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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02:26:48

무서운 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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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존재하는 쯔꾸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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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걔임 시리즈
제작 구스타브
플랫폼 RPG 만들기 VX Ace
출시일 2013-06-14(1편),
2013-06-17(2편),
2013-06-28(3편),
2013-07-16(4편),
2013-08-06(5편),
2013-10-14(0편),
2013-11-19(-1편),
2014-02-22(-0.5편),
2014-05-27(0.299편),
2014-10-31(3.5편),
2016년 6~7월 예정?(7편)[1]
2016-7-12(8편),
2018-7-2(4796편)
2020-7-17(6편)
2024-01-02
장르 병맛, 코미디 공포, 코즈믹 호러
웹사이트 파일:티스토리 아이콘.svg
상태 플레이 불가능[2]

1. 개요2. 상세
2.1. 오해2.2. 필수요소
3. 게임 목록
3.1. 무서운 걔임 1
3.1.1. 프롤로그3.1.2. 패러디
3.2. 무서운 걔임 2
3.2.1. 프롤로그3.2.2. 패러디
3.3. 무서운 걔임 3
3.3.1. 프롤로그3.3.2. 패러디
3.4. 무서운 걔임 4
3.4.1. 프롤로그3.4.2. 패러디
3.5. 무서운 걔임 5
3.5.1. 프롤로그3.5.2. 패러디
3.6. 무서운 걔임 0
3.6.1. 프롤로그3.6.2. 패러디
3.7. 무서운 걔임 -1
3.7.1. 프롤로그3.7.2. 패러디3.7.3. 황제노히 ~ 일상 속의 공포 ~
3.8. 무서운 걔임 -0.5
3.8.1. 프롤로그3.8.2. 패러디
3.9. 무서운 걔임 0.299
3.9.1. 프롤로그3.9.2. 패러디
3.10. 무서운 걔임 3.5 : 집착의 망자
3.10.1. 프롤로그3.10.2. 상세3.10.3. 패러디
3.11. 무서운 걔임 8
3.11.1. 프롤로그3.11.2. 상세3.11.3. 패러디
3.12. 무서운 걔임 7.93.13. 무서운 걔임 4796
3.13.1. 프롤로그3.13.2. 상세3.13.3. 패러디
3.14. 무서운 걔임 6
3.14.1. 프롤로그3.14.2. 상세3.14.3. 패러디
3.15. SCARY GAIM - TERMINA
3.15.1. 프롤로그3.15.2. 상세3.15.3. 패러디
4. 무서운 걔임의 팬게임5. 등장인물6. 기타 요소

1. 개요

이 게임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지명 단체 인물 사건과는 아무 관계가 아마도 없습니다.
본 게임은 2차 창작이 아니며 모든 등장인물은 99세 이상[3]임을 밝힙니다.[4]
게임을 거부하면 모두 죽는다!
구스타브가 RPG 쯔꾸르 VX Ace로 제작한 호러 패러디 시리즈. 제목부터가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패러디다. 게임이 아니라 걔임인 것이 포인트.[5] 무서운집과는 연관이 없다. 있을지도.

2. 상세

무서운 영화처럼 공포물들을 패러디로 섞어서 게임을 만든 것이다. 대표적으로 마녀의 집, Schuld, 아오오니, Ib, 모게코 캐슬 등등을 재창작 수준으로 왜곡했다. 다만 쯔꾸르 게임만이 아닌 아프리카 BJ나 황제교 + 선더포스Ⅵ, 자캐 등장과 본인 디스나 각종 인터넷 밈 등 여러 가지가 뒤죽박죽 섞여있다.

언뜻 보면 병병병병으로 끝나는 정체불명의 게임이지만 잘 보면 기묘하게도 어찌어찌 스토리가 이어진다. 본편 스토리는 1에서 5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로 나오는 프리퀄 시리즈는 1 이전의 시점으로 진행되며 -0.5는 스토리상 0과 -1의 사이를 다루고 있다.

무서운 걔임 시리즈 원래 제작 목적은 제작자 구스타브가 슈팅 게임 갤러리 한정으로 배포했던 슈갤 단편 시리즈 중 하나인데 무걔 시리즈는 유명 호러 쯔꾸르 게임들을 선더포스VI의 최종보스 온 황제와 합쳐 병맛 개그로 만든 시리즈이다. 그렇게 다른 슈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슈갤 단편 시리즈 게임 중의 하나로 끝날 뻔 했지만 이 게임을 우연히 아프리카 BJ인 PD대정령이 실황 영상을 찍게 되었고, 대정령과 구스타브를 비롯한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이름이 알려짐으로서 알만툴 실황을 주로 하는 BJ들도 점차 이 걔임의 실황 영상을 찍게 되었다.

이렇기에 시리즈를 만들어 갈수록 슈갤러만 이해할 수 있는 패러디는 조금 줄이면서 일반인들도 이해할 수 있는 패러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팬층도 생기고 신작이 나올수록 게임의 퀄리티는 높아지고 있다. 진행 내용으로는 무걔의 전신답게 기승전병으로 끝나는 전개, 조사를 하면 갑자기 죽는 황당한 전개, 결국 등장인물들은 모두 죽는다 또는 임신한다는 결말이 담겨져 있다.

