 튀는 사건이 있었는데 1명은 뒤쫓아온 호송관들에 의해 바로 붙잡혔고 나머지 탈주범은 각각 11시쯤, 12시 40분쯤에 경찰의 검문에 의해 붙잡혔다. # # # 당시 호송책임자가 문을 잠그지 않았고 수갑과 포승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탈주 피의자 3명은 특수도주혐의가 추가되었고 이들 피의자들이 도주를 도운 4명은 특수도주방조혐의자로 구속영장 신청되었으며 호송담당관 4명은 징계를 당했다. # #
- 1999년 5월 11일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 - 서울남부서 시절에 일어난 사건이다.
6. 창작물에서의 등장[6]
6.1. 영화
6.2. 드라마
7. 교통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본래는 상관없었던 문제였으나 2006년 3월에
1구 1경찰서 정책시행으로 경찰서 이름이 바뀌며 이렇게 되었다
[2]
범죄도시에 나오던 게 바로 그 당시 청사다. 해당 부지에는 서울시립도서관(과학, IT 특화)이 들어설 예정이다.
[3]
난곡로에 접하는 행정동인 현 조원동, 신사동, 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4]
범죄도시 1편에 나오는 사건이 실제로 금천서가 구로3동과 가리봉동을 관할하던 시절에 일어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5]
본래는 2006년에 이관할 계획이였으나 여러 이유로 몇 차례 미뤄졌다.
[6]
서울남부경찰서라는 명칭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