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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5 06:48:45

브랜치(앱)/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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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치 관련 문서
비판 공동계 공동계 비판 작품 비판
유저 비판 운영진 비판

1. 개요2. 유저 문제3. 공동계의 문제점4. 운영진의 문제5. 시스템 문제
5.1. 베스트/인기탭 문제5.2. 이틀 댓글제한5.3. 너무 잦은 버그
6. 작품의 문제7. 그 외 문제점8. 결론

1. 개요

브랜치에 관한 비판이다.

2. 유저 문제

3. 공동계의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브랜치(앱)/비판/공동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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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진의 문제

5. 시스템 문제

5.1. 베스트/인기탭 문제

운영진이 손을 놓게되며 운영진 선정 추천이 사라지면서 인기탭이 생겼다. 그런데 좋아요 수와 별점이 높으면 무조건 올라가는 단순한 매커니즘 때문에 충분히 좋아요 조작이나 부계조작을 이용하여 올라갈 수 있게 되며, 유명한 유저만 많이 노출되게 되면서 초보 작가의 작품은 묻히고 유명유저 끼리만 친목질을 하는 브랜치의 친목 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좋아요 조작으로 뜰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초보작가는 묻혀지고 유저들은 좋아요 조작과 정해진 사람만 올라가는 베스트를 잘 보지 않게되면서 인기탭은 잉여탭이 되었다. 베스트도 마찬가지로 특정 공동계/한사람만 올라가다 보니 재미가 없어서 자신이 올라간게 아니면 보지 않게되어서 사실상 베스트도 인기탭과 마찬가지로 쓸모없다.[1] 베스트와 인기탭으로 인해 오히려 초보는 더 무명해지게, 유명인은 더 유명해지게 하며 브랜치 유저층을 고이게 만드는 악순환을 불러왔다.[2]

5.2. 이틀 댓글제한

이틀 댓글 제한도 사실상 쓸모없다. 악성 유저를 막기 위한것이라지만 이틀동안 계정을 방치한 다음에 악성 댓글을 달면 그만이라서 오히려 계정을 새로 생성한 유저나 이틀이 안지난 초보가 불편해지는 기능이다.[3] 이 기능으로 인해 이벤트 참여/회원 신청을 못하는 초보들이 많다. 댓글제한 때문에 댓글이 아닌 자기 자신의 작가에게에 하는것도 못하게 해서 초보의 참여도를 줄이는 시스템이다.

5.3. 너무 잦은 버그

버그와 로딩 페이지가 서비스 종료 공지를 발표하기 전에도 매우 많았다. 버퍼링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많이 로딩페이지가 나와서 브랜치를 이용할 수 없을정도다.[4] 버그들도 시스템에 문제를 주지 않을 가벼운 버그도 있지만, 작품 하나를 터트리거나, 브랜치를 튕기게하거나, 브랜치 사용에 지장을 주는 등등 문제가 되는 버그도 수없이 많다.

아래 서술한 것은 브랜치의 버그 목록이다.
브랜치 사용에 지장을 주거나 치명적인 버그는 볼드체 표시.

6. 작품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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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외 문제점

8. 결론

브랜치에 한때는 좋은 평가가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적자수익이 나자 운영에 손을 떼고, 앱을 방치한것 자체가 운영진의 문제라 볼 수 있다.[27] 실제로 운영진이 운영진 추천탭을 삭제하고 인기탭을 만들게 되면서 브랜치의 문제 대부분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고,[28] 운영진이 충분히 설정할 수 있는 규칙, 시스템 등등에도 문제점이 많았으나, 이를 하나라도 해결하지 않고 그대로 서비스 종료를 택했고, 전화번호의 기기를 꺼두고, 서비스 종료 하루전에 인수 제안 메일, 신고메일을 전부 씹은 점에 관해서도 브랜치를 소중하게 여기기는 커녕, 애초에 브랜치에 책임을 버린것이 확정된 셈.[29] 조기에 친목질을 막지 못하고, 헬로펫에서도 운영에 논란이 터져서 운영에도 무능하다 볼 수 있다. 또 섭종 마지막날에 올린 작품에 ㅅㄹㅎㄴㄷ와 사과문에 ㅠㅠ 말고도 메일 답장 방식과, 작품의 퀄리티 등등을 봐선 유저기만식 운영도 있었다.[30] 결과적으로 브랜치 서비스 종료에 운영진이 한몫했으며, 운영진의 무책임한 행적을 보면 서비스 종료는 이미 시간문제였던것.

