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륙제관 DAERYUK CAN CO.,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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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91A72><colcolor=#ffffff> 설립일 |
1958년 4월 (대륙제관공업사) 1966년 12월 4일 (법인화) |
업종명 |
금속 캔 및 기타 포장용기 제조업 휴대용 부탄가스 제조업 |
규모 | 중견기업 |
상장 정보 | 상장기업 ( KOSDAQ: 004780) |
본사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운리 235 |
계열사 | 맥선, 대양코리아, 지에스켐 |
브랜드 |
맥스부탄, 맥선 퍼펙트, 맥선 세이프, 맥스 캠핑가스, 맥스 라이터가스,
코베아[1], 맥스 가스렌지 |
링크 | 대륙제관: 대륙제관 |
맥선: 맥선맥스부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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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썬연료에 이어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의 2인자이다. 썬연료와 대륙제관, OJC(舊 원정제관) 3업체가 전 세계 부탄가스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한다고 한다.2. 맥스부탄
세계 최초로 폭발 방지 기술인 'CRV 기술'을 부탄가스에 적용한 제품이다. #
대륙제관이 화재를 당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폭발없는 부탄가스를 만들기 위한 연구 끝에 출시된 제품이다.[4] 덕분에 제조 이래로 단 한 번도 캔이 폭발한 적이 없다는 카더라가 있다.[5]
썬연료 못지 않게 라디오 광고를 자주 해서 라디오를 많이 듣는 사람에게는 익숙한 브랜드 중 하나. 안↗터↗져↗요↘ 몽롱한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사람의 신경을 긁는 목소리로 나름 악명이 있다.[6]
3. 맥스 캠핑가스
맥스 캠핑가스의 경우 폭발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용기 옆면에 맥스 캠핑가스는 폭발방지 구조가 아닙니다.라고 적혀 있다.
[1]
휴대용 연료 제조만 담당
[2]
캠핑용 이소부탄가스와 다른 상품
[3]
단종
[4]
용기 내의 압력이 커지면 용기 상단의 구멍 12개로 가스를 순식간에 빼내 폭발을 막는 방식이다. 실제 실험 장면을 보면 용기 상단이 부풀며 튀어나오면서 가스가 사방으로 분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5]
사실 맥스 출시 이후로도 공장은
또 화재가 났었다. 다만, 이 화재는 부탄가스 때문은 아니며 맥스부탄은 아직 터진사례가 없다.
[6]
맥스부탄의 광고모델인
안내상은 운동권 시절당시 미국 문화원에 설치했던 시한폭탄이 터지지 않아 미묘하게 적절한 캐스팅이란 평을 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