타이틀 BGM은 항상 선더포스 VI의 오프닝 곡이며 게임 오버 BGM은 선더포스VI 스테이지 클리어 BGM, 온 황제가 나타나 깽판치는 타임에서는 배드 엔딩 곡이 흘러나온다. 무서운 걔임에서도 이 슈갤 단편 시리즈의 요소가 어느 정도 담겨져 있는 편이다.

무걔와 기타 슈갤 단편 시리즈의 차이점은 슈갤 단편 시리즈에서는 구스타브의 실제 지인들이자 슈팅 게임 갤러리 상주자들이 나와 창조신 구스타브에게 농락당하고 죽는 결말들이 매우 많으며 온 황제 역시 죽을 때가 많다. 게임 속 구스타브의 말과 등장 문서들에 따르면 등장인물들은 실제로 선더포스 VI의 발매 카운터를 세고 꾸준글을 올리며 찬양했던 이들이라며 그 대가로 게임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물론 게임 속에서 구스타브를 욕하는 바람에 고통받는 인물들도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초전개로 구스타브가 죽는 결말인 게임도 있는 편이다.[6] 무걔의 프로토타입과 다를 바 없어서 무걔 소스와 겹치는 것이 매우 많으며, 단편이라 플레이 타임도 매우 짧지만 무걔와 달리 슈팅 게임 갤러리 상주자, 슈팅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가 아닌 이상 이해 못하는 개그와 패러디가 많으니 입문작 & 방송용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2015년 3월 18일에 구스타브를 포함한 구스타브의 지인들을 본인 2차 창작 기반 세계관의 봇으로 만들어놓고 허락도 없이 해당 지인들을 본인의 2차 창작 팬픽에 써먹은 데다가 구스타브 게임들의 팬아트들을 무단 도용하면서 구스타브 게임을 좋아하고 2차 창작물을 만드는 트위터 유저들에게 온갖 민폐란 민폐를 끼치는 어그로 때문에 구스타브가 무걔 시리즈를 포함한 슈갤 단편 시리즈와 IWBTBG 시리즈, 유튜브에 올려놓은 실황 영상들을 완전 비공개 처리하고 무기한 게임 제작 중단을 선언하였다.

20일에 해당 어그로가 모든 계정들을 삭제함으로서 비공개한 컨텐츠들이 복구되었다. 심지어 저 어그로는 구스타브의 게임들을 무단 크랙해서 소스들을 타인에게 배포까지도 했다. 페이스북에서도 구스타브의 사칭자가 나왔지만 해당 어그로하고는 상관 없는 타인이다.

I Wanna Take The Time-machine 2에서는 무서운 걔임 1~3.5편이 DLC로 이식되었다. 테스트에 구스타브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2.1. 오해

BJ 중에서도 구스타브가 팬인 것으로 유명한 PD대정령 방송 관련 드립이 꽤 많은 편이다. 이를 두고 일부 무개념 팬들이 무서운 걔임은 대정령을 위한 팬게임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다른 BJ 방송에서 대정령 전용 게임이니 플레이하지 말라고 한다거나 다른 BJ의 유튜브 실황 영상에서도 대정령과 비교를 하는 등 깽판을 치고 다니기도 했다. 빠가 까를 낳는다[7]

구스타브는 대정령이 무걔를 재미있게 실황한 것 때문에 부가요소로 넣은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분탕의 정도가 심해지자 자신의 블로그에 무서운 걔임은 대정령 전용 게임이 아니니까 자꾸 대정령 게임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보이는 즉시 패버리라고 경고를 날렸었다. 무걔-1 배포 공지 및 경고.

그러나 위키의 대정령 항목에 또 무서운 걔임을 대정령 전용 게임이라고 쓴 사람이 또 나타났고, 구스타브는 트위터에 '무서운 걔임 시리즈를 만든 건 본인이 쯔꾸르 공포 게임의 팬이기 때문에 만든 것이며, 그 중에 대정령은 부가요소 중 하나로 넣은 것 뿐 무서운 걔임은 대정령이 주가 되는 게임이 절대로 아니다'라고 다시 한 번 딱 잘라 말했다. 해당 발언을 한 트위터 링크.

애초에 개요 항목에 써진 것처럼 무서운 걔임은 원래 구스타브가 슈갤러끼리 웃자고 만든 게임인 슈갤 단편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인 데다가, 대정령이 전혀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인 선더포스 VI가 메인으로 패러디된 게임이다.

대정령의 무서운 걔임 실황 방송과 유튜브 영상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미와 무서운 걔임에 대한 인기를 끌어오고 구스타브의 이름을 더 널리 알려지게 된 건 사실이나, 구스타브 본인도 언급한 것처럼 무서운 걔임이 단정적으로 대정령의 팬게임은 절대 아니다. 비단 선더포스 6만 아닌 패러디 항목들을 보면 쯔꾸르 게임 이외에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콘솔 및 PC 상용 게임 등 다른 장르들도 나오고, 대정령이 플레이하지 않은 게임들도 상당히 많다. 오히려 구스타프 본인이 좋아하거나 본인이 직접 플레이해본 게임, 서브컬쳐 미디어를 우선순위로 넣었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명을 해도 받아들이기는 커녕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구스타브의 공식적인 해명을 무시 내지는 왜곡을 하면서 아직도 무서운 걔임을 대정령 전용 게임이라니, 후속작에 와서 목적이 바뀌어 대정령을 의식하고 만들었다니, 해당 트위터는 삭제되었다느니 같은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을 굽히지 않는 무개념 팬들이 적지 않았다. 해당 서술이 적혔던 구버전 문서 링크.

