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제이브/스토리
용의 수호신 제이브
수호신의 뜻은 내가 지켜나갈 거야.
제이브 | ||||
유형 | 만능형 | 소속 | 세븐나이츠 | |
전 용의 수호신인 와이저가 남긴 힘을 사용하여 빙룡 맥카스를 물리친다. 이후 와이저의 뒤를 이어 인간 뿐만 아니라 용들의 수호신이 되기로 다짐한다. |
능력치 | 레벨 | Lv.40 +5 | Lv.50 +10 |
생명력 | 15496 | 27567 | |
공격력 | 3877 | 6904 | |
방어력 | 1966 | 3509 | |
속공 | 26 |
제이브 Jave |
|
나이 | 25세 |
생일 | 10월 25일 |
혈액형 | B형 |
키 | 178cm |
체중 | 72kg |
가족관계 |
양할아버지: 수호신룡 와이저 의붓누나: 스포일러 |
좋아하는 것 |
색깔: 투명(얼음색) 인물: 스파이크, 루디, 에반 음식: 햄버거, 소시지(육류) 성향: 호의 기타: 얼음 |
싫어하는 것 |
색깔: 검정 인물: 델론즈 음식: 샐러드(채소류) 성향: 악의, 적의 기타: 심심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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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 아일린 | 레이첼 | 델론즈 | 제이브 | 스파이크 | 크리스 | 바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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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 아일린 | 바네사 | 크리스 |
제이브 ジェイブ | J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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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98fd4><colcolor=#000> 세븐나이츠 시리즈 | <colbgcolor=#fff,#1f2023> 제이브(세븐나이츠 시리즈) |
시리즈 별 캐릭터 문서 | ||
세븐나이츠 | 수호신 / 용의 수호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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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웹툰 | ||
얼음과 불과 그림자 |
한국 PV |
일본 PV |
글로벌 PV |
레드, 가자! |
1. 개요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7년 6월 1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제이브의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9월 6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12월 4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각성 전과 같은 심규혁 / 마츠모토 리카.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제이브/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게임 내 성능
리부트 패치 후 완전히 주저앉았다. 제이브가 가졌던 제일 큰 장점인 광역딜을 잃게 되었기 때문. 이 부분은 영혼강화를 통해 보완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우선 스킬 계수가 크게 낮아져 높아진 공격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쿨타임이 엄청나게 증가해 그 스킬들 마저도 제때 돌리지 못하는데, 각성기조차 패시브라 현자타임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증가했다. 비록 영혼강화를 통해 체력과 방어력을 올릴 수 있어 부활 패시브를 좀더 효과적으로 쓰는 것은 가능하나, 버티기만 해서는 적은 쓰러지지 않는다. 결국 제이브에게 있어 PVP는 똑같은 영혼강화로 더 강력한 힘을 뽑아낼 수 있는 다른 영웅들로 인해 도태된 곳이고, PVE는 너프된 계수와 쿨타임으로 효율이 바닥을 치게 되어 버려 본래의 매력을 전부 잃게 되었다. 유일하게 수호신의 진노가 너프 손길을 피했지만 용의 분노 쿨타임이 너무 길고, 부활 시 용의 분노로 되돌아가버리기 때문에 쓰기는 더 힘들어졌다. 결국 쫄작 하거나 패시브의 반사 옵션으로 공성전 반사덱에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리부트 패치 후 (구) 사황들이 그렇듯, 제이브도 딜링 능력이 거세되면서 뒤치다꺼리나 하는 애정캐로 전락했다.
그래도 세븐나이츠 항목 자체가 신화 각성이 예정이 되어있는거라 신화 각성 하나를 보고 기다리는 정도.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수호의 갑옷
자신이 받는 데미지의 30%를 반사시킵니다. 자신의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생명력의 25%로 1회 부활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죽을 때, 생명력 100%로 1회 부활로 변경 |
리부트 이후 반사수치가 50% 에서 30%로 낮아지고, 확정 치명타가 치명타율 100%로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6성 상태에서는 여전히 반사수치가 50%이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생존면에서는 6턴 상태이상 면역이 사라지고, 25% 부활이 붙었다. 각성 챈슬러의 패시브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될수 있지만, 전용 장비 3옵션을 구해주면 바로 100% 부활이 되어서 챈슬러보다 더한 오뚜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패시브의 진가는 '방어형/만능형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 대신 생긴 확정 치명타. 즉, 상대 영웅의 유형이 무엇이든 방어구를 뭘 꼈든간에 모두에게 공평하게 딜을 넣어 줄 수 있었다.
3.1.2. 분노의 일격
끝장내주마!
