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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의 등장 괴수에 대한 내용은
미라괴수 도돈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ドドンゴ/Dodongo젤다의 전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보스 또는 몬스터.
대충 트리케라톱스 비슷하게 생겼다. 입에서 불을 뿜어내며, 보통 폭탄을 입에 넣어서 폭발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한다. 폭탄 주머니는 이 도동고의 위장으로 만든다고 나온다.
일부 사람들이 '도돈고'로 알고 있지만 정식 번역명은 '도동고(DODONGO)'다.
2. 작중 모습
2.1. 젤다의 전설
몬스터로도 나오고 보스(던전 2)로도 나오지만, 생긴 건 똑같다. 폭탄을 2번 먹이면 쓰러진다.
2.2.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도동고의 동굴에서만 나타난다.-
베이비 도동고
지면에 숨이었다가 튀어나와 뛰쳐오르며 공격하는데 그냥 막거나 베면 쓰러진 후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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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고
갑피 때문에 통상적인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꼬리가 약점이다. 입에서 불을 내뿜는 공격과 몸을 휘둘러 꼬리로 타격하는 채찍 공격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불만 피하면 오래 무방비가 되므로 이 때 꼬리를 마구 공격하면 된다. 꼬리를 때릴 때 너무 시간을 끌면 꼬리 채찍을 맞고 나가떨어지니 주의. 정면에서도 폭탄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나름 잘 만든 적인데 게임 전체를 통틀어 스폰하는 곳이 도동고의 동굴 내 방 단 한 곳이며 딱 3마리만 스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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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도동고
시간의 오카리나 킹 도동고 보스전 테마곡[1]
2번째 던전인 도동고의 동굴의 보스인데, 입을 벌리고 파이어 브레스를 모을 때 폭탄을 던져 넣고 검으로 베면 죽는다. 자세한 것은 보스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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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고의 시체
도동고의 동굴에 있는 시체인데, 옛날에 죽은 초거대 도동고의 유해다. 시체 위의 다리에 뚫려 있는 구멍에 폭탄을 하나씩 떨어뜨리면 도동고의 눈에서 폭탄이 폭발하면서 빨갛게 되는데, 그러면 입이 벌어진다. 그 안에서 조금 더 진행하면 킹 도동고가 있는 보스 방에 도달하게 된다.
2.3.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한 마리당 50루피 주는 강한 잡몹으로 나온다. 낮에 테르미나 평원 북쪽에서 리스폰된다.2.4.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황혼의 공주에서는 게코 비슷한 모습으로 등장한다.[2] 폭탄이 약점이 아니지만 대신에 꼬리가 약점이니 불을 뿜는 동안 뒤로 가서 꼬리를 베어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여담이지만 스카이워드 소드에서도 폭탄 먹여서 처리하는 보스몹이 존재한다.).
2.5.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동고"라는 도동고와 비슷한 동물이 나온다. 설정상 말의 선조라고 한다. 또한 데그가마는 도동고와 비슷한 패턴이 있다.2.6.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
보스전 테마곡[3]
젤다무쌍에서도 등장. 정식 명칭은 굉염흉각룡 킹 도동고.
공략법은 시간의 오카리나 때와 동일하게 입에 폭탄을 던져 넣는 것. 그런데 벌리라는 입은 안 벌리고 딴 짓만 주구장창 하면서 사람 속 태우는 경우가 많은지라 이럴 때는 입 벌리길 기다리기 보단 마력 해방으로 위크 포인트를 노출시키는게 훨씬 편하다.[4]
[1]
같은 작품의 작열용암룡 밸버지아와 테마곡을 공유하며, 훗날
황혼의 공주에 등장하는 스탈로드의 보스전 브금으로 리메이크된다.
[2]
고론족 장로들의 방을 잘 보면 이녀석을 말려서 벽에 걸어놓은 것이 종종 보인다.
[3]
시간의 오카리나 시절 킹 도동고 보스전 테마곡의 어레인지다.
[4]
마력은 항아리나 풀에서 보급하거나 조종 가능한 동료캐를 보스몹 근처에 모아두고 두둘겨 패다보면 조금씩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