참고로 당시 기재된 내용과 다르게 구스타브가 발언한 트위터 주소는 삭제는 되지 않았다. 이쯤되면 무개념 대정령 팬들은 구스타브를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자신의 작품에 오마쥬, 패러디로 넣을 수도 있는 평범한 하나의 게임 제작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대정령 전용 게임 제작자, 대정령의 추종자로만 보고 있는 듯 하다.

무개념 대정령 팬덤이 주장하는 것이 "대정령과 관련된 요소가 많이 들어갔으니까 무서운 걔임은 대정령을 의식을 많이 했거나 대정령 팬게임이라는 증거이다" 라는 것인데 이렇게 따지면 MOTHER 시리즈의 영향을 깊게 받았고 마더와 관련 패러디를 넣은 언더테일은 마더 시리즈의 팬게임이라는 소리가 되는 것이고 이외에 각종 유명한 컨텐츠를 오마쥬, 패러디하거나 재해석한 작품들은 원작 컨텐츠의 팬 창작물에 불과하다는 소리가 되는 것이다. 대정령과 구스타브가 '서로 영향을 받았다.'의 선에서 그쳐야지 '누구의 팬게임이다' 식의 종속관계로만 이해하려 드니 이런 오해가 계속 퍼져나가는 것이다.

2.2. 필수요소

각 편마다 다양한 게임들이 패러디되고 있지만, 거의 매번 나오는 요소들이 몇 개 있다.
예를 들면 이중 선더포스 Ⅵ, 니지오니, 어둠 그 안에서, 고스트 스쿨은 현재까지 전 시리즈 개근했다.

3. 게임 목록

그야말로 온갖 쯔꾸르 호러게임들을 병맛 넘치게 패러디한 데다가 가끔 제작자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으로 취한 채 작중에 출현해서 병맛 넘치는 일을 일삼는다. 어 X벌 취한다 이게 전부일 것 같지만 놀랍게도 각 시리즈마다 나름의 스토리가 존재하며 그 스토리가 시리즈끼리 연결도 된다.

작중인물의 이름은 구스타브를 제외한 주요인물[14]의 이름이 말장난으로 이루어진 것 또한 특징(ex : 오다가우유사와라, 에비모하시노 등).

본편 시작 전 '0000년 전'이라는 소개가 나오는데 그냥 '전'을 떼고 읽으면 그게 해당 시간대라고 보면 된다. 작중 시간 순서는 -1(2012)→-0.5(2012)→0.299(2012)[15]→0(2013)→1(2013)→2(2017)→4(2019)→5(2019)→3(2020)→3.5(2020)→3(불명)[16]→8(불명)[17][18], 4796(불명)[19]→6(불명)[20]이 된다.

게임 말고도 만화나 애니메이션 대사 패러디도 꽤 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혹은 메가톤맨 이라던가 둠 더 코믹스라던가. 0.299에선 노 게임 노 라이프를...[21] 또한 제작자 본인이 직접 제작한 게임도 셀프 패러디를 한다.

구스타브가 이 항목을 직접 보고 패러디한 게임 중 빼먹은 걸 추가로 적어줬다. # 그 외에 제작자가 직접 밝힌 패러디 장면은 여기에 있다.

각 편마다 도입 부분에 괴이하고 병맛 넘치는 소개가 나온다.[22] 프롤로그의 맨 마지막 문장인 '이건 그 이야기이다' 라는 문장, 99세 드립, 제작자 소개, 훼이크 엔딩 크레딧과 함께 시리즈의 전통. 어째 시리즈의 프롤로그가 마이너스로 가면서 왠지 진지해진 것 같다? 과거의 일이니까 스토리가 존재하고 시리즈 순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는 것이 이 게임의 진정한 공포요소

패러디 문단엔 편의상 필수요소급 게임은 제외했다. 쯔꾸르, 울프툴 게임이 아닌 게임을 패러디했을 경우 ☆, 게임이 아닌 다른 것을 패러디했을 경우 ★로 표시.

아래부터는 다소 혐오스러운 이미지가 있으니 항목 열람 시 주의 요망.

3.1. 무서운 걔임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1.png
}}}

3.1.1. 프롤로그

2013년전..
무서운일있었다
산에올라 갔는뎨
망한마을이 있었다.
친구는 자살헀[23]다
여동생을 찾아야한다.
이건그 이야기이다.[24]

3.1.2. 패러디

3.2. 무서운 걔임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2.png
}}}

3.2.1. 프롤로그

2017년전엇 따..
4년전
무서운일있었다
근데

지금은잘살고 있다
그럐서
무서운 일은 없다.
이건..
그이야기이다

3.2.2. 패러디

3.3. 무서운 걔임 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3.png
}}}

3.3.1. 프롤로그

2020년 전..
그 일로부터 7년이 뙨 날..
평화롭꺠[37] 잘 살고 있던 우리들은

지금은 헁[38]복하계 잘살고 있다
무서운 일은 없다
압으로도 읍다

이것은......................
.........................
그 이야기이다........