쿨 타 임 |
95초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5%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공격력의 85% 물리 피해 스킬 강화(50 레벨) : 피해량의 20% 흡혈 |
쿨타임이 70초에서 95초로 늘어나고 흡혈량과 계수가 크게 줄었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스킬 계수가 140%에서 150%으로 상향되고 기절 효과와 피해량 상승이 사라지고 피해량의 30% 흡혈하는 효과를 가지고 나왔다. 제이브의 생존성을 조금이나마 늘리려는 의도이긴 하지만, 무효화나 피해량 제한[1]에 막혀 힐량이 요동치는게 문제다. 다만 제이브의 딜이 무지막지 하기 때문에 맞는 상대중 딜이 전부 확실하게 들어가는 영웅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무효화 2회 차감+풀피 라는 못써먹을 성능은 아니게 된다. 또 제이브 자체가 튼튼 하니 용분보다 딜도 좋도 흡혈도 할 수 있는 분격이 결장 후반부에 면역이나 무효화 다 까진 영웅이나 불사영웅한테 써서 상대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든다.
그래도 기절이 사라진건 약간 아쉬운편. 수호신의 진노의 화상도 턴마다 최대체력의 60%씩 깎아먹고 번지기까지 하는 좋은 상태이상이지만, 그렇다고 행동불능이 되는건 아니여서...
각성안에서는 회복 효과라고 되어있었지만 실제 업데이트 패치 때는 흡혈 효과로 변경되었다. 흡혈 효과는 각성 크리스의 어둠의 속삭임, 각성 에이스의 고유 지속 효과 같은 회복량 감소 효과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달라진 점으로 각성전에는 위에서 찍을 때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이제는 피해가 들어가쓰지도 않는타격 무효화를 총 4번 깎는다. 물론 타격횟수에만 변함이 있지 공격횟수엔 변함없었다.
3.1.3. 용의 분노
전부 태워버려!
쿨 타 임 |
105초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90% 관통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50% 확률로 대상에게 2턴간 기절 효과를 부여합니다. [용의 분노] 스킬이 [수호신의 진노] 스킬로 전환됩니다. |
리부트로 쿨타임이 75초에서 105초로 크게 늘어났다. 유일하게 쓸만한 스킬인 수호신의 진노를 보기가 힘들어졌다.
현재까지 발동속도가 가장 빠른 기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리부트 이전]
- 각성 전과 계수는 같지만 확정 치명타가 붙어 딜이 더 상승했다. 추가적으로
스킬이 전환된다.
이펙트는 레드 대신 다른 용이 나타나서 브레스를 뿜는다. 스킬 이펙트가 간결한 편인데, 스킬 이펙트가 더 화려해지면 기존에 사용하던 쫄작에 방해가 될까봐 스킬 시전시간을 건드리지 못한 듯 하다.
원래 개발자노트에서는 관통이 아니라 방어 무시였지만, 턴감이 없어 면역 캐릭을 못 잡는 것에 대한 배려인지 출시할때는 방어무시 대신 관통으로 바뀌었다.
스킬강화로 계수가 증가하고 기절효과가 적용된다. 메즈덱 딜러로 사용하는걸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제이브 특성상 턴감도 없고 물몸이어서 차라리 각성 실베스타를 쓰는게 나았다.
3.1.3.1. 수호신의 진노
친구들, 힘을 모아줘!
쿨 타 임 |
55초 |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1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100% 확률로 2턴간 화상 효과를 부여합니다. [수호신의 진노] 스킬이 [용의 분노] 스킬로 전환됩니다. |
여전히 파괴적인 스킬이지만 부활시 용의 분노로 강제 전환되어 버리는 건 여전하고, 스킬 전환의 특성상 구사황 보석의 도움을 받아 스킬 사용타이밍을 당길 수도 없다. 추가로 용의 분노 쿨타임이 크게 늘고, 생존력이 철저히 너프된 현재로선 활용하기 힘들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330%라는 어마어마한 계수의 스킬. 이스킬이 나올때까지 제이브가 살아있다는것이, 공덱입장에선 지는 상황일테고, 같은 방덱 입장에선 승패를 가름할수있는 스킬이다.
각성 오를리처럼 사용할때마다 용의 분노와 교대로 바뀌는 스킬이다. 이펙트는 레드가 앞에나서서 다른 용들을 부르고 용들이 적들을 둘러싸 브레스를 뿜는다. 웬만한 각성기들과 같은 스케일을 자랑한다.
화려한 이펙트에 걸맞게, 대미지 또한 매우 강력한 스킬인데 스킬이 전환되면서 110% 물리 피해를 3번 입히게 되었는데, 5인 330%에다가 관통 + 확치 + 화상까지 있는 스킬이다. 더욱 공포스러운것은 각성기처럼 한번 사용하면 그 전투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쿨타임과 차례만 돌아온다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스킬이라는 것. 공덱이든 방덱이든 이 스킬에 적중당하면 출혈이 굉장히 큰데, 무효화 영웅들은 무효화가 꽤 많이 벗겨지고 턴면역을 비롯한 그 외 생존기의 영웅들은 죽거나, 살더라도 반피 이하로 남게 된다. 더욱이나 이걸 쓸때면 각성게이지 감소효과를 받지 않는이상 반드시 제이브의 각성 패시브에 불이들어온 상태이므로 이거 하나로 초토화된다. 사실상 다른 각성영웅들의 액티브형 각성기와 비슷한 수준의 제이브의 필살기.
