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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119/주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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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에피소드 목록
2.1. 시즌 1(1994년 10월 - 1999년 10월)
2.1.1. 1994년2.1.2. 1995년2.1.3. 1996년2.1.4. 1997년2.1.5. 1998년2.1.6. 1999년
2.2. 시즌 2
2.2.1. 2003년(2003년 5월 - 10월)

1. 개요

긴급구조 119의 주요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이다.

주요 에피소드들은 아래와 같으며, 방송된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

2. 에피소드 목록

2.1. 시즌 1(1994년 10월 - 1999년 10월)

2.1.1. 1994년

2.1.2. 1995년

2.1.3. 1996년

2.1.4. 1997년

2.1.5. 1998년

2.1.6. 1999년

2.2. 시즌 2

2.2.1. 2003년(2003년 5월 - 10월)



[1] 당시 부처님오신날 다음 날이었고, 같은 날 박한상이 부모를 살해한 날이기도 했다. [2] 1989년 2월생이며 현재는 연기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블로그 활동도 하는 중. 해당 편이 담긴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기도 했다. 4수 해서 10학번으로 들어간 것을 보면 빠른 생일이며, 나레이션이 7살로 잘못 얘기하기도 했다. [3] 이 건물은 군포우체국 건물인데 사고 때문인지 회전문이 있지만 작동은 하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당시 쯤부터 산본신도시가 생겼으며 산본 중심상가 등 산본역 주변에는 공사중이었다. [4] 사고 당사자 친구가 모자를 빼앗은 뒤 회전문으로 갔으며 이 때 팔이 껴 사고를 당했다. [5] 같은 시각에 안양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지하다방 화재를 진압하고 소방서로 귀서했다. [6] 당시 군포소방서에는 119구조대가 없어서 구조대를 부르려면 인근 소방서인 안양소방서에 구조대를 불러야 했었다. [7] 재현 영상에서는 사건을 재현하기위해 '실제 철거가 예정된 연립주택을 진짜로 태웠다'는 소문이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건물 뒤편에 쓰레기가 어느정도 있는걸 볼수있다. [8] 1996년 8월 20일 '4시간의 사투' 에피소드와 비슷하다. [9] 이 때 청각장애인 남편이 먼저 팩스를 전송하고 소방서에 전화를 거는데, 당시 팩스는 먼저 전화를 받아야만 내용을 전송받을 수 있어서 소방관들이 수화기를 들었지만, 남편은 "팩시, 팩시!"하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소방관들이 장난전화 하면 안 된다고 버럭 화를 내고 끊자마자 팩스 내용이 전송되었고, 사정을 알게 된 소방관들은 이후로 이 부부의 신고만 기다리며 선물을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10] 굳이 119에 신고를 하려는데, 부인의 도움을 잘못 청했다. [11] 지금의 광진소방서 [12] 아마추어 무선사, 무선 자격증 보유. [13] 이 내용의 주인공은 서상복 씨이며,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185]을 갖고 있음에도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되어 지역 언론의 인터뷰를 다수 받기도 하였다. 현재 서상복 씨는 대구문화예술단장을 맡고 계신다. 참조. [14] 방송을 보면 팔공산 동봉 근처에서 다쳤다는 언급이 있는데, 당시 동봉에는 지금과 달리 나무계단이 없었고 철제 난간이나 로프를 잡고 직접 바위를 올라타야 하는 코스였다. 이런 코스에 비나 눈이오면 사고를 당할 위험성이 높아지는건 당연한 일. [15] 공교롭게도 이 방송이 나가고 수개월 후 드디어 대구소방안전본부 유로콥터 AS350 B2 헬기를 도입했는데, 시기상으로 미루어 볼때 이 사고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헬기를 도입하게 한데 한몫 거들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16] 현재 초등학교 [17] 지금은 항만소방서도 구조대가 있다. [18] 현 통합 창원시 [19] 당시 구.