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0-14 21:56:01

그릇(매직 더 개더링)

덧없음의 그릇에서 넘어옴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개요
1.1. 덧없음의 그릇1.2. 기억 착오의 그릇1.3. 악의의 그릇1.4. 불안정의 그릇1.5. 기원의 그릇

1. 개요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 등장한 카드들. 모두 부여마법이며, 마나를 지불하고 자신을 희생하여 추가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모든 카드들은 자체 발비와 추가 발비를 합친 것에 비해 열악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부여마법 서포트를 받을 수 있고 두 턴에 걸쳐 마나를 나눠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수록세트 희귀도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커먼

1.1. 덧없음의 그릇

영어판 명칭 Vessel of Ephemera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5761_1.jpg
한글판 명칭 덧없음의 그릇
마나비용 {1}{W}
유형 부여마법
{2}{W}, 덧없음의 그릇을 희생한다: 비행을 가진 1/1 백색 신령 생물 토큰 두 개를 전장에 놓는다.
구원을 찾는 심령은 먼저 기회를 얻어야 한다.
나오는 생물 토큰은 비행을 가진 백색 생물이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허나 나눠서 낼 수 있다 하더라도 5발비에 1/1 토큰 둘이라 효율이 그렇게 좋다고 하기는 힘들다.

1.2. 기억 착오의 그릇

영어판 명칭 Vessel of Paramnesia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5762_1.jpg
한글판 명칭 기억 착오의 그릇
마나비용 {1}{U}
유형 부여마법
{U}, 기억 착오의 그릇을 희생한다: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자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세 장을 사진의 무덤에 넣는다. 카드 한 장을 뽑는다.
"날 믿고 모든 걸 기록해."
—트레이벤 검사관 발론
실질적인 비용이 4인데에 비해 세 장을 미는 것은 좋다고 보기 힘들다. 무엇보다 덱을 밀고 싶다면 바로 밑의 기원의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 그래도 1장 드로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녹색을 섞지 않은 상황이나 리미티드에서 밀덱을 굴릴 때는 그냥저냥 써먹을 수 있는 정도.

1.3. 악의의 그릇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설정에 대한 내용은 대죄의 그릇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영어판 명칭 Vessel of Malignity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5760_1.jpg
한글판 명칭 악의의 그릇
마나비용 {1}{B}
유형 부여마법
{1}{B}, 악의의 그릇을 희생한다: 상대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상대는 자신의 손에서 카드 두 장을 추방한다. 당신이 집중마법을 발동할 수 있는 시기에만 이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용기에 갇힌 그 책은 끊임 없이 독설을 속삭였다.
패 두 장을 버리는 게 아니라 추방시키기 때문에 재활용 등을 방지할 수 있다. Mind Rot에 비하면 발비가 1 더 높은 수준.

1.4. 불안정의 그릇

영어판 명칭 Vessel of Volatility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5635_1.jpg
한글판 명칭 불안정의 그릇
마나비용 {1}{R}
유형 부여마법
{1}{R}, 불안정의 그릇을 희생한다: 당신의 마나풀에 {R}{R}{R}{R}를 담는다.
"솔직히 말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잘 모르겠어."
—셀호프 연금술사 레나
어둠의 의식, Seething Song과 같이 발동 턴에 순간적으로 마나를 +2해주는 마법. 허나 저 둘과 다르게 이건 발비를 무시하고 +2한다는 것이고, 이걸 발동시킬 때 드는 마나 때문에 실질적인 마나 변동은 제로다. 앞의 저 카드들과는 달리 지금 쓸 2마나를 미래에 쓸 수 있게 저금하는 용도다. 그래도 고발비 콤보 덱이라면 채용할만하지만 아직 스탠다드에 그런 덱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 그 외에 다색 덱에서 다른 색 마나를 적색 마나로 바꾸는 용도로도 쓸 수 있겠지만, 세상에 어떤 다색 덱이 굳이 적색 마나를 집중적으로 쌓는단 말인가?

1.5. 기원의 그릇

영어판 명칭 Vessel of Nascency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205772_1.jpg
한글판 명칭 기원의 그릇
마나비용 {G}
유형 부여마법
{1}{G}, 기원의 그릇을 희생한다: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네 장을 공개한다. 당신은 그 중 마법물체, 생물, 부여마법, 대지 또는 플레인즈워커 카드 한 장을 당신의 손으로 가져갈 수 있다. 나머지 카드는 당신의 무덤에 넣는다.
발비도 낮고 생물, 플레인즈워커, 대지, 부여마법을 적절히 가져와 녹색판 예측을 날리는 동시에 덱을 밀 뿐 아니라 이 카드 자체도 부여마법이라 섬망까지 용이하게 쓰도록 만들어줄 수 있어 그릇 시리즈 중에서 채용률이 가장 높다.

실제로 PT에서도 섬망덱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모습이 나왔으며, 2016년 현재 녹색을 포함한 섬망 덱은 이 카드를 필수적으로 채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