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rooms 위키의 시초가 된 The Backrooms에 대한 내용은 The Backrooms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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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ckrooms(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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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룸(팬덤) The Backrooms(Fand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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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 | 영어 | |||
사이트 종류 | 위키 | |||
위키 엔진 | 미디어위키 | |||
호스팅 | 팬덤 | |||
설립일 | 2019년 6월 2일 | |||
문서 수 | 1,309개 | |||
라이선스 | CC-BY-SA | |||
관련 링크 | ||||
사이트 주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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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Backrooms 팬덤 위키는 4chan의 한 스레드에서 The Backrooms가 유명세를 타자 개설된 리미널 스페이스를 주제로 한 팬덤 위키를 기반으로 제작된 창작물 위키 사이트이다.백룸 위키하고는 다르다.[1] 두 사이트는 엄연히 서로 다른 사이트이며 이쪽은 레딧에서 넘어온 기여자들이 많아 성향도 다르다. 두 위키 중 어느 하나도 공식이 아니니, 자신과 맞는 성향의 위키를 고르면 된다.
단, 국내외 막론하고 이 위키가 인지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위키중에선 사실상 공식 취급을 받는다. 유튜브 등에서도 백룸과 관련된 콘텐츠도 팬덤 위키를 기반으로 콘텐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백룸 초창기에는 위키닷 위키가 서양에서 가장 유명했지만 요즘은 서양에서도 이 위키가 인지도가 가장 높아 거의 공식 취급되며,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은 십중팔구 팬덤위키 기반이다. 특히 레벨 !가 자주 유튜브에 올라온다. 상술한 The Backrooms(위키)는 국내외 모두 인지도가 낮을 뿐더러 구글 검색 결과도 처참할 정도로 적으며,[2] 과거에 이 위키에 기여하던 기여자들이 대거 팬덤위키로 이주하면서 거의 유령화 되었으며 이제는 글 갱신 횟수도 팬덤위키에 비하면 훨씬 암울한 수준.[3]
다만 위키류 사이트를 이용하는 이용자 사이에서는 메이저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팬덤위키의 복잡하고 다양한 레벨설정보다는 미지에 대한 공포를 담고 있는 영상화 작품들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팬덤위키의 내용이 무조건 공식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피하자.[4] 특히 백룸 컨텐츠의 재부흥을 이루어낸 계기가 Kane Pixels의 유튜브 단편들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데, 꼭 쌩뚱맞게 댓글에서는 팬덤의 설정을 갖다붙이며 왈가왈부하는 흉한 모습이 보인다.
팬덤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5] 훗날 유입된(대표적으로 Kane의 영상같은) 팬층은 4chan 원작처럼 리미널 스페이스와 "정체불명의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우선으로 두는데, 이런 유저들에겐 팬덤이 강요하는 구구절절한 설정이 좋게 보일 리도 없고, 실제 파티고어같은 문서는 요즈음엔 참신하긴 커녕 진즉 걸러냈어야 하는 뇌절의 정점이라는 평을 들어먹고 있다. 팬덤 위키가 자정작용으로 문서를 한 번 싹 들어엎지 않는다면 SCP 아류작이라는 딱지는 아마 떨어지기 힘들 것이다.[6][7] 실제로 예시를 든 파티고어는 서양에서조차도 이젠 좋은 평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문서를 공유하던 위키닷의 경우엔 통째로 지워진 뒤 재작성에 들어갔다. 팬덤이라고 다를 것도 없이, 진지하게 재작성해야된다는 평이 많고, 아니더라도 무지성으로 =) 아이콘만 도배하는 RP 유저들 탓에 암이 걸린다는 유저가 차고 넘친다.
2. 세계관 및 설정
2.1. 레벨
해당 세계관에는 '레벨(Level)'이라는 공간 단위가 존재하여, 각 레벨 별로 이동이 가능하며, 대체적으로 한 층씩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나 임의의 층으로도 오갈 수 있다.레벨은 보통 숫자로 표기되는 게 일반적이나, 소수 단위의 레벨도 존재하며, 마이너스 단위, 라틴어 알파벳, 숫자가 아닌 단어로 되어있는 레벨도 존재한다.