동마산소방서는 특이하게 마산종합운동장(현 창원 NC 파크 위치)에 있었으며 정식 주둔지를 못 찾아 이전하지 못 하고 있다가 2008년에 해체되었다. 차고가 있다 해도 경기가 잡힌 날에는 소방차량들을 밖으로 빼내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20] 방송에는 동대문구 면목동으로 나왔다. 중랑구가 동대문구에서 분구된 것은 1988년이었다. [21] 양원석 - 사고당사자 양선우(7) 사고당사자의 아버지, 이계숙 - 사고당사자의 어머니. [22] 당시 경남 울산 울주구 [23] 이 방송은 2002년, KBS 2TV의 같은 종류의 프로그램인 기적체험! 구사일생 중 '6일간의 사투'에 두 번 재연되어 방송에 나왔으며, 현재 (사)경북척수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24] 정확히는 경기북부 [25] 방영 시기가 시기인지라 아직 휴대폰은 보급 단계였고, 그나마도 통화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26] 용덕의 경우 37%, 정택의 경우 43%로 일반적인 고압산소요법이 필요한 25% 농도를 넘어선 심한 상태였다. [27] 이전에는 성남소방서와 구리소방서에서 각기 담당했다. [28] 사고 당사자의 이름은 조성철 씨로 20년이 흐른 2016년 4월 28일 MBN의 어느날 갑자기- 어둠 속의 사투편에서 다시 방송되었다. 조성철 사고당사자와 현철호 전 119 구조반장(현재는 정년퇴직)과 다시 만났다. [29] 헬륨개스 가격이 비싸서 수소개스를 썼기 때문이다. [30] 해당 에피소드는 사고당사자의 가명으로 사고 그 후의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31] 요구조자의 순화어 [32] 현 울산광역시 [33] 주인은 복 자격증이 없어서 모든 요리를 주방장에 맡기고 있었다. [34] 같은 삼척시라서 별로 안 멀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시 어부가 이송됐던 원덕읍에서 강원도 삼척의료원까지는 직선거리로만 해도 약 33km의 거리나 된다. 보통 차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다. 더군다나 저 거리는 직선거리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이동거리로 치자면 더 멀었을 것이다. [35] 복어를 먹고 중독이 되면 두통, 신경 마비, 구토 등의 증상이 발현하게 되는 데, 그 중에서 제일 무서운 증상은 바로 호흡곤란. 당시 어부도 호흡곤란 증상이 있었기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했다. [36] 당시 강원도 삼척의료원에서 어부가 최종적으로 이송된 강릉 동인병원에서의 직선거리는 무려 약 43km(...) 1차로 이송했던 원덕읍에서 삼척의료원까지의 거리보다 더 10km나 더 멀다.. [37] 기내의 기압은 대부분 0.75기압에 맞춰져있다. [38] 현. 울산온산소방서 웅촌119안전센터 [39] 그 당시에는 정문영, 안세광에 의해 이미 구조되었다. [40] 현재 아자방 이라는 삼계탕 집으로 운영 되고 있다. [41] 투구꽃 뿌리. 법제를 해서 관절염 등을 고치는데 쓰지만 독성이 강해 사약재료로 쓰이기도 했다. [42] 광역지방자치단체 예하 시.도 소방본부를 포함 소방부문의 총괄기관으로 방송당시 내무부 소방국, 행정자치부 소방국 [43]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독사의 머리를 묻어놓지 않으면 죽어서도 살아 움직이는 뱀 머리가 다른 동물을 무는 등 2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44] 예로 옛날 어르신들은 화상이나 상처에 효과가 있다고 그 부위에다 된장을 바르기도 했는데, 이것 역시 실제로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45] 대한민국에서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춘 정예대원이다. [46] 나레이션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는 의료행위에 가깝다는 이유로 응급구조사가 기도삽관술 처치를 하는건 금지되어 있다. 병원 도착 직전에 이런 처치를 할 수 있다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아쉬움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47] 이미환 씨 [48] 이상섭 씨(이미환의 남동생) [49] 박영자 씨(이미환, 이상섭 남매의 어머니) [50] 구조공작차나 구조버스가 아닌 구급차로 출동했다. [51] 박수녀(72) - 사고당사자 홍성익(52)씨의 어머니. [52] 2006년 3월에 타타대우 노부스 1세대 구조공작차를 거쳐 2016년에 노부스 SE 구조공작차로 교체되었다. [53] 고덕만(38) - 사고당사자 고봉호(28)의 형. 