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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7 12:16:56

기무라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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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71126_203950.png
기무라 켄타로 (Kimura Kentaro)
생년월일 7월 15일[1]
국적 일본, 미국
주 종목 3A
주 손 오른손
소속 스폰서 요요팩토리 → Turning Point(오너)

1. 소개2. Turning Point3. 플레이 스타일4. 커리어
4.1. 20054.2. 20064.3. 20074.4. 20084.5. 20094.6. 20104.7. 20114.8. 20134.9. 20144.10. 2016
5. 기타6. 참고7.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켄타로 기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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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월드 3A부문 우승자. 2004년 이전부터 대회에 참가한 상당한 프로이다. 요요팩토리 소속이었으며,[2][3][4] 요요팩토리에서 디자인 담당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k패드와 Kentaro패드를 개발하였다.[5]

2. Turning Point

파일:TurningPoint.gif
스토어
유튜브 채널
켄타로가 운영하는 요요 제조업체 브랜드 이다. 일본 3A플레이어인 쿠리타 토모야나 5A플레이어인 마츠우라 타케시가 터닝포인트로 소속되어 있으며, 주로 풀메탈 요요를 개발해내고 있다. 스트링트릭 1a, 3a, 5a 종목에 특화된 요요, 특히 고가의 프리미엄 요요가 주력이고, 요요의 값이 대부분 10~20만원대로 굉장히 비싸지만 그 가격대에 맞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평이 좋은 편이다.

전 멤버론 월드 챔피언 사이토 신지(요요 선수) 마커스 코 등이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4. 커리어

입상기록은 볼드체로 표기.

4.1. 2005

4.2. 2006

4.3. 2007

4.4. 2008

4.5. 2009

4.6. 2010

4.7. 2011

4.8. 2013

4.9. 2014

4.10. 2016

5. 기타

6. 참고

7. 관련 문서


[1] 연도는 불명. [2] 요요팩토리 소속 전에는 버즈온 이라는 지금은 망한 미국 요요회사 소속이였다. [3] 버즈온 폐업 이전엔 당시수준에서 세계레벨로 손꼽힐만한 3A 플레이어들이 버즈온소속이거나 버즈온 요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버즈온 소속으로는 켄타로키무라, 폴 야스 선수가 있었고, 2005년 월드에서 3위를 차지한 마사노무 이와타 선수도 버즈온 요요를 애용했었다. 그 영향으로 당시엔 3A플레이어들 중 버즈온 요요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꽤 있었다. [4] 요요팩토리 소속이였던 2008년부터 터닝포인트 브랜드를 런칭하고 요요를 제작했다. 몇 년 뒤 본인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요요팩토리와 얘기하고 깔끔하게 요요팩토리를 탈퇴, 현재도 요요팩토리와 협업을 많이 하고있다. [5] 그 패드는 현재 요요팩토리에서도 쓰고있다. [6] 물론 대회룰의 변화도 무시 할 수 없다. [7] 전 일본 요요 제작업체인 yoyojoker 사장. 3A기술체계를 혼자서 거의 다 정립시킨 선수. [8] 요요리크리에이션 소속. 유명 4A 플레이어인 이와쿠라 레이와 고교 동창이라고 한다. [9] 예외의 경우가 있었는데 2007년 3A 세계 챔피언인 유키 타나미의 경우가 그렇다. 철저한 대회 룰 해석, 그를 바탕으로 한 점수따기용 기술만으로 우승을 했고, 당시에 '왜 이런 선수가 우승을 한거지?'라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다. [10] 10대시절부터 서구권에서 유학을 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이전의 대회 참가 및 입상 기록은 대부분 서구권 대회 기록이다. 첫 내셔널 챔피언도 US내셔널에서 했다. [11] 당시 AP는 3A 부문이 없었다. 1,2,4,5A부문만 있었기에 3A플레이어는 2A로 참가 했어야만 했는데, 당시 대회룰로 3A 선수가 2A선수의 클리커 점수를 따라잡는건 불가능 했기에 5위에 입상 한 것이다. 2A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3A 1위의 점수이다. [12] 당시 대회룰로 클리커 채점 시 투핸드 월드랭커의 경우 환산 전 점수가 100점 극후반대~200점 초반이였던 반면에 3A의 경우 100점 초중반대의 득점을 겨우 하는 수준이였다. [13] WYYC 2014 개최지이다. [14] 물론 아예 참가를 하지 않는 건 아니고, 공식 대회가 아닌 이벤트는 간간히 참가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