간혹 몇 레벨엔 기지와 커뮤니티가 존재하기도 한다.
생존 난이도가 낮고 엔티티가 없다고 해서 아무 탈 없이 안전하느냐면 그렇지도 않은데, 그건 문서 내부에 기록되지 않은[8] 그 레벨만의 보이지 않는 위험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해코지 하는 개체는 없는 대신 그 곳에 있는 환경이 모험가에게 위험한 레벨들도 있다. 그리고 그런 위험이 없다고 해도 식량과 물이 리스폰되지 않거나 구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그 곳에서 천천히 굶어 죽어야 한다. 더불어 방랑자들끼리 안전지대를 두고 알력 다툼을 벌일 가능성도 충분하거니와 불의의 사고[9]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백룸에서는 공허라는 공간이 모든 레벨에서 존재하는데, 어떠한 것도 없기 때문에 운이 없다면 이곳에 아무것도 못하는 채로 영원히 갇혀버릴수 있다.
안전한 자연 환경, 보급품 조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전무결한 천국은 '거주 가능(Habitable)'으로 표기되는데 이런 장소는 백룸 전체를 통틀어서도 몇 안 된다.[10]
2.2. 생존 난이도
각 레벨당 '생존 난이도'라는 게 존재한다. 생존난이도 숫자가 높을수록 난이도가 어려우며[11] 간혹 숫자가 아닌 알파벳이나 이상한 문자가 붙어있는 난이도도 존재한다. 생존 난이도가 확인되지 않은 레벨은 '?'이다.2.3. 방랑자
Wanderer.모종의 이유로 백룸에 오게 된 현세계(Frontroom)에 살던 사람들을 뜻한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이 흘러와서 인지 각자 조직을 이루기도 한다. 워낙 환경이 가혹한 탓에 1, 11레벨을 비롯한 안전한 레벨에 정착하고 탈출 시도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고위 레벨의 백룸은 잠만 자도 강제 순간이동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동 중에 바닥이나 벽에 의도하지 않은 노클립핑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안전한 레벨의 문서에서도 간혹 사고 발생 기록이 존재하기에 방랑자들은 한 번 백룸에 들어온 이상 운 좋게 탈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탐험을 해야하는 존재들이다.
2.4. 조직
백룸에 흘러 들어온 사람들이 결성한 조직들.대부분이 백룸에서 살아남으며 각자의 기술을 쌓아왔으며, 엔티티와 협력하던지 혹은 창조하고 부려먹거나 백룸을 자신들의 뜻대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조직도 있다. 그 중에서도 서로간에 적대적인 조직도 있으며 이로인해 조직간 사보타주나 테러를 벌이거나 엔티티가 아닌 일반 방랑자들을 상대로 암살을 하기도 한다. 각 조직별로 상징 로고와 색깔이 따로 정해져있으며 각 조직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관련 있는 위키 내 문서는 이들의 테마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기도 한다.
2.5. 엔티티
'엔티티(Entity[12])'라 불리는 인간인 방랑자들 이외의 독립체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엔티티는 사람에게 적대적이나, 그렇지 않은 엔티티도 존재한다.특이한 공통점으로는 인간과 소통 가능한 지성이 있는 엔티티들 중 상당수가 처음 인간과 조우했을 때 대체 왜 인간이 여기에 있는 거냐는 동일한 반응을 보인데서 백룸의 존재들에게도 인간이 계속 유입되는 상황이 정상적으로 여겨지진 않는 듯 하다.
엔티티들끼리는 서로 교류하거나 알고 있는 사이인 경우도 많고 상황에 따라서 서로 협력하거나 전쟁[13]을 벌이기도 하는 등 다양하고 유동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설령 짐승에 가까워보이는 엔티티들이더라도 특히 강한 다른 엔티티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순종하는 면모를 보이는 등 그 양상은 매우 입체적으로 나타나 인간에게 적대적일지라도 단순 괴물과는 엄연히 다른 지성체스러운 성격이 두드러지는 존재들이다.