나주시 금천면 거주. 김영숙(32) - 사고당사자의 형수. [54] 현. 대전둔산소방서 갈마119안전센터 [55] 구.헌병 [56] 에피소드 중간에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구조대원 중 한명인 서정국 소방관이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이후 그는 2008년 11월 20일 동해시 유흥주점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순직했다. [57] 수능 사상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불수능이었다. [58] 현 파장119안전센터 [59] 현 인천남동소방서로 2007년 미추홀소방서(분리 당시 인천남부소방서)로 분리 [60] 현 인천미추홀소방서 용현119 안전센터 [61] 당시 김영선씨는 몸살에 걸렸으며 목이 말라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는 바람에 폐에 물이 차서 의식을 잃은 것이다. [62] 사고 당사자 베니는 사실 사고 발생 이전에도 지병인 고혈압이 있었으며 배 안의 환경조건이 나쁘고 제대로 투약을 하지 못했으며 기온 급강하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해 뇌출혈이 유발되었다. [63]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64] 불타고 있던 승합차의 사이드브레이크와 수동변속기가 불길에 녹아 구르면서 유조차에 부딫혀서 불길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65] 현. 청주서부소방서 남이119안전센터 [66] 현. 세종 조치원소방서 부용119안전센터 [67] 현 청주서부소방서 [68] 현. 세종 조치원소방서 [69] 당시 사고당사자의 청소년으로 중2때 였다. [70] 야생동물 포획 목적으로 설치. [71] 현 서울동작소방서 노량진119 안전센터 [72] 이 에피소드는 2023년 7월 22일 KBS 같이삽시다 채널에서 올린 풀버전에서 편집되었다. [73] 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74] 기아 라이노 구조공작차(크레인이 없다.)가 등장하며 적재함의 도색이 2009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썼던 도색을 연상케 한다. [75] 現 인천 부평소방서 [76] 실제 사고는 1996년 4월 24일이지만 편의점의 달력이 97년 5월로 나오므로 재연은 1997년 5월경이다. [77] 자막에서는 구로구 독산동으로 나오지만 실제 사고가 난 1996년 4월에도 금천구였다. 아마도 변경되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듯 하다. [78] 사건 1년 후 방송 당시인 1997년 기준으로 초등학교 4학년이라 언급되는 것을 보니 만 나이 아니면 빠른 생일로 보인다. [79] 이 때 언니가 '어 비가 많이 오네'라고 했는데 재연 기준이고 실제로 1996년 4월 24일 서울 날씨는 맑고 비가 오지 않았다. [80] 직전에 이 가족들에게 소금을 빌린 적이 있었다. [81] 방송에서는 '강희수'라는 가명 사용 [82] 청각장애인이라서 다른 동료들보다도 월급을 적게 받은 탓에 속이 상할대로 상해 있었다. 장애를 가진 직장인의 급여 반토막 지급은 2021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83] 경찰용품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암시장에서 샀거나 경찰관이 잃어버린 수갑을 주워 썼을 가능성이 높다. [84] 시즌2 2003년 10월 14일 방송분의 사고 당사자와 동명이인이다. [85] 이 과정에서 어두운 곳을 찾아 더 들어가는 습성탓에 고막부위까지 바퀴가 들어가버렸다. [86] 실제로 바퀴벌레가 귓속에 들어가는 사고는 바퀴벌레, 특히 크기도 작으면서 실내에 서식하는 독일바퀴가 많이 서식하는 집이라면 매우 흔한 일이며 인간 등 동물의 각질을 좋아하는 특성상 귀지를 먹기위해 들어간다고 한다. 특히 귀 내부가 습하다면 더더욱. 모 사이트에서 바퀴벌레가 많은 집에서 산다는 어떤 이는 귓속에 바퀴벌레가 처음 들어갔을때는 119를 부르는 등 우왕좌왕했지만 이후 대처법을 터득해 두번째부터는 자기 스스로 빼내고 있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바퀴벌레 이외에도 화랑곡나방, 쌀바구미, 하루살이 등도 귓속에 종종 들어가는데, 문제는 바퀴벌레, 나방 등은 그나마 양반이라는데 있고 무려 독성이 있는 지네(!)가 귀에 들어가는 케이스도 있다는데 있다. 