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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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2020) Ninjago: Master of the Mountain

방송 시간	월 / 오후 04:30 ~ 04:45
방송 기간	2020년 9월 13일 ~ 2020년 10월 25일
방송 횟수	16부작
장르	애니메이션, 닌자, 지하를 소재로한 작품
제작	WildBrain
채널	카툰 네트워크 투니버스
기획	토미 안드레아센
연출	리치 존슨
우리말 연출	유선주
극본	브라기 슈트
음악	제이 빈센트 & 마이클 크래머 The Fold
번역	오동희
우리말 출연	신용우, 남도형, 엄상현, 김두희, 정재헌, 박지윤 [1], 이윤선, 윤미나 신송이, 소정환, 안영미, 이경태, 윤동기, 정유미, 김혜성 外
[[영상물 등급 제도\|{{{#ffffff 시청 등급 }}}]]	7세 이상 시청가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

3.1. 주연인물3.2. 주변인물3.3. 기타 인물3.4. 빌런

4. 트레일러5. 에피소드 목록6. OST7. 제품

7.1. 레거시 테마7.2. 시즌 13 테마7.3. 스핀짓주 버스트 테마

8. 평가9.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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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닌자고의 15번째 작품이자 시즌 13. 마스코트 및 주인공은 콜, 메인 보스는 스컬 마법사, 메인 빌런은 깨어난 전사들, 게클족, 먼스족이다.[2]

2. 시놉시스

닌자고 북쪽 스타로[3] 왕국에 위치한 아름다운 전설의 도시, 아이보리 시티로 초대된 닌자들. 하지만, 그 도시 뒤에 숨어있었던 어두운 비밀이 있었으니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것은 지하세계 깊은 곳에 자리잡은 지하던전을 지배하고 있는 공포의 스컬마법사가 이끄는 무시무시한 스컬 군단. 지하세계의 지배자이자 사악한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는 스컬 마법사에 의해 지배당한 베일에 쌓인 비밀의 지하던전과 콜의 숨겨진 과거, 그리고 드디어 밝혀지는 스컬 마법사의 정체. 과연 닌자들은 스컬 마법사의 사악한 검은 야망을 물리치고 아이보리 시티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것인가? 지하세계를 뒤덮은 어둠의 힘을 파괴하기 위한 닌자들의 목숨을 건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3. 등장인물

3.1. 주연인물

닌자고 주연
카이 Kai	제이 Jay	콜 Cole	쟌 Zane
로이드 Lloyd	니야 Nya	마스터 우 Master Wu	가마돈 Garmadon

3.2. 주변인물

닌자고 조연
픽셀 Pixal	마사코 Misako	대럿 Dareth	사이러스 보그 Cyrus Borg	로닌 Ronin

3.3. 기타 인물

우체부 아저씨
릴리
스카이 부족

먼스족

머테사
머트

게클족

걸치
글렉
그리프
그로코
가포
깅클

3.4. 빌런

깨어난 전사들

먼스족

머테사
머트

게클족

걸치 수상
글렉
글리프
그로코
가포
깅클

4. 트레일러

6월 18일 새벽쯤 공개 되었다.

6월 22일 11시 쯤 공개 되었다.

5. 에피소드 목록[4]

회차	제목
1화	스타로 (Shintaro)
2화	어둠 속으로 (Into the Dark)
3화	사상 최악의 구조(The Worst Rescue Ever)
4화	두 개의 검 (The Two Blades)
5화	먼스의 여왕 (Queen of the Munce)
6화	미노의 재판 (Trial by Mino)
7화	스컬 마법사 (The Skull Sorcerer)
8화	끝없는 추락 (The Real Fall)
9화	던전 파티! (Dungeon Party!)
10화	던전 통과하기! (Dungeon Crawl!)
11화	스컬 마법사의 드래곤 (Grief-Bringer)
12화	마스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Masters Never Quit)
13화	가장 어두운 시간 (The Darkest Hour)
14화	오르막길 (The Ascent)
15화	땅 위에서 다시 아래로! (The Upply Strikes Back!)
16화	릴리의 아들 (The Son of Lilly)

6. OST

7. 제품

먼스족과 게클스족이 닌자들의 아군으로 나오는 만화와 다르게 제품에서는 악역으로 나온다.

7.1. 레거시 테마

71703 스톰 파이터 전투
주니어 테마로 나온 제품이다. 2019년에 나온 레거시 "제이의 스톰 파이터" 제품을 축소시킨 것이 들어있다. 카이, 제이와 베노마리 부족 라샤가 들어있다.