2.6. 오브젝트
오브젝트 목록백룸 안에서 생성되는 특수한 물체들로 총 74개가 있으며, 오브젝트들의 유용성과 위험성, 희귀성, 변칙성이 다양하다. 종종 레벨의 테마와 일치하는 오브젝트 세트가 있다. 또한 오브젝트들의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알 수 없는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백룸이 극한의 지옥이어서 생존에 필요한 오브젝트(아몬드 물), 엔티티들을 끄는 오브젝트(파란 옥타곤), 백룸을 탈출하는 게 더 어렵게 만들는 오브젝트(축소 물약), 방랑자들을 완전히 치료하는 오브젝트(네온 물), 석탄을 대신하는 오브젝트(풀돌), 엔티티로 만드는 오브젝트(메모리 주스) ,타 레벨을 극도로 위험하게 할수 있는 오브젝트(핵 감염)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오브젝트들이 있다. 그래서 오브젝트도 난이도를 가질 수 있지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오브젝트를 구현하려고 시도했지만 완전히 실패했다.
2.7.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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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ckrooms(위키)과는 다르게 백룸에서 탈출 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는데, 레벨 3999에 가서 미션들을 완료하고 나면 The Frontrooms. 즉 현실 세계로 탈출한다[14]. 그러나 이건 팬덤 위키만 인정하고, 원조파와 백룸 위키 지지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후 관련 설정이 갈아엎어지면서 The Promised Land는 레벨 399[15]와 통폐합 되었고, 탈출구 관련 내용들은 삭제되었으며, The Frontrooms 문서는 일종의 보고서와 같은 형태로 수정되었다.현재는 레벨 -1000으로 가서 The Midnight Train을 타면 프론트룸으로 올 수 있다고 한다.
3. 레벨 목록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레벨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엔티티 목록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엔티티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오브젝트 목록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오브젝트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현상 목록
자세한 내용은 The Backrooms(팬덤)/현상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7. 저작권
7.1. 주의 사항
The Backrooms(위키)과 동일하게 CCL 호환 문제[16]로 나무위키에 팬덤 The Backrooms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번역해서 가져올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하다.8. 여담
- 유튜브에 올라온 백룸 위키 관련 영상을 보면 백룸 위키와 내용이 유사하지만 미묘하게 다른 The Backrooms 위키의 내용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레벨 0, 레벨 1, 레벨 2 등이 있다.
- 한글로 번역이 되어 있는 문서의 수가 없다. 애초에 위키 사이트 내에 한글 번역본 사이트가 없기에 한글 번역본이 없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블로그 등 개인 홈피에 한국어로 번역된 문서도 가장 많다.
- 운영진들이 상당히 게으르다. 도배성 글이 아닌, 2만 자 이상의 문서를 삭제하고도 위반한 규칙 항목을 알려주지 않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디스코드 서버에 올라온 유저의 신고를 그대로 믿고, 신고당한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삭제해 항의가 들어오자 당시 신고를 넣었던 유저에게 글을 신고한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묻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백룸 위키 1000에서는 1000의 맨 뒤 0을 빼고 화이트로 지운 것 같이 나온다. 또한, 위키에선 1000번은 엔티티가 없지만 레벨 0에 돌아온것과 같을 수 있다며 다짜고짜 시적인 내용이 써져 있으며, 연약한 삶을 버리라면서 끝난다. [17]
- 상기된 문제점과 더붙어, 설정이 상당히 자주 바뀌는 편이다. 단적인 예로는 상기한 탈출구 관련 설정 삭제가 있고, 그 외에도 설정이 몇번 수정되었다 결국 삭제된 가톨릭의 연옥 내지는 중간계 컨셉의 The Midrooms[18] 와 거기서 파생되어 나온 기타 XXrooms들, 유머성/뇌절성 레벨 등의 내용이 갈아엎어지거나 삭제된 바 있다. 이 때문인지 서술 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Freewriting 위키가 개설되었으며, 삭제 또는 갈아엎어진 설정 대부분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19]
9. 관련 항목
- The Backrooms - The Backrooms(위키)을 포함하여 백룸을 다루는 위키들의 시초이자 원본이며, 대부분의 위키에서 레벨 0 혹은 레벨 1로 분류된다.
