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유니온=, 효과=,
한글판명칭=버스터 쇼트맨,
일어판명칭=バスター・ショットマン,
영어판명칭=Buster Blaster,
속성=땅, 레벨=1, 공격력=0, 수비력=0, 종족=기계족,
효과1=①: 1턴에 1번\, 이하의 효과를 1개 발동할 수 있다.,
효과2=●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카드를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여 장착한다.(1장의 몬스터가 장착할 수 있는 유니온은 1장까지. 장착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대신에 이 카드를 파괴한다.),
효과3=●이 효과로 장착되어 있는 이 카드를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효과4=②: 이 카드의 효과로 이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500 내린다.,
효과5=③: 이 카드의 효과로 이 카드를 장착한 몬스터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와 같은 종족의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익스트림 빅토리에서 등장.
유희왕 5D's 국내 방영판에서는 '버스터 숏맨'.
종족 단일형인
BF,
여섯 무사 덱을 상대로는 효과를 자주 사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종족 분배가 난잡한 덱이라면 활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현 메타에선 종족 단일 덱이라도 엑스트라 덱을 비롯한 여러 용병들 때문에 최소 두 마리의 종족은 나뉘어 있는 지라, 이거 하나로 전부다 날려버리는 건 매우 힘들다. 그리고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하급 어택커와는 잘 안 맞고, 원래부터 공격력이 출중한 상급 몬스터에게 쥐어주는 게 가장 좋다.
원작 사용자는
안티노미.
TG 블레이드 건맨에 장착되어 효과로
디아블로들의
A 폭탄들을 전부 날려버렸다. 근데 이때 블레이드 건맨에게 장착되는 장면이 묘하게
용자물을 연상시키는 덕분에 니코동 등에서는 합체 장면에서 이거 카드게임 애니메이션 아니었어?라는 주석이 달리기도 했다. 그리고 얼마안가
플라시도가 등장한 이후 플라시도에게도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