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透明エレジー Transparent Elegy | 투명 엘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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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GUMI |
작곡가 | n-buna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아와시마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2월 1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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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透明エレジー(투명 엘레지)는 n-buna가 2013년 2월 19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GUM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제목을 직역하자면 투명 애가(哀歌). 풀어 해석하면 '투명한 슬픈 사랑의 노래' 이다.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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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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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투명 엘레지【오리지널 곡】 ''' 한글 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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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0132624,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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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투명 엘레지【오리지널 곡】 |
4. 가사
最上階に君が一人 |
사이죠-카이니 키미가 히토리 |
최상층에 네가 혼자 |
揺れる影が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
유레루 카게가 즛토 즛토 즛토 |
흔들리는 그림자가 계속 계속 계속 |
「僕らの愛は |
보쿠라노 아이와 |
우리의 사랑은 |
もう見つかりはしないでしょう」 |
모- 미츠카리와 시나이데쇼 |
더이상 찾을 수는 없겠지?" |
言葉を飲み込む音 |
코토바오 노미코무 오토 |
말을 삼키는 소리 |
息を止めた 街中に一人 |
이키오 토메타 마치나카니 히토리 |
숨을 멈춘, 거리의 한 사람 |
暮れた夜を混ぜては |
쿠레타 요루오 마제테와 |
해가 진 밤을 뒤섞고는 |
喉の奥に 今 落としてゆく |
노도노 오쿠니 이마 오토시테유쿠 |
목 안으로 지금 떨어뜨리고 있어 |
昨日の事は忘れました |
키노-노 코토와 와스레마시타 |
어제의 일은 잊어버렸습니다 |
明日の事も思い?出せ?なくて? |
아시타노 코토모 오모이? 다세? 나쿠테? |
내일의 일도 떠올릴? 수? 없어서? |
あぁ もう 痛い 痛いなんて |
아아 모- 이타이 이타이난테 |
아아 이제 아파, 아프다는 |
声は確かに届いてたんです |
코에와 타시카니 토도이테탄데스 |
목소리는 확실히 전해졌어 |
君が「嫌い」きらい なんて言葉 |
키미가 키라이 키라이난테 코토바 |
네가 "싫어" 싫다는 말은 |
[ruby(錆, ruby=さび)]付いて聞こえないや |
사비츠이테 키코에나이야 |
녹슬어서 들리지 않아 |
愛? のない? 痛い容態 |
아이? 노나이? 이타이 요-다이 |
사랑? 이 없는? 아픈 상태 |
唄も色も まだ六十八夜の |
우타모 이로모 마다 로쿠쥬-하치야노 |
