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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06:09:42

첼시(VOCALOID 오리지널 곡)

チェルシー에서 넘어옴
파일:RS_logo.png
제6장 제7장 제8장
팬텀 페인 첼시 로열 플래시
파일:RS_CHELSEA.jpg
프로필
제목 チェルシー
Chelsea
첼시
가수 메구리네 루카 luz
작곡가 카논69
작사가
일러스트레이터 RAHWIA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9년 6월 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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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논69가 작곡, 작사한 음악으로 메구리네 루카 VOCALOID 오리지널 곡 버전과 우타이테 luz 버전이 동시에 투고되었다.

Royal Scandal 시리즈 제7장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메구리네 루카)
[nicovideo(sm35236243)]
* 유튜브(메구리네 루카)

* 니코니코 동화(luz)
[nicovideo(sm35235717)]
* 유튜브(luz)

3. 가사

雨上がりに、窓際の花も嬉し涙。
아메아가리니 마도기와노 하나모 우레시나미다
비가 개이고, 창가의 꽃도 기쁨의 눈물.
心は晴れないのに……。
코코로와 하레나이노니
마음은 개이질 않는데도…….
あの日くれた洋服もリボンも捨てたけど、
아노히 쿠레타 요오후쿠모 리본모 스테타케도
그 날 줬던 옷도 리본도 버렸지만,
この気持ちだけは消せないんだね。
코노 키모치 다케와 케세나인다네
이 기분만큼은 지울 수 없구나.
すれ違ったあなたも、なぜか私と同じ瞳[め]をしてる。
스레치갓타 아나타모 나제카 와타시토 오나지 [메]오 시테루
스쳐지나간 당신도, 어째선지 나와 같은 눈동자[눈]을 하고 있어.
その秘密知りたくて、深い森追いかけた。
소노 히미츠 시리타쿠테 후카이 모리 오이카케타
그 비밀을 알고 싶어서, 깊은 숲으로 쫓아갔어.
……どこかが似てるの。
도코카가 니테루노
……어딘가가 닮아있어.
あの日、迷酔[まよ]った「ふしぎの国」と。
아노히 [마욧]타 「후시기노 쿠니」토
그 날, 방황한[헤맸던] 「이상한 나라」와.
その花は恋のように咲き、夢のように果敢なく散る。
소노 하나와 코이노 요오니 사키 유메노 요오니 하카나쿠 치루
그 꽃은 사랑처럼 피어나고, 꿈처럼 덧없이 져버려.
神様がいたずらに撒いた薄紅の魔法のせいで。
카미사마가 이타즈라니 마이타 우스베니노 마호오노 세이데
신께서 장난스레 뿌려댄 연분홍색 마법 때문에.
きっと、この道はまだ悲劇[なみだ]へと繋がっている。
킷토 코노미치와 마다 [나미다]에토 츠나갓테이루
분명 이 길은 아직도 비극[눈물]으로 이어져있어.
それでも、ふたりなら歩ける気がしたんだ。
소레데모 후타리나라 아루케루 키가 시탄다
그럼에도, 둘이서라면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았어.
“あなたの名前を教えてよ”
“아나타노 나마에오 오시에테요“
“너의 이름을 알려줘“
秘密ひとつ分け合えば、距離は縮まるのよ。
히미츠 히토츠 와케아에바 쿄리와 치지마루노요
비밀을 하나 나누면, 거리는 좁혀지는 거야.
身分[うまれ]や世代[じかん]さえ飛び越えて。
[우마레]야 [지칸]사에 토비코에테
신분[출생]이나 세대[시간]조차 뛰어넘어서.
薄紅に照れるその木に「チェルシー」って名前つけて、
우스베니니 테레루 소노 키니 「체루싯」테 나마에 츠케테
연분홍색으로 수줍어하는 그 나무에게 「첼시」라 이름 붙이고,
“この場所は、ないしょだよ”
“코노 바쇼와 나이쇼다요“
“이 장소는, 비밀이야“
それがふたりの合図。
소레가 후타리노 아이즈
그것이 두 사람의 신호.
あなたが咲[わら]えば、なぜだろう……嬉しくなるのは。
아나타가 [와라]에바 나제다로우 우레시쿠 나루노와
당신이 피어나[웃으]면, 어째서일까…… 기뻐지는 건.
この気持ちはほろ苦くて、時には胸が痛むのに、
코노 키모치와 호로니가쿠테 토키니와 무네가 이타무노니
이 마음은 씁쓸하고, 때로는 가슴이 아파지는데,
甘い香りに魅せられて、また独り夢で咲く。
아마이 카오리니 미세라레테 마타 히토리 유메데 사쿠
달콤한 향기에 홀려서, 또다시 홀로 꿈에서 피어나.
誰よりあなたにとっての一番でいたいと想うこと。
다레요리 아나타니 톳테노 이치방데 이타이토 오모우 코토
그 누구보다 당신에게 있어서 첫번째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それこそが、恋が生まれる瞬間だってこと。
소레코소가 코이가 우마레루 슌칸닷테 코토
그것이야말로, 사랑이 태어나는 순간이라는 것.
ふたりは、まだ気付かないままで。
후타리와 마다 키즈카나이 마마데
두 사람은, 아직 알아채지 못한 채로.
神様のいたずらは、何も言わずに突然来る。
카미사마노 이타즈라와 나니모 이와즈니 토츠젠 쿠루
신님의 장난은, 아무 말 없이 갑자기 찾아와.
恋の花も、その笑顔も、
코이노 하나모 소노 에가오모
사랑의 꽃도, 그 미소도,
100年後も咲いてたはずなのに……。
햐쿠넨고모 사이테타 하즈나노니
100년 후에도 피어있을 터였는데…….
あの花は恋のように咲いて、夢のように果敢なく散った。
아노 하나와 코이노 요오니 사이테 유메노 요오니 하카나쿠 칫타
그 꽃은 사랑처럼 피어났고, 꿈처럼 덧없이 져버렸어.
神様は時計の針を戻してはくれないけど。
카미사마와 토케이노 하리오 모도시테와 쿠레나이케도
신께선 시곗바늘을 되돌려주진 않겠지만.
だから、まだ手の中にある夢だけは放さないように。
다카라 마다 테노 나카니 아루 유메다케와 하나사나이 요오니
그러니, 아직 손안에 있는 꿈만큼은 놓치지 않도록.
いつの日か舞台で花を咲かせる日が来たら、
이츠노 히카 부타이데 하나오 사카세루 히가 키타라
언젠가 무대 위에서 꽃피워낼 날이 온다면,
「チェルシー」って名前で、歌わせて。
「체루싯」테 나마에데 우타와세테
「첼시」라는 이름으로, 노래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