71704 카이 파이터
2014년에 나온 닌자고 리부티드 "카이 파이터" 제품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하지만 닌자들의 도복은 티타늄 닌자고 시즌에 나온 그 도복들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카이 파이터의 크기도 더 커지고, 조종석을 아래로 내리면 날개가 움직이는 새로운 기믹이 들어있다. 카이, 로이드와 닌드로이드 전사 2명이 들어있다.
71705 드래곤 전함
2012년에 나온 "마스터 우의 드래곤 전함" 제품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크기도 더 커지고, 애니메이션과의 싱크로율이 높아졌다. 부스터를 내리고 돛을 펼치는, 전함을 비행 모드로 변경하는 기믹도 리메이크 되었다. 닌자 4명(카이, 제이, 쟌, 콜), 사무라이 X(니야), 마스터 우, 그리고 어린 로이드 가마돈이 들어있다. 이번 로이드 가마돈의 눈이 시즌 8 이후의 로이드 눈 색깔을 인식해서인지 눈이 초록색이다.

7.2. 시즌 13 테마

71717 스컬 던전으로의 여정

마치 레고 반지의 제왕/호빗 속에 등장할 만한 구조물을 연상시키는 형태를 하고 있는 소/중형 제품이다. 이 제품 자체도 스컬 던전 보드게임의 일부이다보니 구조물의 바닥에 게임 전용 스티커가 붙어있다. 보드게임 용 구조물이 들어있는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이다. 가격에 대한 구성이 나쁘지 않은 멋진 제품이다. 로이드, 제이, 니야와 먼스족인 머트가 들어있다.

71718 마스터 우 배틀 드래곤

마스터 우가 타고 나오는 2번째 드래곤 제품이다.[5] 사실 정확히는 베니아 공주의 드래곤이다. 이름도 있는데, 바로 "촘피(Chompy)"이다. "71720 - 파이어 스톤 로봇"과 더불어 보드게임 전용 구조물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다. 소형 제품 치고는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다. 우사부와 게클족인 글렉이 들어있다.

71719 쟌의 미노 크리쳐

스컬 던전에 있는 코뿔소 형태의 생명체를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Mino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코뿔소라는 영어 "Rhino"와 광산이라는 영어 "Mine"을 합친 단어로 보인다. 미노 크리쳐의 뒷부분을 누르면 머리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전방을 공격할 수 있는 기믹이 있다. 아쉽게도 앞다리의 가동률이 별로 좋지 않다. 콜, 쟌과 게클족인 글렉과 깅클이 들어있다.

71720 파이어 스톤 로봇

시즌 11의 "70676 - 로이드의 타이탄 로봇"에 이은 또다른 닌자고 계열 메카 제품이다. 특이하게도 이번 로봇은 반반 컨셉을 하고 있다. 불의 속성과 돌의 속성이 합쳐진 모습의 로봇으로, 카이와 콜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에 왼쪽(+ 가운데 부분 일부)이 불의 속성, 오른쪽이 돌의 속성을 하고 있으며, 팔 다리의 형태 마저도 똑같지 않고 조금씩 달라서 매력있는 제품이다. 로봇 얼굴도 사무라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어깨 견장도 사무라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참고로 "71718 - 마스터 우의 배틀 드래곤"과 더불어 보드게임 전용 구조물이 들어있지 않은 또다른 제품이다. 니야, 카이, 콜과 먼스족인 머트와 모에가 들어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사실 파이어 스톤 로봇이 애초부터 반반의 형태를 띈 것이 아니었다. 시즌 13의 14화를 보면, 콜이 지하에 갇힌 일행과 던전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마지막에 "던전 크롤"이라는 용암 괴물과 사투를 벌이다가 스톤 로봇이 던전 크롤과 충돌(?)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스톤 로봇의 오른쪽 부분이 벌겋게 변해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제품으로 보았던 "파이어 스톤 로봇"이 된 것이다.