3.3.2. 패러디

3.4. 무서운 걔임 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4.png
}}}

3.4.1. 프롤로그

2019년전
평화로운 지구
행복한 지구
위아더 월드

위아더컨트리

이건..

그 이야기이다

3.4.2. 패러디

3.5. 무서운 걔임 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5.png
}}}

3.5.1. 프롤로그

2019년전
인나는 강남 아파트로 잘 먹고 잘 살려 했다
근뎨
선생이 부활해서 가녀린 남자와 결혼하고
돌아와서 쪼까냄
계다가
백혈병 때문에 이제 죽는다
이건...............................................
.........................................................
.........................................................
.........................................................
.........................................................
.........................................................
.........................................................
.........................................................
.........................................................
.........................................................
........
그 이야기이다..

무걔에 나온 점의 갯수인 568개와 동일한 갯수로 찍었다

3.5.2. 패러디

3.6. 무서운 걔임 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0.png
}}}

3.6.1. 프롤로그

2013년전
무서운일이다
친구랑ㅇ 담력 체험헀는뎨
여동생이 사라졌다
그래서 친구는 자살한다
결국 나는 수학여행을 떠난다
무서운일이다
근데 한국말이 너무 어렵다
무서운일이다
이건...................
.............
그 이야기이다

슬슬 제작자가 더욱 무섭다

3.6.2. 패러디

3.7. 무서운 걔임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1.png
}}}

3.7.1. 프롤로그

2012년전
세카이는 오늘도 평화롭다.
사람은 누구든지, 살고 싶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생명체라면, 모두 그렇다.
아무라 깊은 절망 속에 있더라도
마음 어딘가에는 그런 바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에게 산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55]
누군가를 자신의 대역으로 하기 위해
자기 대신 죽어주기 위해서
하지만 그 대역 자신도
죽고싶지 않다고 소원을 빈다
이건...
그. 이야기이다..
큭큭큭...
선이 보인다...

3.7.2. 패러디

3.7.3. 황제노히 ~ 일상 속의 공포 ~

-1을 다운받으면 본편과 같은 폴더에 들어있는 번외편. 이은날 패러디를 빙자한 제작자의 푸념 늘어놓기로 보인다.

내용은 주인공이 시골길을 걸어가면서 방송에 대해 고민을 하다 뜬금없이 황제화한다라는 것이 다다.

3.8. 무서운 걔임 -0.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0.5.png
}}}

3.8.1. 프롤로그

2012년전
친구는 친구들과 크게 한잔했다.
이후 친구들이 같이 담력체험을 하자 했지만.
친구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 거절하고 귀가하려한다
This [s[60]...... (이건....)
That [s.. \(그 이야기이다....)

3.8.2. 패러디

3.9. 무서운 걔임 0.29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0.299.png
}}}

여담으로 구스타브는 이 0.299를 제작할때 대정령의 0.5 플레이 방송을 시청한것으로 보인다. PD대정령이 0.299의 이전 작품인 0.5를 플레이할때 무서운 걔임의 전통인 구스타브 이름 홍보가 나오자 "뭘 패러디해가지고 언제까지 넣을거냐, 그만 넣어라"라는 식의 말을 하자, 바로 그 다음 작품인 0.299에서 "넣지 말라는 건의가 있어 반영합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자기 이름을 도배해놓았다.(...)

3.9.1. 프롤로그

2012년 전
무서운 일이다
하쿠나랑 마타타랑 죽었는데 부활했다
근데 만들어놓고 생각해보니
개연성이 없어서 다시 죽였다
(하쿠나 曰 '미친')[66]
무서운 일이다
그 이
　 건
이
야
기
이
다

3.9.2. 패러디

3.10. 무서운 걔임 3.5 : 집착의 망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3.5.png
}}}

3.10.1. 프롤로그

2020년 전....


이건
그 이야기이다.

노렸네 이거

3.10.2. 상세

유사와라는 버질들을 처치하고 맥씨임을 가져가려는 구스탑에게 예언의 인간(타케 이테아시)이 널 막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구스탑은 "누구도 무걔를 막을 순 없다"라고 말하며 맥씨임을 가져간다.

본 게임 내에서 나오는 프롤로그는 유튜브 영상 버전과는 약간씩 다르다.

참고로 위의 영상에서도 나오는 첫 오프닝 영상의 황제와의 전투 장면은 PD 대정령의 무서운 걔임 3 플레이 영상의 사진이다. 링크를 들어가서 위의 오프닝 사진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구스타브가 죽어있고 유사와라, 버질의 남은 능력치가 해당 영상과 완전히 동일하다.

이 게임 전반에 걸쳐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패러디가 들어가 있다.
배경음악, 인트로의 흑백 회상,인트로에서 맥씸을 올려놓는데 구스타브가 나온다는 점[72],초반 버질들과 구스타브의 전투장면,네팔렘,엘드루인,누구도 무걔를 막을 수 없다[73],도입부 타이틀 디자인,서부원정지,수확자 등등등.

