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4:43

Vantiva

반티바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테크니컬러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컬러 기법에 대한 내용은 컬러 그레이딩 문서
번 문단을
특수 기법 부분을
, Arcaea의 수록곡에 대한 내용은 Technicolour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반티바
Vantiva SA
파일:Vantiva-logo.png
<colcolor=#fff><colbgcolor=#7c878e> 창립 1893(CFTH)[1]
대표이사 루이스 마르티네스아마고
회장 브라이언 쉬어러
국가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형태 주식회사
기업 분류 중견기업(ETI)[2]
등기 333773174(SIREN)[3]
업종 영상제작, 홈 엔터테인먼트
본사 8-10, 8 RUE DU RENARD, 75004 PARIS 4
전신 톰슨-휴스턴 프랑스(1893-1913)[4]
톰슨-브란트(1966-1982)
톰슨-CSF(1968-1982)[5]
톰슨 멀티미디어(1995-2009)
테크니컬러 SA(2009-2022)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현재 사명은 Vantiva SA. 제너럴 일렉트릭의 프랑스 자회사로 시작한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던 전자기업이었다. 테크니컬러로 사명을 변경한 지금은 영상제작업과 브랜드 라이선싱을 하고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었으나 각자 분리하였고 남은 전자제품 부문은 몸집을 줄이고 상표 라이선스로 전환하고 주력사업을 미디어로 전향하였다. 그래서 톰슨에 있었던 알스톰이나 탈레스는 지금도 프랑스 대기업이지만 테크니컬러 SA는 중견기업으로 남았다. 톰슨을 브랜드 라이선싱용 상표로 남겨둬서 형식적으로 톰슨의 역사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 양도 이후 톰슨 관련 기업 중 톰슨이라는 상표와 직접적으로 관계된 기업은 하나도 없는 것이 되었다.[6] 이후 영상제작업은 주주의 광범위한 투자를 얻어 분사하였고,광디스크를 생산공급하는 사업부문은 유지하되 현재는 방송통신사업자의 단말인 셋톱박스 및 유무선공유기장비 시장의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 역사

1893년에 제너럴 일렉트릭이 프랑스에 세운 톰슨-휴스턴 프랑스(CFTH)가 시작으로 각 사업부가 타사와 인수합병을 하면서 톰슨-브란트와 톰슨-CSF가 되었는데 1982년에는 톰슨 SA로 합치고 국유화하였다. 1988년에는 GE가 소비자 가전 부문을 정리하면서 RCA 가전부문 등이 톰슨 아래로 들어왔다.

1970~80년대 일본 기업들의 공세에 밀려서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지자 1990년 당시 잘나가던 대우가 부채를 모두 떠안는 조건에 단 돈 1달러에 인수하려고 했다. 당시 대우는 전세계적으로 통하는 톰슨의 브랜드 파워를 탐냈다고 한다. 그러나 자국 기업이 (당시 세계적 기준으로) 외국계 듣보잡 회사에 팔린다는 것에 격분한 프랑스 국민들의 반발에 군사기술 유출[7]을 우려한 프랑스 정부의 제지로 결국 무산되었다. 그러나 별다른 뾰족한 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서, 톰슨의 경영위기는 계속 되었다. 1995년 프랑스 정부가 톰슨의 민영화를 위해 톰슨 SA를 톰슨 멀티미디어와 톰슨-CSF로 쪼개었고 1999년에 민영화되었다. 같은 해에 테크니컬러를 인수하였다. 이후 톰슨 멀티미디어는 제조업 쪽은 브랜드 라이센싱 형태로 정리하고 멀티미디어 쪽으로 전환하는 행보를 보이기 시작한다. 2000년에는 톰슨-CSF가 탈레스로 바뀌었다. 2004년 톰슨의 전자사업 부문은 합작회사 형식으로 중국 TCL에 넘어갔다. 테크니컬러 홈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 RCA와 마찬가지로 상표로 쓰이고 있다. 2009년에는 사명을 톰슨 멀티미디어에서 테크니컬러로 변경하였다.
2022년 5월 31일에는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종료하였다.
2022년 9월 27일, 영상제작부문을 테크니컬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분사하고 기존의 패키지드 미디어 사업을 유지하면서 방송통신사업자향 단말을 개발하고 납품하는 홈엔터테인먼트사업을 주력으로 글로벌 매출 1위를 유지하면서 사명을 Vantiva로 변경하였다.
2024년 1월 방송통신사업자 단말시장의 2위업체인 미국의 Commscope사의 홈네트워크 사업부문을 전격 인수 합병함으로써 글로벌 1위의 시장 지위를 더욱더 공고히 하였다.

==# 산하 브랜드 #==
파일:established.inc(탈리스만 브랜즈) 로고.png
파일:RCA로고(정사각형).png 파일:톰슨 로고(4x).png 파일:SABA 로고.png 파일:퍼거슨 TV 로고.png
파일:NORDMENDE 로고.png
파일:빅트롤라 로고.png 파일:빅터 오디오 로고.png 파일:PROSCAN 로고.png 파일:니퍼와 치퍼 로고.png 파일:scenium 로고.png

2022년 5월 31일부로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종료하고 탈리스만 브랜즈로 양도했다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추가되었다. 여전히 홈페이지에 브랜드 목록이 있긴 하지만 상표등기조회를 해보면 권리를 모두 양도했음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의 홈페이지를 보면 새 주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3. 관련 문서


[1] 위키피디아에는 톰슨-휴스턴 전기의 창립연도를 적어놓았지만 테크니컬러의 연표의 시작은 CFTH의 설립연도인 1893년이다. [2] 프랑스의 기업분류는 PME(petites et moyennes entreprises), ETI(entreprises de taille intermédiaire), GE(grandes entreprises)로 나눠져 있는데 각각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번역하면 얼추 맞다. [3] 2022년 10월 14일에 변경된 사명이 등기에도 반영. [4] Compagnie Française Thomson-Houston (CFTH) [5] 톰슨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2000년에 탈레스가 되었다. [6] 제너럴 일렉트릭은 설립하고나서 톰슨이 제거되었고 알스톰은 사명에 H가 빠져서 톰슨의 흔적이 희석되었다. 탈레스도 사명에 'th'가 붙은 것 외에는 톰슨의 흔적이 없어서 희석되었다고 볼 수 있다. [7] 톰슨은 프랑스의 방위산업체이기도 했다. [8] 1892년 톰슨-휴스턴사와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이 합병하여 설립됐다. 톰슨-휴스턴이라는 이름은 모회사의 이름에서 삭제되었지만 프랑스의 지사명으로 남았고 이후 이 회사는 톰슨이 되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89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8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