노래도 색도 아직 68번째 밤에 |
そう、これでお別れなんだ |
소- 코레데 오와카레난다 |
그래, 이걸로 이별이야 |
僕が 君に 送る |
보쿠가 키미니 오쿠루 |
내가 너에게 보내는 |
最上階から見た景色 |
사이죠-카이카라 미타 케시키 |
최상층에서 본 풍경 |
落ちる影が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
오치루 카게가 즛토 즛토 즛토 |
떨어지는 그림자가 계속 계속 계속 |
「僕らの声も、 |
보쿠라노 코에모 |
"우리들의 목소리도, |
もう聞こえてはいないでしょう?」 |
모- 키코에테와 이나이데쇼? |
이젠 들리지는 않겠지?" |
言葉の錆びてく音 |
코토바노 사비테쿠 오토 |
말이 녹슬어가는 소리 |
霧のかかる心の奥底 |
키리노 카카루 코코로노 오쿠소코 |
안개가 낀 마음 속 깊은 곳 |
朝焼け色の中に |
아사야케 이로노 나카니 |
아침 노을빛 속에 |
君は一人 また透けてくだけ |
키미와 히토리 마타 스케테쿠다케 |
넌 혼자, 또다시 투명해져갈 뿐 |
鼓動の音は一つ限り |
코도-노 오토와 히토츠 카기리 |
고동소리는 단 한번 |
閉め切った部屋の中で響く |
시메킷타 헤야노 나카데 히비쿠 |
꽉 닫은 방안에서 울려퍼져 |
言葉も出ない 出ないような |
코토바모 데나이 데나이요-나 |
말도 나오지 않아, 나오지 않는 듯한 |
僕は確かにここにいたんです |
보쿠와 타시카니 코코니 이탄데스 |
나는 확실히 여기 있었어 |
君を 見ない 見ないなんて |
키미오 미나이 미나이난테 |
널 보지 않아, 보지 않는다니 |
今も染み付いて離れないよ |
이마모 시미츠이테 하나레나이요 |
지금도 얼룩져서 떨어지지 않아 |
もう痛い 痛い容態 |
모- 이타이 이타이 요-다이 |
이제 아파, 아픈 모습 |
耳の奥でまだあの日の言葉が |
미미노 오쿠데 마다 아노히노 코토바가 |
귓속에서 아직 그 날의 말이 |
あぁこれでお別れなんて |
아아 코레데 오와카레난테 |
아아 이걸로 이별이라니 |
そんな 君の声も |
손나 키미노 코에모 |
그런 너의 목소리도 |
ねぇ |
네에 |
있잖아 |
あの日願った言葉が |
아노히 네갓타 코토바가 |
그 날 빌었던 말이 |
もう耳に染み込んじゃって |
모- 미미니 시미콘쟛테 |
이미 귀에 스며들어버려서 |
気持ちも切って「バイバイバイ」 |
키모치모 킷테 바이바이바이 |
마음을 애써 감추며 "바이 바이 바이" |
何を欲しがったんだっけ? |
나니오 호시갓탄닷케? |
무엇을 바랬던 거지? |
[ruby(塵, ruby=ちり)]も積もって何年間 |
치리모 츠못테 난넨칸 |
티끌을 모아서 몇 년간 |
僕が君が僕が捨てちゃったんです |
보쿠가 키미가 보쿠가 스테챳탄데스 |
내가 네가 내가 버렸던거야 |
まだ あぁ |
마다 아아 |
아직 아아 |
心の暗い暗い奥の 底に |
코코로노 쿠라이 쿠라이 오쿠노 소코니 |
어둡고 어두운 마음 속 깊숙한 곳에 |
ほんとは隠してたんです |
혼토와 카쿠시테탄데스 |
사실은 숨기고 있었어 |
今じゃ遅い 遅いなんて |
이마쟈 오소이 오소이난테 |
이젠 늦었어, 늦었다는 걸 |
今更知っちゃったんだ |
이마사라 싯챳탄다 |
이제서야 알게 된 거야 |
あぁ もう 嫌い 嫌いなんだ |
아아 모- 키라이 키라이난다 |
아아 이젠 싫어, 싫다고 |
君も 僕も 全部 全部 全部 |
키미모 보쿠모 젠부 젠부 젠부 |
너도 나도 전부 전부 전부 |
「透けて消えてなくなって」 |
스케테 키에테 나쿠낫테 |
"투명하게 사라져 없어져버려" |
言葉も出ない 出ないような |
코토바모 데나이 데나이요-나 |
말도 안 나오는, 안 나오는듯한 |
声が確かに響いてたんです |
코에가 타시카니 히비이테탄데스 |
목소리가 확실히 울려퍼지고 있었어 |
今も嫌い 嫌いなんて言葉 |
이마모 키라이 키라이난테 코토바 |
지금도 싫어, 싫어한다는 말이 |
近すぎて聞こえないや |
치카스기데 키코에나이야 |
너무나 가까워서 들리지 않아 |
もう痛い 痛い容態 |
모- 이타이 이타이 요-다이 |
이제 아파, 아픈 모습 |
唄も色もまだ六十八夜の |
우타모 이로모 마다 로쿠쥬-하치야노 |
노래도 색도 아직 68번째의 밤에 |
そう これでお別れなんだ |
소- 코레데 오와카레난다 |
그래, 이걸로 이별이야 |
僕が君に送る |
보쿠가 키미니 오쿠루 |
내가 너에게 보내는 |
響く夜空に溶ける |
히비쿠 요조라니 토케루 |
울려퍼지며 밤하늘에 녹아내리는 |
透明哀歌 |
토-메이 아이카 |
투명 애가(ele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