3.10.3. 패러디

3.11. 무서운 걔임 8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museoungyam8.png
}}}

3.11.1. 프롤로그

네.
아아..그렇군요..
...
실례지만..당신의 이름은..?
(이름 적는 화면이 뜬다)
네 시미야 진씨.[89]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지금
...님을 부르겠습니다...

3.11.2. 상세

무걔 만들라고 제작자에게 현실 압박이 와서 2년만에 만들었다고 한다. 극초반부 진행할 캐릭터의 이름을 적으라고 하는데, 이름을 무엇으로 정했든 시미야 진으로 진행한다. 스토리는 지하 5층에서 시미야 진이 어떤 방에서 깨어나고, 방 밖에 있던 나시바 존과 함께 알 수 없는 이 상황을 해결해가는 과정. 무서운 걔임 3.5처럼 초반부에는 그나마 진지하게 흘러간다.
기존의 패러디 요소는 물론이고 무걔의 공백기동안 큰 화제를 일으킨 게임들이 온갖 약과 섞여서 패러디되었다. 시리즈 내내 나오는 아오오니는 물론이고, 2015년 가장 이슈였던 게임 중 하나인 언더테일[주의]도 패러디되었다. 특히 2016년 상반기의 화제작인 오버워치와 각종 고급 드립의 중심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은 제작자 폰트부터 각종 밈까지 다양하게 패러디되었다.

주요 등장 인물은 시미야 진진시미야, 나시바 존존나시바, 구스탑.

그냥 약 돌연사가 따로 없어서 초심을 잃었다는 평도 있다. 전투를 제외한 게임오버 상황이 23개 있는데, 구스탑과 동행할 때 날 죽여줘[91]를 선택하거나, 구스탑과의 추격전에서 잡히거나. 그리고 늘 그렇듯 게임을 완주하거나

4층에서 친구를 루팅해 열쇠를 얻어도 왼쪽 방에 가지 않으면 오른쪽 엘리베이터가 하까나이인 버그가 있다. 돌연사나 넣지

1층에 도착한 뒤 엘리베이터를 다시 조사하면 5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나,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4층이라 뜨는 등 상당히 대충 만들어져 있다.

3.11.3. 패러디

3.12. 무서운 걔임 7.9


만우절용으로 만든 단편. kio's adventure라는 공포 게임을 패러디 했다.

3.13. 무서운 걔임 4796

파일:museoungyam4796.png
타이틀이 무걔치고는 평범함 반대로 읽으면 6974

3.13.1. 프롤로그

3.13.2. 상세

3.13.3. 패러디

3.14. 무서운 걔임 6

3.14.1. 프롤로그

3.14.2. 상세

이번 걔임은 앞서 해보기라는 설명과 함께 구스타브의 유튜브 영상판으로 제작되었다.

3.14.3. 패러디

3.15. SCARY GAIM - TERMINA

3.15.1. 프롤로그

3년전
구스탑이 죽었다
무서운 일이다
근데
편지를 보내왔다...
이건
그 이야기

3.15.2. 상세

시리즈 최초 RPG 쯔꾸르 MV를 통해 만들어 졌으며, 하루 만에 제작되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Fear & Hunger 2: Termina의 패러디.

3.15.3. 패러디

4. 무서운 걔임의 팬게임

팬들이 만들어서 보낸 게임들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서운 걔임/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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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요소

아래는 이 게임에 나오는 설정들이다.

