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 계열사 | |
전자 | <colbgcolor=#fff,#1c1d1f> 삼성전자 ( 세메스 · 하만) | 삼성디스플레이 | 삼성SDI (에스티엠 · 에스디플렉스) | 삼성전기 | 삼성SDS (미라콤아이앤씨 · 시큐아이 · 오픈핸즈 · 에스코어) | |
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바이오에피스 | 삼성메디슨 | |
금융 | 삼성금융네트웍스 ( 삼성생명 | 삼성화재 | 삼성카드 | 삼성증권 | 삼성선물 | 삼성자산운용 | 삼성벤처투자) | |
중공업·건설 | 삼성중공업 ( 거제삼성호텔) | 삼성이앤에이 | 삼성물산 건설부문 ( 씨브이네트 ·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 |
서비스 | 삼성물산 ( 상사부문 · 패션부문 · 리조트부문) | 호텔신라 ( 신라스테이) | 제일기획 ( 삼성스포츠) | 에스원 ( 휴먼티에스에스 · 에스원CRM) |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EHS전략연구소) | 삼성의료원 | 삼성웰스토리 | 멀티캠퍼스 | 엠로 | 에스비티엠 | |
사회공헌 | 문화예술 | ||
사회복지 | 삼성복지재단 | 삼성생명공익재단 | 삼성화재안내견학교 | |
환경보전 | 삼성안전환경연구소 | |
언론재단 | 삼성언론재단 | |
과학기술 |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 |
자원봉사 | 삼성법률봉사단 | |
문화재단 | 삼성문화재단 | 호암재단 | |
미술관 | 리움미술관 | 호암미술관 | |
박물관 |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 |
문화 |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 |
장학 | 삼성꿈장학재단 | |
학교 | 학교법인 성균관대학 | 학교법인 충남삼성학원 | |
기타 | 삼성의료재단 | 대구삼성창조캠퍼스 | 삼성인력개발원 | |
역대 총수 · 현임 경영진 | }}}}}}}}} |
{{{#!wiki style="margin: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에버랜드 리조트 | |||||
에버랜드 | 캐리비안 베이 | AMG 스피드웨이 | 글렌로스 | 홈브리지 | |
기타 | |||||
에버랜드 캐스트 | 삼성 · 삼성물산 |
<colbgcolor=#1428A0><colcolor=#fff>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Samsung C&T Resort Group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63년 |
업종명 | 리조트 |
전신 | 삼성에버랜드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전신인 삼성에버랜드 로고.
삼성물산 산하의 리조트부문. 현 삼성물산의 실제 뿌리이기도 하다.
옛 이름은 에버랜드(舊 삼성에버랜드)이며 분할, 흡수, 합병을 거친 끝에 지금은 삼성물산의 리조트부문 사업만 관할하고 있지만 이재용의 경영 승계를 위한 발판이 된 기업이었기 때문에 삼성그룹 전체의 역사를 봤을 때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회사라는 인식을 뛰어넘는 중요성과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참조.
2. 역사
1963년 부동산 관리업체 '동화부동산'으로 설립되었다. 1967년 중앙개발로 사명 변경 후 1968년 안양칸트리클럽을 세워 레저사업에 처음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76년 테마파크 '용인자연농원' 개원 후 중앙엔지니어링을 합병해 상하수도사업 등 단종건설업을 추가했고, 1977년 빌딩관리업, 1982년 토목공사업을 각각 추가시킨 후 1985년 경주호텔신라를 합병했다.1992년 국내 최초 모터스포츠 경기장 '자연농원 모터파크'를 조성하고 1994년 서비스아카데미를 세웠다. 1996년 테마파크 브랜드 자연농원을 ' 에버랜드'로 바꾸고 1997년 한우리조경, 1999년 연포레저개발 및 서해리조트, 2001년 무진개발을 각각 합병해 규모를 불렸다.
2004년 가평베네스트골프장을 열고 2007년 에너지사업에 손을 뻗었고, 2013년 (구) 제일모직으로부터 패션사업부문을 양수받고 2014년 서울레이크사이드 지분을 사들이며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변경해 '삼성에버랜드' 시대를 끝냈고, 2015년 (구)삼성물산까지 합병했다.
3. 역대 대표이사
- 삼성에버랜드 대표이사
- 안동선 (1963)
- 이봉희 (1963~1966)
- 문영수 (1966~1967)
- 박태암 (1967)
- 이창업 (1967~1968)
- 김뢰성 (1968~1969)
- 이서구 (1969~1972)
- 송세창 (1972~1974)
- 구자학 (1974~1975)
- 김종환 (1975~1976)
- 경주현[1] (1976~1977/1978~1981)
- 박태서 (1977~1978)
- 이현우 (1981.2~6)
- 안시환 (1981.6~9/1981.10~1982)
- 박태원 (1981.9~10)
- 최관식 (1982)
- 이종규 (1982~1986)
- 이수환 (1986~1988)
- 이춘화 (1988~1989)
- 김종찬 (1989~1990)
- 편송언 (1990~1993)
- 허태학 (1993~2002)
- 박노빈 (2002~2009)
- 최주현 (2009~2011)
- 김봉영 (2011~2014)
- 제일모직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 김봉영 (2014~2015)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 김봉영 (2015~2018)
- 정금용 (2018~2020)
- 한승환 (2020~2022)
- 정해린 (2023~ )
4. 사업 분야
상술했듯 테마파크 및 전시 시설 사업에 필요한 건물이나 기구의 시공을 직접 담당하기도 한다.- 레저사업(리조트사업)
- 에버랜드 리조트
- 에버랜드
- 캐리비안 베이
- AMG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홈브리지
- 골프사업: 1968년 안양컨트리클럽을 시초로 1978년에 신원개발로부터 동래골프장(1971년 개장)을 인수한 이래 계속 골프장 인수를 하여 사세를 확장하였다. 안양컨트리클럽, 가평/안성/동래베네스트, 글렌로스, 레이크사이드 등 전국에 6개코스 162홀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 중 하나다. 골프삼성이 이들의 통합 브랜드.
- 조경사업
5. 관련 자료
[1]
경상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