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가족 정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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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판타지 |
| 작가 | 탁목조 |
| 출판사 |
원판: 자음과모음 개정판: 파피루스 |
| 연재처 | |
| 발매 기간 |
1부: 2003. 01. 09. ~ 2003. 06. 02. 2부: 2005. 12. 27. ~ 2007. 03. 23. 개정판: 2018. 10. 24. |
| 권수 |
1부: 9권 (完) 2부: 8권 (完) 개정판: 24권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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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는 탁목조.2. 줄거리
탁목조 판타지 장편소설. 현대에도 정령은 존재한다. 그 정령을 소환하게 된 주인공은 우연과 인연 속에서 오행의 이치를 터득하지만 그로 인해 지심목에게 붙잡힌다. 살기 위해 수, 금, 지, 화, 목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나니 세상은 바뀌어 있고...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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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1 | 시즌2 | 개정판 |
2003년 1월부터 출판되기 시작하여 동년 6월에 1부를 완결지었다.
2005년 12월부터 2부가 출판되기 시작했고 2007년 3월에 완결되었다.
2018년 10월 24일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개정판이 연재되기 시작하여 총 600화로 완결되었다.
4. 특징
일종의 이세계 판타지물이지만 알고보면 주인공이 수천년의 시간을 골로 보냈다는 반전 아닌 반전이 있다.[1]판타지물이지만 제목처럼 정령들과 주인공의 훈훈한 가족애가 특징. 초반에 자아가 없던 정령이 나중에 가면 서로 오빠 언니하고 부른다. 일종의 모에선??
적당히 먼치킨, 초중반에는 훈훈한 가족형 판타지이지만 후반에는 조금 다크해 지는 것이 특징.
2부가 있지만 1부와는 별로 이어지는 것이 없어, 사실상 이름만 같은 다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다.
[1]
초반부에 주인공이 타락한 세계수의 양분이 되어 정신만 간신히 남아, 기연과 정령들의 기운을 운용해 세계수의 힘을 다시 빼앗고 육체를 수복하는데 간신히 살아남은 세계수의 말로는 주인공을 흡수하고 얼마 되지않아 세계가 멸망하는 바람에 세계수를 제외한 모든것들이 소멸되고 오랜시간이 지나 새로운 세계가 생성되었다는 얘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