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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1979)

김준파에서 넘어옴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0,#fff> 노아[1]
kNoah
파일:김준파(노아).jpg
본명 김노아(金노아, Kim Knoah)[2]
출생 1979년 5월 7일 ([age(1979-05-07)]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가족 아내, 딸, 아들
학력 은평공업고등학교[3] (졸업)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학과)
종교 기독교
경력 페놈엔터테인먼트 대표
레이백엔터테인먼트 대표
데뷔 1998년 2월 정규 1집 《Love Forever》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음역대3. 활동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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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기업인.

가수 활동 당시 '노아(kNoah)'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2007년 이후로 가수 활동을 중단했다.

대표곡으로 '남겨진 사랑'[4], '나의 얘기를'[A][6]이 있다.

2. 음역대

앨범(음원)은 2옥타브 후반 ~ 3옥타브 초반대이며 샤우팅(애드립)으로 3옥타브 라 ~ 3옥타브 라♯를 찍기도 했다.

3. 활동


1998년, '노아(kNoah)'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당시 나이가 18세인데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1999년도만큼 인기를 끌진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1999년, 정규 2집 타이틀곡 '남겨진 사랑'이 락발라드의 대표곡으로 불릴 만큼 히트를 쳤다. 이후 노래방에서도 그의 노래가 여럿 들리는가 하면, 하루에 2~3개씩 행사를 다니기도 하는 등 말 그대로 최전성기를 보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노동을 했음에도 정작 소속사[7]한 푼도 정산을 안해주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8] 이로 인해 그는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

5. 여담



[1] 가수 활동 당시 예명이며, '노래하는 아이'의 약자이다. 이후 '김준파'로 사업 활동을 하다가 본명인 '김영배'에서 '김노아'로 이름을 개명했다. [2] 개명 전 이름은 '김영배'. [3] 은평메디텍고등학교. [4] 30대인 사람들에겐 '나의 얘기를'보다 이 곡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다. '나의 얘기를'과 함께 노아의 대표곡이며 2옥타브 시(B4)~3옥타브 도(C5)를 쉴 새 없이 연타하는 헬곡이다. 3옥타브 라(A5)가 나오는 '나의 얘기를'보다 훨씬 어렵다. [A] 2001년 가수 정인호가 '해요'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2022년 #안녕이 다시 한번 리메이크했다. [6] 정인호의 리메이크는 원곡보다 1키가 낮고, 마지막에 3옥타브 라 샤우팅을 하지 않는다. [7] 당시에 솔리드, 김건모, 이은미 등 유명 가수들이 있었는데, 이은미를 제외하고 다 나갔었다고 한다. [8] 당시 소속사에서 돈을 정산해달라고 했다가 그대로 잘린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A] [리마스터] 1집의 수록곡을 리마스터했다. [리마스터] [리마스터] [13] 영상에 따르면 2023년 가을 즈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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