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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f2023> フィクションブルー Fiction Blue | 픽션 블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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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Ayase | |
작사가 | ||
조교자 | ||
영상 제작 | ||
일러스트레이터 | 佐々米 |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8월 31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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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君と手を繋いだ夏の日よ」
「너와 손을 잡았던 여름날이여」
픽션 블루(フィクションブルー)는
하츠네 미쿠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Ayase이다. Ayase의 EP앨범 幽霊東京에 수록되었다.「너와 손을 잡았던 여름날이여」
2. 상세
44초부터 46초까지 등장하는 글귀는 다음과 같다.
アスファルト焦がす程の陽射しから 아스팔트를 태울 정도의 햇빛으로부터 優しく守ってくれる大きな木と 다정하게 지켜주는 큰 나무와 乾いた喉を潤す為に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 ありったけの小銭で買ったサイダーを分け合ったベンチ 잔돈으로 산 사이다를 나눠 마신 벤치 誰よりも高く、と蹴り上げ、心臓に風が吹き抜けていくのを感じたブランコ 누구보다도 높이, 차 올라서, 심장에 바람이 부는 것을 느낀 그네 小さな体で余す事なくその全てを遊び尽くしたあの公園 작은 몸으로 남김없이 그 모든 것으로 놀았던 그 공원 |
2분 2초부터 2분 17초까지 나오는 글귀는 다음과 같다.
今では鬱陶しく感じる蝉の声も 지금까지 우울하게 느껴지는 매미 소리도 纏わりつく様な熱い空気も 엉겨 붙는 것 같은 뜨거운 공기도 あの頃はただ鮮やかで 그 때는 그저 선명해서 触れる度、淡い色を残して消えていった 닿을 때마다, 아련한 색을 남기고 사라져 갔어 遠い記憶の中で僕を呼ぶ君の声は 먼 기억 속에서 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는 あの日と同じ姿をしていた 그 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어 夏が君を連れるように君の声が夏を連れてくる 여름이 너를 데려오는 것처럼 네 목소리가 여름을 데려와 今でも煌めく思い出の切れ目に立ち 지금도 반짝이는 추억의 끝자락에 서서 茫然と僕を見つめるその瞳は 망연히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는 嘘の様に綺麗で、空の色を吸い込み青く澄んでいた 거짓말처럼 아름다워서, 하늘의 색을 빨아들여 푸르게 개어 있었어 |
2분 35초부터 2분 42초까지 등장하는 영어 글귀는 다음과 같다.
It is me who is left behind. I thought I could see you again if I come here. 뒤에 있던 것은 나야. 여기 오면 너를 다시 볼 수 있을 줄 알았어. |
3. 앨범 수록
번역명 | 유령도쿄 | |
원제 | 幽霊東京 | |
트랙 | 2 | |
발매일 | 2019년 11월 23일 | |
링크 |
4. 영상
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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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se - 픽션 블루 feat. 하츠네 미쿠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5618829,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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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se - 픽션 블루 feat. 하츠네 미쿠 |
5. 가사
あの日の景色にまた漕ぎ出せば |
아노 히노 케시키니 마타 코기다세바 |
그 날의 경치를 향해 다시 저어나가면 |
揺れ色重ね発つ日に浮かべた |
유레이로 카사네 타츠 히니 우카베타 |
흔들리고, 색이 겹쳐져, 피는 날에 떠올랐어 |
夏の音に引かれて振り返る度 |
나츠노 오토니 히카레테 후리카에루 타비 |