[1]
팬덤 위키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반면 위키닷 위키는 인지도가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팬덤과 위키닷을 헷갈려 한다. 당장에 나무위키의 백룸 위키 레벨 정리해둔 문서만 봐도 팬덤 위키의 레벨 3999나 레벨 !가 추가되었다가 삭제되는 게 한두번이 아니다. 거기에 위키닷 위키와 다르게 수정이 비교적 자유로워서 취소선 뇌절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2]
백룸과 관련된 위키가 다수 존재하는데 이 위키는 팬덤, 리미널 아카이브보다도 인지도가 적다고 보면 된다.
[3]
위키닷 위키의 몰락의 원인은 위키닷 위키는 수정 또는 기여하기 위해서 관리자들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쉽게 내주지도 않을 뿐더러 검열 명목으로 기여분의 수정과 삭제가 빈번히 일어나고 기여자 차단이 빈번한 관리자 횡포정치 때문에 대거 이탈했다는게 세간의 인식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기여분 문서들이 문학 작품 수준에 필적할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었고
SCP 재단마냥
소설작법 비슷하게 세련된 문장도 많았던 장점이 있었다.
[4]
사실 백룸의 정체성이자 유행한 이유가 미지에 대한 공포인 만큼 어찌보면 당연하다. 더군다나 상술했듯이 어디까지나 사실상의 공식 취급일 뿐이지 공식이 아니며 대표적으로
Kane Pixels의 백룸과
백룸 위키, 지금 설명하는 팬덤위키의 백룸이 서로 다른 것처럼 창작자에 따라 백룸의 세계관이 다르다.
[5]
이를 방증하는 대표적인 예시는
언더테일과
프나펑이 존재하고, 두 팬덤 모두 악질 팬덤들에 의해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를
남겼는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
을것이다.
[6]
백룸과 마찬가지로 설정놀이에서 시작된 콘텐츠인 SCP 재단의 경우 작품의 질을 위해 평점 제도가 존재하며, 평점이 마이너스 대로 떨어지면 삭제된다.
[7]
이 탓에 단순히 백룸을 리뷰하고 설명하는 유튜버 댓글에도 백룸이 뇌절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백룸 소재를 고생해서 편집하고 올리는 유튜버들의 심기를 좋지 않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8]
정확하게는
기록 말소라는 뒷 설정이 가미된
[9]
대표적인 안전지대로 여겨지는 6.1레벨 스낵룸 문서에도 엔티티와 정체불명의 무장세력에 의한 급습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기록이 있다.
[10]
레벨 1의 '거주가능 구역'과는 전혀 별개다. 이 쪽은 엔티티도 나오는 생존 레벨 1이다.
[11]
보통 난이도를 0~5로 표기되며 그보다 더 위험한 난이도를 가진 레벨은 죽음의 난이도를 의미하는 "Deadzone"으로 표기한다. 일부 레벨은 난이도가 0보다 낮아 아예 거주까지 가능해 Habitable(거주 가능)로 표기하거나, Deadzone보다 더 위험해 아예 탐색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존재할 것이라는 추측만 있는 레벨은 난이도를 N/A로 표기하기도 한다.
[12]
참고로 해당 영단어인 entity는 독립체란 뜻이다.
[13]
엔티티67 파티고어와 엔티티68 파티푸퍼와의 전쟁으로 파티고어의 승리로 파티푸퍼는 멸종당했다. 다만 극소수의 파티푸퍼들는 생존하여 약속된 곳이라는 공간에서 조용히, 조심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14]
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The Promised Land라던지.
[15]
구 레벨 3999
[16]
나무위키의 CCL는 CC BY-NC-SA 2.0 KR이나 The Backrooms(Fandom)의 CCL는 CC-BY-SA이다.
[17]
그러나 레벨 1000은 없다고 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케스퍼 번호 문서에서도 레벨 0과 비슷한 소음만이 들렸고 이름도
리사이클이기 때문에, 레벨 1000은 레벨 0일 가능성도 있다.
[18]
이쪽은 전용 위키를 새로 파서 나갔으나,
# 문서 수를 보아 활동은 거의 없다시피 한 모양이다.
[19]
특히 인기가 엄청나던 레벨! Run For Your Life! 를 A Long Forgotten Exclamation으로 바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