대표적으로 2019년 5월에 전라남도 여수시의 한 리조트에서 상견례를 앞둔 한 30세 여성의 귀에 5cm 길이의 왕지네가 들어가 무려 고막을 물어뜯은 사고사례가 있는데 #, 참고로 이 사고는 만약 지금도 긴급구조 119가 방송되고 있었으면 충분히 에피소드로 다뤄지고도 남을만한 케이스다. 일단 지네 자체가 생김새에다가 독성까지 지니고 있어 다른 어느 벌레들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임팩트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심지어 그 독니에 고막까지도 물어뜯긴 대형 사고니까. 여담이지만 해외에서는 거미가 귓속에 들어가 거미줄을 친 사례도 있다고 한다. [87] 이명순(52) - 해병대 출신 이명호(30) 씨 어머니. [88] 구. 공주소방서 논산소방파출소 - 당시 정식 소방대가 없기 때문이다. [89] 추락사고 당시 추락 화재로 약 4시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 되기도 했다. [90] 화재 당시 약 2시간 동안 화재로 고속/시외 버스운행이 출발/도착이 약 2시간 넘게 지연되기도 했다. [91] 당시 아들 내외는 사망했다. [92] 당시 재연으로 해당 차량은 기아 콩코드 최상위급 2.0 DGT 1989년씩이며, 사고당사자의 아내가 무면허로, 남편 동의 없이 아내가 '혹시 몰래 운전하는 것 아니냐' 하면서 남편이 차를 두고가 아내가 몰래 운전하고 있었다. 운전 미숙으로 지하 주차장 꼭대기에 충돌로 냉각장치가 깨져 냉각수가 새고 있었다. [93] 협착 [94] 사고당시 사고자의 의식불명으로 하마터먼 죽음에 이를 뻔 했으며, 출동 후 경추보호대를 착용후 대전의 한 병원에 이송했다.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의식불명으로 응급실에 실려 약 3시간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약 2주간 입원신세를 하게 된다. [95] 해당 동영상은 신원 가명으로 마지막 장면에서 긴급 이송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아쉽게 긴급 이송 및 사고 그후의 장면을 보여줄 뻔 했다. 사고당사자(가명) 과 가족관계자의 인터뷰를 하지 않았거나, 대전서부소방서 산성파출소의 조청래 대원(前 대전북부소방서 소방위(2017년))이 소방서 앞 안에서 "저희가 자동차 냉각수 장치가 터져서 펜벨트 사고로 인하여 두눈이 동공으로 이상이 없었고, .... 했는데요... 입안에 기상으로 상처가 있었는데요 다행이 의식불명으로. 그리하여 경추보호대를 착용한 후 사고로 이송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인터뷰를 했다. [96] 에피소드 시작 전 MC 선우재덕이 구조복이 아닌 넥타이 차림으로 등장했다. [97] 당시 교통사고로 경부고속도로 김해시 구간 대동톨게이트 구간 의 약 1시간 동안 통행이 정체로 통제되었다. [98] 질식으로 인하여 약 1시간 동안 의식불명 상태이다. [99] 해당 회차 에피소드의 세상에 이런 일도!의 1번째이다. [100] 해당 회차 에피소드의 세상에 이런 일도!의 2번째이다. [101] 무서움을 잘 타는 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를 위하여 촛불을 켜 놓고 잔 것이었다. 이는 멀리 갈 것 없이 그 친구들의 명백한 잘못이다. 양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잠결에 양초를 잘못 건드리거나 다 녹아내린 촛불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을 정도로 촛불을 켜 놓고 잠을 잔다는 것은 속된 말로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다. 아울러 생일파티를 하면서 촛불을 켜놓은 상태에서 눈스프레이를 뿌리는 행위도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1977년 발생한 이리역 폭발사고도 어느 정신나간 호송원이 화약을 가득 실은 열차 안에서 촛불을 켜놓고 잠든 것이 원인이었다. [102] 조상진(청각장애 주부) - 김영춘 씨의 부인. [103] 현. 화순소방서 [104] 먹던 도중 본인네 집의 가 와서 한 마리만 달라고 보채서 그 개에게도 하나 줬는데, 잠시 후 그 개는 독이 온 몸에 퍼져서 죽고 말았다. [105] 참고로 이 이야기는 MBC의 라디오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도 제보가 된 이야기였다. 당시에는 코믹하게 풀어냈지만, 당사자는 생사를 오갔다고... [106] 여담이지만, 남자 어린이 여동생 배역으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역으로 알려진 김성은이 출연했었다. 출연 시기가 순풍산부인과 방영을 시작하기 이전이였다. [107] 동양식 화변기에 하이탱크로, 큐비클 칸막이다. [108] 당시 장흥군에는 자체 소방서가 없었다. 