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HYBE 경영진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총수 | |||||||
HYBE 총수 방시혁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
CEO | ||||||
HYBE CEO 이재상 |
||||||||
HYBE AMERICA CEO 스쿠터 브라운 |
HYBE JAPAN CEO 한현록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
대표 | |||||
쓰리식스티본부 대표 김동준 |
IPX본부 대표 이승석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
임원 | |||||
COO 김태호 |
CCO 박태희 |
CFO 이경준 |
CAMO 김신규 |
|||||
CHRO 김주영 |
CLO 정진수 |
CTO 이인호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
경영진 · CEO · 총수 · 이사회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아티스트 | |
CEO | ||
김주영 | ||
사내이사 | ||
민희진 · 이도경 · 이경준 | ||
프로듀서 | ||
250 | Jinsu Park | |
퍼포먼스 디렉터 | ||
김은주 | BLACK.Q | |
관련 문서 : 논란 및 사건 사고 |
<colbgcolor=#000><colcolor=#fff> HYBE CHRO[1] ADOR 대표이사 김주영 |
|
출생 | 1976년 5월 17일 ([age(1976-05-1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2][3] |
직업 | 기업인 |
현직 | HYBE 최고인사책임자, ADOR 대표이사 |
경력 |
유한킴벌리 인력개발 리드(2001년 ~ 2010년) 유한킴벌리 채용 리드(2010년 ~ 2011년) 유한킴벌리 Talent Management 리드 및 마케팅 HR 비즈니스 파트너(2012년 ~ 2013년) 유한킴벌리 인사기획 팀장(2014년) 킴벌리 클라크 아시아 퍼시픽 AP Talent Management 매니저(2015년) 킴벌리 클라크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 HR 매니저(2016년 ~ 2018년) (주)크래프톤 HR 본부장(2019년 ~ ) HYBE 최고인사책임자(2019년 ~ ) ADOR 대표이사(2024년 ~ )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HYBE의 CHRO(최고인사책임자)이자 ADOR의 대표이사.2. 활동
2001년부터 2018년까지 유한킴벌리 및 킴벌리 클라크에서 인력개발, 채용, HRM, 마케팅 HR 비즈니스, GHR 등 HR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2014년에 유한킴벌리에서 여성 최초로 인사기획 팀장을 맡았다.2019년부터 (주)크래프톤 HR 본부장, 주식회사 하이브의 CHRO를 역임했다. 다양한 업계에서의 경험을 쌓은 인사관리(HR) 전문가이다.
2024년 8월에 열린 ADOR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이후 전임 경영진 색채 지우기에 나선 가운데, NewJeans에 대해서는 계속된 지원을 통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하니 따돌림 항의 묵살 논란
- 11일 오후, NewJeans 멤버 전원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바라는 입장을 발표하던 도중 멤버 하니가 언급한 김주영 대표의 행동에 Bunnies들이 깊은 실망과 분노를 했었다. 하니가 밝힌 직장내 따돌림건의 내용은 이러하다.
제가 얼마 전에 어떤 일을 겪었는데요. 하이브 건물 4층이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는 층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아티스트분들도 되게 많이 왔다갔다 하시고, 다른 직원분들도 많이 왔다갔다 하시는 공간이에요. 어떤날은 제가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아티스트분들이랑 그분들의 매니저님이 지나가셨어요. 그래서 서로 인사를 나눴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다시 좀있다가 나오셨을때 매니저님이 “무시해“ 라고 하셨거든요. 제 앞에서… 제가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 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왜 그런 일을 당해야했는지 지금도 생각했을때 이해가 안 가고,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을 해요.
이후 같은 멤버이자 맏언니인
민지가 밝히길, 하니가 그런 일을 당했던것에 대해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하니는 자신뿐만 아니라 멤버들까지 그런 따돌림을 받는것이 염려되어 김주영 대표에게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만 “증거도 없고 이미 늦었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 하니는 우리 NewJeans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더이상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3.1.1. 하이브 측 입장
하이브 측은 해당 무시 논란이 있던 상황이 일어난 시점이 2024년 6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분여의 CCTV 화면을 통해 찾아봤지만, 타 그룹 멤버들과 인사도 잘 했으며 매니저들과도 특별한 상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3.1.2. 정리
하이브측이 말한 시점은 2024년 6월인데, 당시는 민희진 전 대표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던 시기이다. 하니가 라이브 방송에서 말한 시점이 "얼마 전"이라는 표현이었다 보니 하이브측이 말한 것 처럼 그 얼마 전이 6월이었는지, 아니면 하니가 말한 얼마 전이 민희진 대표가 해임당하고 난 뒤 시점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결론적으로 하니가 정말로 따돌림을 당한게 사실이라면 해당 시점에 대해 확실하게 날짜나 시간등을 말하거나 근거를 제시했어야 하는데 명확한 증거 제시는 안하고 주장만 있다 보니 증거등을 제시했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