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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6 11:15:49

루카 밀리보예비치

루카 밀리보예비치의 역임 직책
{{{#!folding ▼
크리스탈 팰리스 FC 주장
제이슨 펀천
(2017~2018)
루카 밀리보예비치
(2018~2023)
조엘 워드
(2023~ )
}}} ||
파일:40-Luka-Milivojevic-PROFILE.png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No. 40
루카 밀리보예비치
Luka Milivojević
<colbgcolor=#ad1e22> 출생 <colbgcolor=#ffffff,#191919> 1991년 4월 7일 ([age(1991-04-07)]세)
유고슬라비아SFR 세르비아SR 크라구예바츠
국적
[[세르비아|]][[틀:국기|]][[틀:국기|]]
신체 186cm, 80kg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주발 오른발
소속 클럽 FK 라드니츠키 1923 (2007~2008)
FK 라드 (2008~2012)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2012~2013)
RSC 안데를레흐트 (2013~2014)
올림피아코스 FC (2014~2017)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7~2023)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2023~ )
국가대표 파일: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9경기 1골 ( 세르비아 / 2012~ )

1. 개요2. 클럽 경력
2.1. 크리스탈 팰리스 FC
2.1.1. 2017-18 시즌2.1.2. 2018-19 시즌2.1.3. 2019-20 시즌2.1.4. 2020-21 시즌2.1.5. 2021-22 시즌2.1.6. 2022-23 시즌
2.2.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clearfix]

1. 개요

세르비아 국적의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

2. 클럽 경력

2.1.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7년 1월 31일, 16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올림피아코스 FC에서 이적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까지다. 4월 10일 아스날전에서 PK를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터뜨렸고, 5월 14일 헐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첫 시즌을 14경기 2골로 마쳤다.

2.1.1. 2017-18 시즌

2017-18시즌에는 페널티킥 전담 키커로서 활약하여 10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018년 1월, 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2.1.2. 2018-19 시즌

2018-19시즌에도 주전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하여 10라운드에는 멀티골을, 15라운드에서도 득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18라운드 맨시티전에서 쐐기를 박는 페널티킥 골을 득점하였다. 그리고 21라운드에서도 득점하는데 성공하며 아무도 예상치 못하게 팀 내 최다득점자에 올라있다. 그렇게 리그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2.1.3. 2019-20 시즌

7라운드에서 패널티킥을 통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10라운드 아스날전에서 패널티킥을 잘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30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터트렸다.

2.1.4. 2020-21 시즌

팀의 주장이자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7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퇴장을 당했다.

2.1.5. 2021-22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수비형 미드필더의 로테이션 멤버 정도로만 기용되는 중이다.

2.1.6. 2022-23 시즌

셰이크 두쿠레 때문에 벤치만 달구고 있다.

2023년 5월 24일, 2022-23 시즌이 끝나면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

2.2.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2023년 8월 8일,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으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11월 14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세르비아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조별리그 2경기에 나섰다.

4. 플레이 스타일

EPL에서 PK를 가장 잘 차는 선수 중 하나로, 미드필더 중에서 킥력이 좋은 편에서 속한다. 주 포지션은 딥 라잉 플레이메이킹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교한 킥을 통한 중거리슛이 좋고, 패스를 통해서 후방을 조율하고 빌드업의 중심을 잡아준다. 피지컬도 좋아서 경합을 이용한 적극적인 1대1 대인 마크를 가져가거나, 헤더를 통해 공중볼을 따내고 득점을 시도한다.

다만, 불안한 수비 집중력과 거친 수비로 인한 카드 수집은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