장흥소방서는 2020년에야 생겨났다. [109] 연기자는 재연 배우 최효상. [110] 당시 트럭이 노후되어 있어서 캡 걸쇠가 닳아있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주행 도중에 캡이 젖혀진것이다. [111] 재연에 쓴 차량은 대우자동차 트럭부문 대우 대형트럭이다. [112] 사고 당시 가파른 언덕길로 약 2시간 동안 통제되어 통행에 불편을 겪었으며 당시 해운대소방서의 119구조대는 좌동119안전센터에 있었다가 잠시 본서에 있었다가 다시 좌동119안전센터에 있었으며 2013년 9월 27일 센텀119안전센터의 개청으로 구조대가 센텀센터로 이전했다. [113] 에피소드에 등장한 배터리는 자동차용 기준으로 직류 12V이다. [114] 배터리로 물고기를 잡는것은 위법이며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다. [115] 당시 택시 사양은 오직 수동변속기만 있었다. [116] 당시 대졸이었으나 IMF외환위기 여파로 취업이 어려워서 전공을 살리지는 못했어도 택시기사를 선택했다. [117] 표대희&표설희 [118] 현. 담양소방서 [119] 박경화 대원 외 1명 [120] 당시 포항소방서 제철소방파출소 [121] 사고당사자 얼굴은 배우 윤시윤, MBC의 아나운서 신동호, 개그맨 이윤석 와 각 3명 인물로 얼굴이 닮았다. [122] 재연에 쓴 차가 수동개폐식 창문이라 전기장치가 나가도 개방할 수 있어서 생존했다. 전기식 창문개폐장치는 전기장치가 먹통이 되면 개방이 안된다. [123] 이 저수지는 트럭 추락으로 인하여 약 2시간 넘게 통제되어 다른 이용자가 큰 불편을 겪었다. [124] 집안에서 남자친구를 만나러가는 걸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여성은 남자친구와의 약속 시간이 1시간이 지나도 집을 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125] 예초기 손질을 소홀히 하여 기름이 샜다. [126] 당시 전남목포소방서 일로소방파출소 [127] 암자의 스님은 낮에 칠석기도가 있으니 낮에 오라고 했는데 사고당사자가 밤 12시에 와야 기도가 닿는다고 고집을 부렸다. [128] 구급차 사이렌 소리에 암자 식구들이 나와있었다. 암자측에서도 어쩌자고 밤에 오냐고 했었다. [129] 중간에 주택가 화재진압, 미친개 안전조치후에 다시 현장에 왔었다. [130] 옥의 티로 사고현장으로 향하던 중 죽음의 그림자 편에 나왔던 정읍소방서의 이스타나 구급차와 대우 이스즈 구조공작차가 나온다. [131] 구.평택소방서 신평119안전센터, 신평소방파출소 [132] 당뇨병을 앓고 있어서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있었다. [133] 이후 박정숙(가명)씨는 병원 치료 후 인천광역시경 서부경찰서에 건조물 방화혐의로 검거된 후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징역 1년을 복역하다 출소했다. [134] 당시 김용수 대원의 인터뷰에 근무지를 떠나 혼자 화재 구조해본건 처음이라 했으며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지만 이번 기회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다 한다. [135] 옥의 티로는 1997년 7월 2일 방송된 무너진 가족에서 소방차가 출동하는 장면, 화재진압 장면이 등장하였다. [136] 방송 당시에는 덕진소방서(현.전주덕진소방서)였다. [137] 2019년 1월 1일에 대전동부소방서로 이름을 바꾸고 같은 해 4월 12일에 가양동으로 새 청사로 이전함으로써 가양119안전센터는 종전 변두리 센터에서 직속센터가 되었다. 구.가양119안전센터는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로 신축되었다. [138] 이전에는 충남도경이 대전까지 담당. [139] 박종순(52)-아버지, 이영자(44)-어머니 [140] 발병 직전에 유흥업소를 이용한 전력이 있었다. [B] 2008년 12월 8일에 본촌119안전센터가 일곡지구로 이전되면서 본촌119안전센터가 해체되고 일곡119안전센터로 재창설되었다. [142] 인터뷰에 자신이 제삿날이 될 뻔하였다고 언급하였다. [B] [144] 해당 회차의 에피소드에서 사고당사자 남자 어린이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145] 당시 가져온 휘발유가 끓는점이 30~200℃인 휘발성이다. [146] 현대 쏘나타2 택시-경북 16바 6637호 [147] 해당 회차 에피소드의 봉화군 택시기사의 목격자의 인터뷰 내용의 자막처리를 하지 않았다. 