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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씨 시조 莫顯績 | 막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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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직 | 한림학사(韓林學士) / 상서(尚書) | |||
| 성 | 막(Mạc / 莫) | |||
| 휘 | 히엔띳(Hiển Tích / 顯績 / 현적) | |||
| 부친 | 막씨(莫氏) | |||
| 생몰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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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트남 리 왕조의 관료로 막 왕조의 국성(國性)인 막씨(莫氏)의 시조(始祖)이다. 아버지는 불명이며 4대손은 막현(莫賢), 5대손은 막딘찌, 11대손이 막 왕조를 세운 막당중이다.2. 상세
막히엔띳은 찌린현(至靈縣) 롱동랑(隴洞廊)[1] 출신으로 문학적 재능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1086년, 리인종이 개최한 과거 시험을 치렀고 1등으로 합격하였으며[2] 그 공으로 한림학사(韓林學士)에 임명, 시간이 흘러 상서(尚書)도 역임했다.막히엔띳이 언제 죽었는지는 불명이나 후손 막딘찌도 쩐 왕조의 과거 시험에 장원으로 합격하였다. 그러나 막힉 시기 막씨 집안은 형편이 어려워졌다고 전해지며 11대손인 막당중은 한동안 어부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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