71721 스컬 마법사의 드래곤(그리프 브링어)

시즌 13의 끝판왕 제품들 중 하나이다. 닌자고 제품들 역사상 최초로 해골 드래곤이 등장하였으며, 머리 형태, 발 구조, 갈비뼈 구조, 꼬리 등 스컬 드래곤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6] 날개도 테크닉 부품들을 이용해서 멋있게 표현했으며, 날개에 부착하는 부품이 플라스틱이 아닌 해골 문양이 있는 천 부품으로 되어있다. 스컬 드래곤의 등을 누르면 갈비뼈에 걸려있던 초록색 구체의 뭉체를 떨어뜨릴 수 있는 기믹이 있으며, 이 물체를 떨어뜨리면 그 안에서 거미와 검은색 뼈가 튀어나온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이 있다. 앞다리의 고관절이 고정되어 있어서 앞다리 전체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졌고, 날개의 가동성이 별로 좋지 않다. 사실 꼬리도 좌/우로 밖에 움직이질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최근에 레고사가 만드는 대형 드래곤들이 같은 "흔들흔들" 꼬리 구조를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참고로 71722 제품과 더불어 스컬 마법사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니야, 카이, 제이와 스컬 마법사, 그리고 깨어난 전사 2명이 들어있다. 닌자고 역대 드래곤 제품에서도 최고수준의 퀄리티로 평가받는 매우 간지나는 디자인이다.

* 71722 스컬 마법사의 던전

시즌 13의 또다른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다. 스컬 던전 보드게임의 메인 부분이며, 스컬 마법사의 본부이다. 생각보다 제품의 실물 크기가 크다.[7] 이 제품에 시즌 13의 핵심 무기인 2개의 구원의 검이 모두 들어있고, 유일하게 신타로 왕국의 "바니아 공주" 미니피규어를 구할 수 있다. 게다가 스컬 마법사의 드래곤 제품과 더불어 스컬 마법사 미니피규어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 제품의 핵심 기믹은, 던전의 왼쪽에 위치한 탑 형태의 구조물을 돌리면, 던전 건물의 입구 쪽 지형이 움직이는 동시에 오른쪽에 위치한 쇠창살 감옥이 위/아래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배니아 공주와 로이드, 쟌, 콜과 스컬 마법사와 깨어난 전사 1명, 그리고 먼스족 머트와 게클족 깅클이 들어있다.

여담으로 시즌 13 제품들이 보드 게임을 컨셉으로 하다보니, 몇몇 제품 속 구조물들의 형태가 마치 보드게임 판처럼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의 4개 제품들을 모두 모아 제품 속 구조물들을 합치면 하나의 거대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71717 (스컬 던전으로의 여정) + 71719 (쟌의 미노 크리쳐) + 71721 (스컬 마법사의 드래곤) + 71722 (스컬 마법사의 던전)

7.3. 스핀짓주 버스트 테마

작년의 시즌 11에 출시되었던 "스핀짓주 슬램"과 비슷한 계열의 스피너 제품으로, 뒷부분의 레버를 힘껏 내려치면 팽이가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회전하는 제품이다. 특이한 점은 미니피규어를 감싸고있는, 바위처럼 생긴 신부품이 팽이가 돌기 시작하면 꽃처럼 펼쳐진다는 점이다. 처음에 잠시 펼쳐지다가 나중에 다시 고무줄 때문에 접히게 된다.[8]

70685 스핀짓주 버스트 - 콜
70686 스핀짓주 버스트 - 카이
70787 스핀짓주 버스트 - 로이드

8. 평가

시즌 14와 함께 와일드브레인 시즌 중에서 보기 드문 수작이 나왔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제작사가 바뀐 이후인 시즌 11, 12가 죄다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이번 시즌은 제작사가 바뀐 뒤 호불호도 크게 안 갈리고 좋다는 평이 대부분인 수작.[9]해외에서도 흙의 원소 마스터 콜의 특징을 RPG 장르의 던전이라는 배경과 함께 잘 부각함과 동시에 선대 흙의 원소 마스터에 대한 흥미로운 스토리와 전개로 그간 잊혀진 설정인줄만 알았던 선대 원소 마스터들에 대한 떡밥을 풀어주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 특히 시즌 11에서 30화의 화수에 스토리에 무관한 에피소드와 매력없는 오리지널 조연 캐릭터들이 에피소드 하나를 잡아먹는 무근본 분량이 크게 비판받았는데 이번 시즌 13에서는 닌자들과 바니야 공주, 게클과 먼스족들이라는 주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극을 전개하였으며 각 캐릭터들에 개성도 충분하다는 평을 받았다.