해당 화재사고내용 인터뷰의 주인 박용규(씨), 영주소방서 봉화파출소 임병욱 대원의 인터뷰 자막 내용이 목소리가 내용이 차이가 보인다. [148] 화재로 인하여 봉화군 봉화읍 주변 국도가 약 2시간 정도 통제되었다. [149] 해당 회차의 에피소드에서 사망한 아들의 아버지가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150] 옥의 티는 폭발 당시 뒷유리가 깨졌는데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자마자 뒷유리가 깨지지 않았다. [151] 지금은 수도권 전철 경의선 및 경의중앙선과 통폐합. [152] 코레일 일산선과 지역 도시철도는 직류 1500V, 경전철은 직류 750V [153] 수동변속기 레버는 중립. [154] 해당 에피소드의 실시간 촬영 화면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한때 유튜브 KBS 교양 공식 계정에 올라왔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비공개 처리되었다. [155] 탱크로리 운전사는 사고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탱크로리 칸막이 7개중 5개가 구멍이 뚫려있는 불법개조차량이다. 재연에 사용된 차량은 쌍용 SY트럭, 대우 차세대 울트라, 현대 슈퍼트럭이며 실제 사고 난 차량은 현대 91A 트레일러형 탱크로리로 추정된다. [156] 2001년에 순천소방서가 서면으로 이전하여 직속안전센터가 서면119안전센터로 변경되어 저전119안전센터는 변두리 안전센터로 변경. [157] 1998년에 촬영된 영상은 방수복으로 등장하나 2003년 에피소드에는 흑색 방화복, 황색 방수복으로 혼재되어 등장한다. [158] 엑셀의 승차 정원은 5명이다. [159] 2003년 당시 2001년 개정제복과 1988년 초창기 구조복이 혼재하며 수동변속차가 흔했다. [160] 첫번째 시간은 퀴즈를 소개하여 방송되었다. [161] 회사 기숙사를 나올 무렵 허 씨가 근무하는 회사 부근에 있는 부산 강서소방서의 119 화재진압, 구조, 구급대가 가구공장 화재현장으로 출동하고 있었다. [162] 실제 화재가 난 차량은 대우 마티즈(현. 쉐보레 스파크) [163] 재연에 사용된건 5톤 또는 8톤이며 실제로 불에 탄 트럭은 실시간 촬영화면에서 적재함 가운데에 붙어있는 아시아자동차(현. 기아 상용차부문)타원형 로고로 보아 기아 AM트럭 또는 그랜토이다. [164] 정확히는 경기남부 [165] 옥의 티로 기아 복사로 바뀌었다. [166] 출연했던 경주소방서의 기아 그랜토 구조공작차 앞에 붙어있던 ASIA 로고가 제거되고 경북소방 CI가 붙어있으며 긴급구조 119 글자체가 바뀌었다. [167] 실제 사고 낸 차량은 타타대우 차세대 울트라 덤프트럭 [168] 여름방학 특집으로 어린이 청소년 사고! 두번째 시간은 어린이 찔림사고를 소개하여 방송되었다. [169] 사고 당시 영등포역 열차운용팀장직을 역임중이었다. [170] 당시 영등포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었다. [171] 여름방학 특집으로 어린이 청소년 사고! 세번째 시간은 어린이 추락사고를 소개하여 방송되었다. [172] 송미연 - 사고당사자 이은호 군의 어머니. [173] 실제 사고 낸 차량은 현대 91A 트레일러 [174] KBO 사상 첫 노히트 노런 투수 [175] 실제 사고 낸 차량도 동일모델. [176] 해당 에피소드의 실시간 촬영화면에서 2001년 개정된 소방제복과 1993년, 1998년 제정된 소방제복이 혼재하며, 당시 내레이션은 성우 안지환과 해당 사고당사자의 신원등의 이유의 가명으로 인터뷰의 음성으로 음성변조를 했다. [177] 당시 지하철역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았다. [178] 한 주민이 근처를 지나고 있었지만 둥이가 짖어대는 것만 보여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지나쳤다. 다음 날 그 주민이 할아버지의 집을 방문하자 할아버지가 집에 없었고 둥이가 그 주민을 할아버지께로 안내하게 되어 뒤늦게 발견된 것이다. [179] 실제 사고 난 차량은 현대 포터트럭. [180] 시즌1 1997년 8월 27일 방송분의 사고 당사자와 동명이인이다. [181] 1999년 졸음운전으로 자동차 추락한 에피소드에도 등장한 아시아 삼일 2셔터 구조공작차로 앞 옆에 충청북도 마크가 달리고 긴급구조119 글자체는 한 칸씩 띄어쓰기로 바뀌었다. 아시아와 삼일특장차 로고는 떼어졌다. [182] 인터뷰 당시 2001년 개정제복과 1988년 초창기 구조대 제복이 혼재했다. [183] 아시아 삼일 3셔터 구조공작차 [184] 현재 역사급인데 그 체중으로는 장사급으로 올려 출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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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구.1급에 해당하는 정도가 심한 장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