[1] 2016년 6월 13일 기준 블로그에 7편을 제작 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금까지 무서운 걔임에 사용된 선더포스 VI BGM 리믹스 모음에서 타이틀 배경과 인트로가 공개되었다. 참고로 7편의 BGM 이름은 'return'. 그런데 8편이 먼저 공개된 걸 보면 7편을 8편으로 바꾼 후 프리퀄을 제작할 예정이거나 8편을 나중에 제작한 후 7편을 프리퀄로 내세울 생각인 듯. [2] 2022년 기준 제작자 구스타브의 게임 다운로드 링크가 터지는 사건으로 인해 대부분의 게임이 다운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제작자가 몇몇 게임들을 복구해주었으나 무서운 걔임 시리즈는 복구되지 못해 현재는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 정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의 실황을 보거나 IWTTT2를 통해 접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IWTTT2의 경우 원작과 진행 방식이 많이 다르고 0.299편 및 3.5편 이후의 버전은 구현되지 않았다. [3] 일본 성인물에서 아동 포르노 의혹을 피하기 위해 모든 등장인물이 19세 이상이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것을 패러디. 하지만 잘못 건드리면 경찰이 출동하는 건 여전하다. [4] 3.5버전에서는 본 문구가 초성으로 나온다. [5] 이유는 게임으로 하면 검색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장 위의 캐치프라이즈도 '게임'이라고 하고 있다.무서운 '걔'임. 실제로 무서운 게임이라고 검색하면 다른 공포 게임들만 줄줄이 뜬다. [6] 예를 들어 아온오니와 황제의 집에서 구스타프는 온 황제와 본인의 지인 중 한 명에게 뒤통수를 당하고 죽는 역할로 나온다. [7] 방송 중에 대정령이 무서운 걔임을 하면서 "나를 위한 게임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긴 하나, 진지하게 말한 것이 아니라 무걔 특유의 개그코드와 본인 성향이 매우 잘 맞아서 농담식으로 말한 것이다. [8] 3편에서는 V의 도입부가 나온 뒤 선더포스 음악이 나온다. 게다가 4편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1번이 나오다가 누군가 연주자를 때려 눕히고 선더포스 음악을 틀어 제낀다. 0.299편에서는 모게코 캐슬의 BGM이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선더포스VI의 OP으로 넘어가는 리믹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3.5편에서는 아예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변곡했고, 8편 역시 편곡 버전 연주가 재생된다. [9] -0.5는 고의적인 오타는 거의 보이지 않지만(그렇다고 아예 하나도 없는 것도 아니다.) 맨 마지막 영문의 해석을 '이건... 그 이야기이다' 라고 해석하였다. 8은 프롤로그 도중 제작, 각본, 기획이 나오기 전에 하는 상자와 대화할 때 '이건... 그 이야기야.'라고 표현된다. [10] 3에선 메르테나 전람회 미술관 작품 중 '생각보다 깨끗한 집' 이라는 이름의 작품이 있다. [11] 0에선 '안은 생각보ㄷ...' 까지 말하는 도중 '안 돼! 그건 우리가 좆되는 마법의 주문이야!' 라면서 끊었다. [12] 8에서 1층에 도착한 뒤 5번째로 보게 되는 방이 아오오니의 첫 시작점. [13] 0.299에선 아예 법정까지 패러디 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저작권 때문에 그만 둔다. [14] 버질 제외. 버질은 Schuld에서의 이름 그대로 나왔다. [15] -0.5에서 죽은 인물들만 등장하기 때문에 년도는 같아도 작중 시간은 -0.5보다 나중이다. 실제로 제작자의 설명을 보면 0.299의 배경이 저승임을 알 수 있다. 이승과 저승도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구스타브 [16] 마지막이 3인 이유는 황제를 물리친 후 수십년 뒤에 하시노의 꿈을 조작하는 장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3이 마지막 시간이며, 이게 아니었다면 3.5가 마지막 시간이었을 것이다. 하시노도 행복하게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17] 3편에서 세계가 멸망해 모두 죽어서 시공의 폭풍(저승)에 온 것으로 보인다.타케와 시씨는 안 나온 듯 [18] 잔데, 아이가 같은 일회성 캐릭터들도 하쿠나, 마타타의 전투에서 소환되는 등 재활용된다. [19] 게임 내용 자체는 구스타브가 쓴 스토리라는 설정. 스토리를 쓰는 장소가 저승이고 시씨가 같이 있는 걸로 보아 0.299 이후일 수도 있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다. [20] 스토리 상 4796보다는 이후의 이야기이다. [21] 제작자 본인이 말하기론 노겜노랖이 아니라 죠죠패러디라고 한다. 아마 4부의 가위바위보 소년을 패러디 한 듯. [22] 병맛도 그렇지만 일부러 넣은 오타도 있고 전혀 관계 없는 얘기도 섞여있다. [23] 잘 안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각주를 달자면 'ㅎ+ㅒ+ㅆ'이다. 뒤의 '무서운 걔임 0'에 나오는 헀도 동일. [24] 후술하겠지만 니지오니라는 아오오니 아류작 게임의 패러디. 