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9:38:43

협공

런다운에서 넘어옴
1. 挾攻2. 야구 용어3. 바둑에서의 정석4. 유희왕의 함정 카드 협공

1. 挾攻

양쪽에서 끼고 공격하는 것. 속어로 다구리가 있다.

수적 우위는 매우 훌륭한 전술이다.

2. 야구 용어

루와 루 사이에 있는 주자를 가둬놓고 몰아서 태그아웃시키는 일. 앞뒤 루가 비어있고 포스 아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흔히 중계진들이 "주자 걸렸습니다."라고 하면 대개 이 상황을 일컫는다. 대체로 협살(挾殺)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며, 영어식 표현인 런다운(Rundown)이라는 용어도 널리 쓰인다.

런다운 상황에 걸릴 경우 양 옆에서 야수들이 주자 한 명을 모는 만큼, 대부분의 경우 주자가 아웃된다. 따라서 런다운에 걸린 순간 주자의 목표는 본인의 생존이 아닌 후속 주자의 최대한의 진루가 목적이 되며, 이에 따라 루와 루 사이를 왕복하면서 시간을 끌어준다. 반대로 야수들 역시 1차적으로 주자를 안전하게 아웃 처리하는 목표 외에도, 추가적으로 주자를 가능한 빠르게 잡아서 후속 주자가 더 진루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된다. 물론 런다운의 의미가 거의 없는 2사 상황이나 후속 주자의 진루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시간을 얼마 안 끌고 그냥 아웃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런다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상황이나 유의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파일:attachment/ggoldshot1.gif

3. 바둑에서의 정석

주로 화점이나 소목에서만 나오며,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다.

파일:bauck1.png
화점에서는 주로 이렇게 6가지가 있다.

파일:bauck2.png
소목에서는 7가지, 외목과 고목에선 거의 협공이 쓰이지 않는다.

4. 유희왕의 함정 카드 협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협공(유희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김주찬이 3루보다 홈쪽에 가까운, 그러니까 양의지가 3루쪽으로 더 몰아가야 안전한 상황에서 3루 송구가 이뤄졌다. 직후 양의지가 아쉬워하며 자책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