[1] 베스트에 올라가는 조건은 좋아요도 있지만 조회수의 영향이 커서 많이 누르면 올라갈 수 있다. [2] 초보작가를 홍보해주는 작가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친목질을 하며 반모자를 만들고 친한 지인을 홍보한다. [3] 댓글이 아닌 작품으로 안티짓을 하고 탈퇴하는 짓을 반복하는 악성 유저는 사실상 막기 어렵다. [4] 그런 상황에는,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 나갔다 들어올때도 로딩 버그가 걸린다면 다시 해야한다. [5] gif를 많이 넣는다든지, 이미지를 굉장히 많이 붙인다든지, 작품 컷수를 무리하게 많이 만든다든지 등 [6] 저기서 더 무리를 준다면 패킷오류가 뜬다. [7] 차단을 풀어달라는 요청이던지, 구걸이던지의 이유로 많이 악용했다. 브랜치에서 댓글삭제는 부탁할 수도 없고 댓글을 가리는건 차단 기능밖에 없으므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것. [8] 차단기능이여도 댓글을 가리기만 하는것이지, 댓글을 삭제시키는게 아니다. 댓글 숫자는 차단당한 유저의 댓글까지 합산되어서 표시된다. [9] 좋아요는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 탈퇴하더라도 그대로 남는다. [10] 단순 구독버튼만 누를 수 있는거라서, 구독자가 늘어나지도, 구독목록에 추가되지도 않는다. [11] 아마도 최초로 아카이브 된 작품이 버그로 출력되는 해당 작품이라 그런 것 일 수 있다. [12] 웨이백 머신 사용은 현재 유일하게 브랜치 작품을 슬라이딩으로 넘겨서 보거나 각종 터치 효과를 사용해서 작품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13] 후자로 나온 방법 같은 경우 브랜치에서 의도한 것일 수 있다. [14] 이 경우에는 몇 시간을 방치해도 계속 로딩이 걸리니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 [15] 4초 이상 [16] 이 점을 악용해서 누군가가 사용중인 닉네임을 똑같이 해서 사칭을 하는게 가능했다. 특히나 작품을 올리지 않은 사람이면 사칭하기가 쉬웠다. 그래봤자 작가에게로 구분하면 그만이다. [17] 공동계나 그림팀에서 12세 미만은 들어갈수가 없거나 잼민이들은 브랜치에서 나가라는 발언 등이 있다. [18] 애니메이션 밈이 아닌 인터넷 밈을 말한다. [19] 반대로 무언가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을 유명 유저 등이 역으로 비판하면 이에 동조하는 댓글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사실상 애초에 관여하지 않는게 가장 좋은방법. [20] 비판러도 무지성 욕만 날렸기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온 것이면 모를까, 운영자 쉴드 문제와 더불어서 근거를 댔거나 실제로 문제점이 맞는 것을 지적하는 정당한 비판에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며 억까를 한다. [21] 트위터 비판러 [22] 특히나 본계정으로 글을 쓰면 본계정은 아예 매장당한다. [23] 작품이 잘못되었지 않더라도 지인이 비웃는듯한걸 한다면 지인과의 관계를 끊기 싫어서 억지로 뒷담에 관여하는 경우도 몇몇있다. [24] 그리고 욕설도 싸우는 용도가 아니지만 꽤나 많이 튀어나와서 불쾌감을준다. [25] 팬챗방, 소통방 등등 [26] 팬챗방에서는 부방장은 조용히하거나 같이 관여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7] 업데이트는 없더라도, 최소 소통을 하는게 맞다. [28] 인기 유저만 작품이 쉽게 노출되게 되면서 네임드화 문제와 초보 작가 배척이 이루어져 결국 친목 문제와 유저층이 고이는 문제가 생겨났고, 거의 대부분의 브랜치 문제점들이 이러한 신규유저 유입 감소와 특히 친목질에서 파생됐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 [29] 브랜치를 더 운영할 생각이 있었으면 진작에 헬로펫에 보이는 광고처럼 브랜치에도 광고를 추가했을 것 이다. [30] 브랜치에 어른유저가 대부분이였으면 애초에 이런식의 작품이나 발언을 사용하지 않았을것이다. 이유는 어른유저가 대부분이면 이런 작품을 올릴 시, 바로 운영진 논란이 터졌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