미칠 듯한 오타와 뜬금없이 자살한 친구, 2013년을 2013년 전으로 적어놓는 등 초등학생 수준의 병맛 센스를 자랑하는 물건이다. [25] 빠르게 지나가는 크레딧과 브금이 포인트. [26] 잡지와 반찬 표지를 패러디. [27] 그러나 1, 5편 말고도 모든 시리즈의 배경 음악은 전부 마녀의 집 배경 음악이다. 게다가 추격전도 마녀의 집의 추격전 배경 음악이랑 똑같다. [28] 각종 효과. [29] 오프닝에 타케 이테아시가 2개의 쪽지를 발견하고 암호를 푼 뒤 이상한 방으로 가서 시체를 발견하고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죽는다는 내용의 오프닝이 스쿳테의 오프닝과 흡사하다. [30] 오브젝트 건드리기만 해도 사망. [31] 그런데 후속작들에서 오브젝트를 건드리기만 해도 게임 오버가 뜨는 것은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정해진 스토리대로 행동하지 않고 그 오브젝트를 조사한다는 행동을 해서 스토리가 이어질 수 없게 돼서 끝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32] 마지막 추격전. [33] 구스타브 : '나는 이 세계의 창조자!' 대사와 자신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 (캐릭터)들을 다 없애겠다는 발언이 그것. 너희들에게 스탯을 너무 많은 줘버렸어 [34] 에비모 잔데에 관한 네타. [35] 영국 북부. [a] 전부터 계속 미궁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정확히는 화이트데이에서 장면 전환이 될 때 미궁 삽입곡이 나오는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37] 잘 안 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각주를 달자면 'ㄲ+ㅒ' 이다. [38] 'ㅎ+ㅒ+ㅇ'이다. [39] 해당 게임의 사운드트랙이 삽입되었다. [a] 전부터 계속 미궁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정확히는 화이트데이에서 장면 전환이 될 때 미궁 삽입곡이 나오는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41] 여기서도 "나는 이 세계의 창조자!"라는 대사를 외치는데 다음 구스타브:쫄지 마라 피조물(유사와라)이여. 대낮에 술 쳐먹지 않는다. 라고 한다(...) [42] 타이틀 화면. [43] 김영남 및 게임 전반부. [44] '자 이제 너의 할 일을 해줘야겠지? 모조리 죽어줘야 내가 편안하니까' 라는 대사. [45] 결말 부분. [46] 요일 번역을 틀린 유명한 짤방. [47] 각종 효과. [48] 초반부에 나는 페이크 에러 메시지. [49] 초반에 구스타브나 의자한테서 게임 오버 당할 시 게임 오버 화면이 평소와는 다르게 나오는데, 이후 F12 누르지 않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인나의 얼굴이 나오면서 해당 함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간다. [50] 수위의 웃음소리. [51] 김영남 및 게임 전반부. [52] 목 네타. [53] 캐릭터 선택화면 패러디. [54] 문이 쫓아오는 걸 패러디. [55] 나중에 애미가 말하는 사실에 의하면 문의 신 하까나이라고 한다. [56] Schuld의 제작자인 Kelven이 만든 게임. 타케가 걸어가는 장면을 패러디 했다. [57] 미코토의 일기, 빨간망토 다크사이드, 믹스오레, 얀데렐라 등. [58] 게임 시작시 나오는 부분과 세이브 포인트를 패러디. 세이브 할 구습? [59] 타케 : 다이죠부다. 몬다이나이(괜찮다. 문제 없어). [60] 자세히 보면 대괄호이다. [61] 인트로. [62] 친구가 도망 온 집에서 얻는 악보에 '구스타브 카운터펠트'라는 이름이 언급. 아냐가 연주시 IWBTBG3의 카운터펠트의 플레이어 사망 시 특수 모션에서 카운터펠트가 피아노를 칠 때 나오는 곡이 나온다. 잠깐! 내가 직접 치겠다! [63] 친구가 구스타브를 따돌려서 온 곳. 투구 쓴 놈만 골라 죽이는 살인마다! [64] 상점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HELIX와 그 설명. [65] 구스타브가 더 지니어스를 시전하려 하자 여주가 생리 핑계 대고 튀려 하자 구스타브가 '잘 가, 레이 펜버' 라 했다. 이 말은 라이토가 FBI 요원 레이 펜버를 죽일 때 한 말. [66] 그런데 중간에 무걔코 성의 감옥에 둘이 나란히 갇혀있는 것이 나온다(...) 무걔코 성이 죽은 인간들이 오는 것이라는 설정 때문인 듯. [67] 영국 북부. [68] 아예 음성으로까지 나온다!! [69] 버전명인 0.299는 이 게임 제목을 패러디한 것이다. [70] 게임을 처음 키면 들리는 음악소리가 모게코 캐슬의 것인데, 조금 기다려보면 슬금슬금 선더포스 VI 오프닝으로 바뀐다. [71] 데스신 중의 하나. [72] 검은 영혼석을 올려놓는데 말티엘이 등장한다. [73]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74] 상단에도 있는 인트로 영상의 끝에 타이틀 디자인이 패러디 되었다. [75] 잡지와 반찬 표지를 패러디. [76] 그러나 1, 5편 말고도 모든 시리즈의 배경 음악은 전부 마녀의 집 배경 음악이다. 게다가 추격전도 마녀의 집의 추격전 배경 음악이랑 똑같다. [77] 아이템창에 총알이 있다. [78] 도입 부분과 <게임에 앞서> 패러디. [79] 원샷의 팬케이크 대사를 이영돈으로 패러디 [80] 입국 심사 장면 패러디. 구스토츠카에 영광을 [81] 인트로 영상 패러디. [82]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해라 [83] 엽기하우스 출신인 북서니가 플래시로 만든 횡스크롤 슈팅 게임 [84] 수확자 : 하하. 