龖 나는 용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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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龍, 16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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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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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3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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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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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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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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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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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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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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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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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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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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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龖은 나는 용 답이라는 한자이다. 말 그대로 날아가는 용(飛龍)을 뜻한다. 龍(용 룡)을 좌우로 두 개 합쳐놓은 모양으로, 32획이라는 많은 획수를 자랑한다. 이 한자는 강희자전 1537쪽에도 실려있다.유니코드에는 U+9F9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BYPP(卜月卜心心)로 입력한다.
2. 용례
사실상 없다. 다음은 한국어문회에서 제시한 해설이다.龖, 龘, 𪚥 모두 한자로는 존재하지만 일반적인 쓰임은 없습니다. 혹 이름자에는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231(한자의 用處 질문),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