시즌 11, 12보다 훨씬 진보된 화려한 전투 액션을 보여주어 와일드브레인 제작사의 장점이라 평가받는 전투 연출이 이번 작품에서 큰 빛을 발휘했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특히 후반부 클라이막스 전투씬은 모든 등장인물들의 전투를 롱테이크로 담아내는 미친 연출을 보여줌과 동시에 끊김없고 물 흐르듯이 전개되며 닌자들의 다채로운 전투 동작들도 전부 롱테이크로 담아낸다는, 실패하면 본작의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초강수를 두었음에도 성공을 하여 본작의 호평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콜의 스핀짓주 버스트 시전 장면은 명장면 중 하나라 회자될 정도. 엔딩도 마스터 우가 멋지게 막을 내렸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스토리에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스타로 왕국이 급작스레 등장한 점과 스토리가 뻔한 점, 스토리 구성, 이번 시즌의 대표 무기인 운명의 검의 비중이 매우 적어서 아쉽다는 사람들이 많다.[10]

이번 시즌은 스토리에 어느 정도 투자는 했으나 낮은 연령의 유아 만화를 담당했어서 스토리가 다소 뻔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시즌 11~12의 분위기가 매우 가벼웠는데, 시즌 13은 제작사가 바뀐 시즌 11 이후의 시리즈 중에선 그나마 예전처럼 진중한 분위기를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팬들도 이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호평한다.[11] 이 후 시즌 14에서도 이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성공하여 두 시즌 연속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9. 여담

두건이 기사 헬멧 모양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닌자들의 복장이 닌자가 아닌 기사의 느낌이다. 그리고 도복은 시즌 11의 도복에 갑옷을 덧댄 것이다.[12]

이 시즌을 기점으로 모든 닌자들의 부모 캐릭터가 공개되었다.[13]

릴리는 실제로 등장하지 않았다.[14]

대럿이 등장한 시즌 1 이후 제일 처음으로 대럿이 등장하지 않았다.

드래곤 전함의 디자인이 시즌 8~시즌 12까지 닌자고 무비 버전의 디자인으로 유지되다가, 이번 시즌에서 다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번 시즌 13 레거시 제품들 중 "드래곤 전함"의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다. 닌자고 시즌 2의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시즌 13 16화 마지막에서 닌자들이 전함을 타고 스타로를 떠날 때 추가장면이 있었는데, 그 추가장면은 전함을 타고 닌자들이 떠난 뒤 근처 스타로 산 위에 먼스족과 게클족들이 큰 무언가를 밧줄로 나르는 모습이 보였고 그것은 먼스족과 게클족들이 새로 만든 콜의 동상이며, 그들은 그것을 스타로 지하 산맥의 심장의 콜의 친모 릴리의 동상 옆에 둔다. 산맥의 심장 문이 닫히고 콜과 릴리의 동상이 보여지면서 릴리의 동상은 콜을 향해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담긴 어머니의 미소를 띠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이 나려고 했었다.

[1] 니야, 마사코 몽고메리 가마돈 1인 2역 [2]

게클족과 먼스족은 애니메이션에서 닌자들의 조력자로 등장하지만 레고 닌자고 제품에는 닌자들의 적으로 등장한다. [3] 원문은 Shintaro(신타로). 일판은 글래니티(グラニティー)라고 한다. [4] 여담이지만, 시즌 12의 왕가미(Unagami)와 더불어 지역 이름이 잘못 표기된 케이스가 또 나타났다. "신타로"라고 발음해야하는 것을 "스타로"라고 표기를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5] 첫번째는 고스트 닌자고 시리즈의 "70734 - 마스터 우의 드래곤" [6] 참고로 이 드래곤의 이름은 "그리프 브링거(Grief Bringer)" [7] 작년에 출시되었던 시즌 11의 “70678 – 고독한 황제의 성” 제품 속 얼음성보다 크기가 훨씬 크다. [8]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특이점이 하나 있는데, 스핀짓주 버스트는 콜만 습득한 기술인데 이번 테마에는 스핀짓주 버스트와 관련도 없는 카이와 로이드도 같이 출시되었다.~~로이드와 카이가 들어있으면 잘 팔리기 때문~~ [9] 제품 퀄리티도 역대급이다. [10] 하지만 그래도 너무 뻔한 것은 아니고 반젤리스 왕이 스컬 마법사 였다는 점 같이 반전요소도 있으며 운명의 검 문제는 먼스와 게클스의 용기를 심어주려고 하는 검이라 반론이 있기는 하다. [11] 가령 콜이 자신의 어머니 릴리를 회상하는 장면. [12] 평소에 입고 있는 도복이 이 시즌 이후로 계속 변하지 않는다. [13] 시즌 8 이후부터 로이드를 제외한 닌자들의 부모는 등장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즌 13 10화에서 콜의 회상씬에서 콜의 아빠 루와 콜의 엄마 릴리가 등장한다. [14] 나오기를 기대하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콜의 과거회상에서만 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