보람차겠군. 이걸 내 직업으로 삼아야겠어. [85] 페이퍼 플리즈 패러디에서 자막색을 패러디했다. [86] NPC가 한 '달빛이... 맑군...' 이라는 대사. [87] 입국심사 중 "말할 때마다 엉덩이를 비단으로 닦는 기분이거든" 이라는 대사. [88] 하이. 알겠습니다. [89] 걔임을 진행하는 캐릭터. 걔임을 진행할 캐릭터 이름을 지으라고 하지만, 무엇으로 짓든 시미야 진으로 나온다. [주의] 언더테일의 결말부를 패러디한 부분도 있으니 언더테일을 할 생각이 있으나 언더테일의 스토리를 모른다면 무걔 8의 플레이에 신중할 것. [91] 살육의천사 에서 레이첼 가드너의 대사 패러디이다.원래 대사는 '나를, 죽여줘'이다. 전체적인 맵이나 주요 스토리에 살육의 천사 패러디가 들어가 있다. [92] 5층에서 나오는 브금과 구스탑이 하는 대사, 황제의 망토와 대사, 구스탑 마지막 보스전. [93] 잘 알고 있는 시공의 폭풍. [94] 오프닝 글씨체, 트레이서의 대사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음성으로 나온다) [95] 층을 이동하며 나오는 각 층의 관리자, 엘레베이터의 BGM은 살육의 천사 엔딩곡. [96] 선택지에서 나오는 '이런 멋진 가죽 자켓을 팔고 있습니다.' 다만 나방거미에서의 이 대사도 원숭이 섬의 비밀이라는 고전게임의 패러디이다. 나방거미 제작자의 설명. [97] 게임을 시작할 때의 이름 묻기, 게임 시작 후 네 명의 구스타브가 박스(택배, 컨테이너, 헤비머신건, 보물상자)를 쓰는 장면, 검은 전화기와 그것을 받는 모습, 아핫아핫 하는 웃음소리. [98] 현계로 돌아간 뒤 중환자실에 있는 것. [99] 게임 후반 부 황제와의 전투에서 상태 이상이 걸렸을 때. [100] 구스타브의 대사에 에미야 키리츠구가 언급된다. [101] 구스타브의 대사' 승냥이 같은 것들이 추궁해?!" [102] 나시바 존이 등장할 때의 연출이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 에이스 편대가 등장할 때의 연출의 패러디. [103] 크레토스가 가이아의 손을 자를때 말한 대사 : "도와, 달라고?". 초반부 탑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구스타브가 도와달라는 시미야 진에게 말했다. [104] 구스타브가 타노스를 오마주했다. 작중에서도 어벤져스를 직접 언급한다. [105] 무서운 걔임 8과 마찬가지로 저승을 부르는 명칭으로 시공의 폭풍이 등장. [106] 장로 구스타브를 취조할 때의 선택지가 이 게임을 모티브 한 것으로 추정. [107] 삽입곡과 인류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 사건, 모노쿠마의 대사, 모노쿠마 파일 및 코토다마 등이 언급된다. [108] '쓰랄' 이 잠시 드립으로 언급된다. [109] 무서운 걔임 0.299에 나왔던 무걔코 캐슬이 시공의 폭풍과 함께 저승을 부르는 명칭으로 언급된다. [110] 구스타브를 상대로 경찰들이 전투를 할 때 나오는 승리 브금이 파판의 승리 브금과 동일하다. [111] 구스타브가 구스타브 마을에 들어갈 때 남쪽 마을이라는 이름이 뜨는 모습과 효과음이 동일하다. [112] 초록이가 망치를 잡고 하는 대사 중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라는 희대의 오역이 나온다. [113] 사람이 죽으면 지하 작업장에서 에너지와 무기를 착취당한다거나 나비들의 관이 언급된다. [114] 초반 부분이 Lv1 용사의 튜토리얼 패러디다. [115] 구스타브가 망치로 초록이를 죽이려는 연출은 딱봐도 알 수 있듯 디럭스~봄버~~!!의 패러디이며, 초록이가 하는 대사는 그분과 똑같다. [116] 프롤로그에서 질문하는 것이 아바돈의 그거. [117] 구스타브 마을에서 김무옥의 대사를 패러디 (이것은 망치다! 죽기 싫으면 까불지덜 말더라고!) 했다. [118] 레플리칸트의 리더 로이 배티의 명대사 패러디. [119]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범인같이 생긴 초록머리 여자 드립을 친다. [120] 초반 인트로의 대사에서 메기솔 5의 프롤로그를 패러디했고, 중반 친구의 대사는 카즈히라 밀러 구출 직후 마더베이스 복귀 장면에서 밀러가 한 대사의 패러디다. 또한 효과음도 메기솔 5의 효과음이다. [121] 앞서 해보기를 알리는 부분의 글씨의 배치가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앞서 해보기 안내파트와 유사하다. 무서운 걔임에선 구스탑의 귀찮음을 안내하고 있다... [122] 전작 무서운 걔임 4796의 회상 장면은 코드 베인의 혈영 회상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고, 본편에서 대놓고 코드 베인 베꼈다고 욕한다 구스탑의 유해를 모으는 것도 패러디 요소다. [123] 둘리가 되었다가 깨어난 쿠키영상을 패러디 [124] 스트리머 김도의 더빙으로도 유명한 그레이의 재판 장면을 패러디했다. [125] 후반부에 구스탑의 부활 후 친구와 타케 이테아시의 대화에서 나온다. [126] 티리엘의 대사 패러디 [127] 쌍검충 드립 [128] 캣박의 소스 일부가 사용되었으며 게임 중간마다 이름이 나오며 언급된다. 후반부에서는 아예 게임을 디스한다. [129] 이때 그라고보니가 세번이나 우려먹네 시발놈이라고 반응한다. 그리고 집주인은 구스타브가 만들기 귀찮아서 죽였다. [130] 참고로 진짜 하까나이(はかない=儚い)는 덧없다 혹은 무다무다 허무하다라는 뜻. 상황을 볼 때 그에게서 도망치는 게 덧없다는 뜻인가 [131] 그냥 사람들이 다 오는 건 아니고,특별한 사람만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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