여름의 소리에 이끌려 돌아볼 때마다 |
あの日の君が笑う |
아노 히노 키미가 와라우 |
그 날의 네가 웃어 |
言葉を奪う程の陽射しと |
코토바오 우바우호도노 히자시토 |
말을 잃어버릴 정도의 햇살과 |
恥ずかしい程青すぎる空 |
하즈카시이 호도 아오스기루 소라 |
부끄러울 정도로 푸른 하늘 |
眩暈がしそうな程渇いた空気の匂い |
메마이가 시소-나호도 카와이타 쿠우키노 니오이 |
현기증이 날 만큼 메마른 공기의 냄새 |
待ち合わせはいつものあの場所で |
마치아와세와 이츠모노 아노 바쇼데 |
언제나 보던 곳에서 만나기로 해 |
捻れた景色を切り裂く様に |
네지레타 케시키오 키리사쿠 요-니 |
일그러진 경치를 베어 가르듯이 |
無邪気な瞳で強く僕の手を引いた |
무쟈키나 메데 츠요쿠 보쿠노 테오 히이타 |
천진난만한 눈으로 강하게 내 손을 잡아당겼어 |
誰も居ないとこまで二人で行こうかなんて |
다레모 이나이 토코마데 후타리데 이코-카 난테 |
아무도 없는 곳까지 둘이서 가볼까, 라며 |
笑い合ってた |
와라이앗테타 |
함께 웃었어 |
あの日から動かない時が今 |
아노 히카라 우고카나이 토키가 이마 |
그 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지금 |
脈打つ度に瞼に流れる |
먀쿠우츠 타비니 마부타니 나가레루 |
심장이 뛸 때마다 눈에 비춰와 |
狂おしい程にただ輝いていた |
쿠루오시이 호도니 타다 카가야이테이타 |
미칠 듯이 그저 반짝이고 있었던 |
あの日の二人が笑う |
아노 히노 후타리가 와라우 |
그 날의 두 사람이 웃어 |
誰に願わずとも |
다레니 네가와즈토모 |
아무도 바라지 않아도 |
悪戯に流れる時の中で |
이타즈라니 나가레루 토키노 나카데 |
짓궃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
いつしか伸びた背丈 |
이츠시카 노비타 세타케 |
어느새 자란 키 |
似合わない僕を |
니아와나이 보쿠오 |
어울리지 않는 나를 |
どうか笑ってくれないか |
도오카 와랏테쿠레나이카 |
제발 비웃어주지 않을래? |
君が笑えば釣られて笑った |
키미가 와라에바 츠라레테 와랏타 |
네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어 |
懐かしい景色この指にそっと |
나츠카시이 케시키 코노 유비니 솟토 |
그리운 경치, 이 손가락에 살며시 |
掠めて消えたあの二人の声は |
카스메테 키에타 아노 후타리노 코에와 |
스치고 사라진 그 두 사람의 목소리는 |
今もそこにあるのかな |
이마모 소코니 아루노카나 |
지금도 그곳에 있는 걸까 |
捻れた景色を切り裂く様に |
네지레타 케시키오 키리사쿠 요-니 |
일그러진 경치를 베어 가르듯이 |
無邪気な瞳で強く夏の手を引いた |
무쟈키나 메데 츠요쿠 나츠노 테오 히이타 |
천진난만한 눈으로 강하게 여름의 손을 끌어당겼어 |
誰も知らないあの場所で待ち合わせようよ |
다레모 시라나이 아노 바쇼데 마치아와세요-요 |
아무도 모르는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자 |
だからまたね |
다카라 마타네 |
그러니, 또 봐 |
あの日の景色に取り残された |
아노 히노 케시키니 토리노코사레타 |
그 날의 풍경에 홀로 남겨진 |
君の手を引くその時聞こえた |
키미노 테오 히쿠 소노 토키 키코에타 |
너의 손을 잡아끈 그 순간 들려온 |
懐かしい声にただ |
나츠카시이 코에니 타다 |
그리운 목소리에 그저 |
ただ泣いている |
타다 나이테이루 |
그저 울고 있어 |
あの日の僕の様に |
아노 히노 보쿠노 요오니 |
그 날의 나처럼 |
あの日から動かない時が今 |
아노 히카라 우고카나이 토키가 이마 |
그 날 이후로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지금 |
ほんの少しだけ進んで見えた |
혼노 스코시다케 스슨데 미에타 |
아주 조금이지만 나아간 것처럼 보였어 |
やがて廻る季節よ輝いていて |
야가테 메구루 키세츠요 카가야이테이테 |
변함없이 도는 계절아, 그저 빛나고 있어줘 |
二人が笑えるように |
후타리가 와라에루 요오니 |
두 사람이 웃을 수 있도록 |
どれだけ時間が過ぎたとしても |
도레다케 지칸가 스기타토 시테모 |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
どれだけ季節の色数えても |
도레다케 키세츠노 이로 카조에테모 |
아무리 계절의 색을 헤아린다고 해도 |
あの日二人並んで見下ろした景色 |
아노 히 후타리 나란데 미오로시타 케시키 |
그 날 둘이서 나란히 내려다 본 경치를 |
忘れることはないから |
와스레루 코토와 나이카라 |
잊어버릴 리가 없으니까 |
君と手を繋いだ夏の日よ |
키미토 테오 츠나이다 나츠노 히요 |
너와 손을 잡았던 여름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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