여담으로 타격횟수는 3*5로 총 15번 타격한다 다시말해 요일 던전 토요일에 써먹기 좋은 스킬이란 말. 단지 이 스킬을 쓰려면 2회 타격인 용의 분노를 써야 한다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였다.
3.1.4. 각성 고유 지속 효과 - 수호신의 의지
자신의 5인 공격 데미지가 25% 상승합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5 |
다른 각성 패시브와는 다르게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각성 패시브이기 때문인지 다른 각성 게이지의 절반, 즉 5포인트를 필요로 한다. 효과는 단순하게 자신의 5인 공격(=모든 스킬) 데미지 25% 증가.
여담으로 리부트 이전에는 5인 공격 데미지가 50% 였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초반 영지에서는 쓸만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쓰이지 않는다. |
쫄/장비작 | 기드온에게 밀리고 비록 3쫄작이지만 3옵 전장을 착용한 각성 클라한과 같이 쓰면 16초대로 클리어가 가능하다.[2] |
요일 던전 | 요일 던전이 개편되지 않는 이상 그냥 써도 상관없다. |
공성전 | 반사덱의 일원으로 쓰이고 있다. |
길드 던전 | 계수가 낮은 5인기 2개 영웅은 길드던전에서는 비효율적이다. |
재화 던전 | 쓸 필요 없다. |
용병단 | 조건 영웅일때 앞줄에 딜받이 더미로 쓰는 정도. 하지만 여타 각성 영웅들이 그렇듯 영혼 강화 맥강에 세팅이 좋으면 딜러로 사용 가능하다. |
고대의 흔적 | 5인기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결투장 | 매우 비효율적이다. 영혼 강화를 해도 활용성이 극히 낮고, 공덱은 몰라도 방덱 상대로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 |
투기장 | 여기선 그나마 1인분 값을 할 수 있긴 하다. |
스마트 모드 | 제이브의 딜로는 스마트 모드를 뚫기 힘들다. |
총평 | 리부트 패치 후 공성전 반사덱, 쫄작 용도 이외에는 일절 사용되지 않는 영웅. |
3.3. 추천 장비
무기 | ||
방어구 | ||
장신구 | ||
보석 | ||
전용 장비 | 3옵션 | |
잠재능력 | 데미지 증가 |
4. 기타
- 분명 오른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스탠딩모션이 랜스를 왼손으로 잡는다. 아마 권능이 오른손에 깃들여져서 어쩔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각성 전부터 제이브와 관련된 스토리에 계속 언급되고있던 수호신이 바로 와이저라는것이 밝혀졌는데, 와이저가 남긴 권능의 힘으로 파괴의 파편의 힘을 끌어내어 각성한 것으로 보인다.
- 용의 수호신이라는 이명답게 치명타 모션은 자신이 아닌 드래곤이 발로 밟는 모션이고, 수호신의 진노 스킬 연출은 용 3마리가 일제히 브레스를 쏘는 스케일이 큰 연출을 보여준다. 각성 전 레드만 데리고 다니던 제이브가 각성 후엔 상당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웅 중 한명이 되었다.
- 각성 전과 마찬가지로 일반 공격 시 모션이 매우 빠르지만 확정치명타라, 확정막기가 있는 영웅이 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무의미하다.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날려버려!", 사망 시 대사는 "영감..." 그런데, 코스튬을 착용하고 외형 적용을 하지 않을 경우 각성 전의 사망 시 비명이 그대로 나오는 오류가 있다.
- 각성 한정으로 레전드 코스튬 장착 시 무기의 오라가 나오지 않았지만 7월 6일 패치로 수정되었다.
5. 관련 문서
[1]
각성 크리스를 포션으로 쓰기 힘든 이유. 불사 상태여도 피해량 제한이 사라지지 않아 회복량이 별로다.
[2]
루리의 경우 28~29초, 연희, 아탈란테의 경우 22~23초.
[3]
크리스는 폭주하여 서로를 죽이고있는 자신의 부하들, 스파이크는 친모 라니아, 아일린은 레이첼이긴 하지만 레이첼은 바네사가 시간을 역행시켜 살려줬다. 델론즈는 다크나이츠 소속이니 예외.
[4]
각성 전의 목소리가 어린아이같은 목소리였다면, 각성 후는 성장한 소년의 느낌이 난다.
[5]
사실 델론즈를 제외하면 모두 호불호가 갈리거나, 혹평 일색이었다.
[6]
각성 전에도 성우의 연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어려진 목소리 때문에 혹평이었다. 이는 타 세븐나이츠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