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0:10:13

뚜비TV

뚜옹에서 넘어옴
<colbgcolor=#8dcc70><colcolor=#fff> 뚜비TV
파일:뚜비프로필1.jpg
채널 관리자 이수형(뚜옹)
플레이 버튼 실버
첫 영상 업로드 2019년 12월 25일[1][가입일]
[dday(2019-12-25)]일
구독자 수 35만명[기준]
총 조회수 175,767,069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등장인물
2.1. 뚜비2.2. 이수형 2.3. 가족
2.3.1. 아빠2.3.2. 엄마2.3.3. 큰 형
2.4. 그 외 인물들
2.4.1. 코코2.4.2. 용용이

[clearfix]

1. 개요

화이트 포메라니안 뚜비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브 채널. 뚜비의 형이자 집사가 일상 브이로그를 찍는 유튜브는 따로 존재한다. 이름은 뚜옹TV.

영상 업로드는 매주 월, 수, 금 저녁 6시 경에 거의 규칙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가끔 개인 사정으로 업로드 시간이 조금 늦어질 때도 있으며, 드물게 업로드를 하루 쉬고 넘어가기도 한다.

2. 등장인물

2.1. 뚜비

<colbgcolor=#4fe3cd><colcolor=#fff>
파일:곰뚭.jpg
이름 뚜비[5]
생년월일 2019년 10월 21일 ([age(2019-10-21)]세)
견종 포메라니안[6][7]
신체 3~4kg
성별 상남자 수컷
별명 솜뭉치, 뚭, 쭈비, 북극곰, 가래떡
좋아하는 것 개껌, 고구마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뚜비TV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본 유튜브 채널 주인공인 최고의 귀요미. 2019년 12월 24일부로 입양되어 같이 살게 된 화이트 포메라니안종 강아지이다.

2.2. 이수형

<colbgcolor=#4fe3cd><colcolor=#fff>
파일:뚜옹.jpg
이름 이수형[12]
생년월일 1995년 7월 7일 ([age(1995-07-07)]세)
가족 아버지, 어머니, 형,
반려견 뚜비
병역
별명 뚜옹, 수옹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이수형[13]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2.3. 가족

2.3.1. 아빠

뚜옹과 뚜비의 아빠. 귀가시간만 가까워지면 뚜비는 보통 현관 앞에서 죽치고 기다리곤 한다.

2.3.2. 엄마

뚜옹과 뚜비의 엄마. 뚜비가 입양되기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를 싫어하는 성격이셨지만 지금은 뚜비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모성애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신다.

2.3.3. 큰 형

뚜옹의 형이자 뚜비의 큰 형. 직장인이며, 현재 제주도에 장기 출장을 가 있는 상태지만 2021년 말에 잠깐 본가로 내려오기도 했다.

2.4. 그 외 인물들

2.4.1. 코코

2021년생 수컷 갈색 미니어쳐 푸들. 뚜옹 친구네 강아지로, 뚜비와도 자주 엮이는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초창기엔 뚜비보다 몸집이 작았지만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현재는 뚜비와 덩치가 비슷해졌다.

2.4.2. 용용이

2022년생 암컷 미니 비숑. 뚜옹 친척네 강아지로, 뚜비네 집에 잠깐 맡겨진 전적이 있다. 뚜비 못지 않게 활달한 성격이다. 오빠 역할을 하던 뚜비가 받아주기 버거워할 정도.[15]


[1] 뚜비를 입양한 다음 날인 크리스마스이다. [가입일] 2019년 12월 12일 [기준] 2024년 10월 10일 [기준] 2024년 10월 10일 [5] 보호자의 별명인 뚜옹의 뚜를 따서 만든 이름이라고 7만 기념 Q&A에서 밝혔다. [6] 완전한 순종은 아니다. 포메라니안 순종을 구분짓는 가장 큰 기준은 굽음 없이 뾰족한 귀인데 뚜비는 귀가 살짝 접혀있다. (보면 알겠지만 순종 포메라니안에 비해 덩치도 좀 큰 편이다.)그래서 더 귀엽다 물론 순종이고 아니고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그닥 중요하지 않지만. 집사인 뚜옹의 경우도 이걸 수제비 귀라고 불러주며 매력이라고 무척 좋아한다. [7] 사실 포메라니안의 수요가 최근 급증하여 순종을 찾기가 오히려 더 힘들다. 그리고 완전한 순종이 아닌 것은 오히려 유전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장점이 훨씬 많다. [8]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 쉼없이 나간 것이 아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데려나간 것이다. [9] 화이트 포메라니안은 관리를 잘못하면 털색이 칙칙해지는 경우가 있다. [10] 물론 샤워 자체를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집사가 샤워하자 하면 딴청을 부릴때도 많지만, 막상 샤워하면 별 반항없이 잘 따른다. [11] 고관절 수술 시 하반신 털을 완전히 밀어야 할 필요가 있었기에 전신이 복실복실한 솜뭉치 이미지는 회복 기간동안 보기 어려워졌다. [12] 7만 기념 Q&A에서 밝혔다. [13] 견주인 뚜옹의 일상 채널. 물론 뚜비도 자주 같이 출연한다. [14] 하지만 독립한 후로도 본가와 왕래가 잦은 편이라 뚜비도 뚜옹네 집과 본가를 번갈아가며 생활하고 있다. 두 집 살림 [15] 사실 반려견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3살 차이는 오빠라기보단 삼촌 내지는 아저씨뻘(...)에 더 가깝다. 당장 명랑한 봄달래의 봄이와 달래 모녀도 2살 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