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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학부/인문대학/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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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慶北大學校 獨語獨文學科
KNU Department of German Language and Literature
<colbgcolor=#DA2127> 설립 <colbgcolor=#FFFFFF>1978년 3월
학과장 이창남 교수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80 대학원동 418호
링크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전공 수업3. 교수진
3.1. 김정철 교수3.2. 김미연 교수3.3. 김남희 교수3.4. 이창남 교수3.5. 안철택 교수3.6. 올리버 부흐카 교수3.7. 명예교수
4. 주요 동문
4.1. 학부4.2.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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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파일:경북대학교-독어독문학과.png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1978년 설립되었으며 독일의 언어, 문학, 문화, 역사 전반에 대해서 배우는 학과이다.

영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독어독문학과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300여 개 이상의 독일계 기업들이 있고 실력 있는 독일어전공자들을 선호하고 있어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면 독일계 기업 진출에 유리하다. 그리고 독일언어와 문화를 배운 것을 바탕으로 독일로 유학을 가서 경제학, 법학, 역사학, 철학 등을 전공해보는 것도 하나의 진로가 될 수 있다.

2. 전공 수업

독일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권 지역 사회, 문화, 역사, 경제 등 다양한 공부를 한다. 1학년 때는 본격적인 전공 수업을 듣기에 앞서 독일어 발음과 기초문법과 같은 독일어의 기초를 배운다. 2학년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독일 소설, 독일 희곡, 독일 시를 배우는 독일 문학과 독일사회, 독일의 지리와 풍습을 배우는 독일사, 독일어 회화 등 전공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독일의 언어, 문화, 역사 사회, 나아가 유럽의 가치관을 배우는 전공이다. 독일이 유럽에서 중심적인 국가이고 발달된 나라이다 보니 기회가 있는 학문이다.

졸업하기 위해서는 독일어능력시험 (Zertifikat Deutsch, 이하 ZD) B1(회화가 가능한 수준)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ZD 자격증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이므로 졸업 후에도 쓸모가 많은 장점이 있다. 그리고 2013년 8월 졸업부터는 학과가 정한 독어독문학 관련 작품을 읽는 독어독문학 독서인증서 ZGL(Zertifkat für die Germanistische Lektüre)가 필요한데, 12작품 이상 읽어야 하며 점차 그 수를 늘려가 2015년 8월에는 졸업자는 24권 이상의 작품을 읽어야 한다. 읽을 작품은 학과가 제공하는 독어독문학 필독 작품 100선 목록에서 학생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3. 교수진

3.1. 김정철 교수

3.2. 김미연 교수

3.3. 김남희 교수

3.4. 이창남 교수

3.5. 안철택 교수

3.6. 올리버 부흐카 교수

3.7. 명예교수

4. 주요 동문

독일어, 독일문화, 더 나아가서 유럽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언론계, 교직, 학계, 외교관, 공무원 등 사회 각 분야로 폭넓게 진출하고 있다.

4.1. 학부

4.2. 대학원

독어독문학과가 아닌 타학과를 졸업한 경북대 졸업생과 타대학 학부 출신 졸업생을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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