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의 노이로제 | → | 마음 편히 안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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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ろいのノイローゼ (저주의 노이로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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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9c5bb> 가수 | 하츠네 미쿠, VY1, 포요로이드 | |
| 작곡가 |
PEPO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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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사가 | ||
| 일러스트레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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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일 | 2022년 10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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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一生呪うぜノイローゼ！
歌詞ちょっとミスったゆるして
평생 저주할래 노이로제!
가사가 조금 틀렸습니다 죄송해요.
저주의 노이로제는
PEPOYO가 2022년 10월 8일에 투고한 곡이다.歌詞ちょっとミスったゆるして
평생 저주할래 노이로제!
가사가 조금 틀렸습니다 죄송해요.
2021년 11월 18일에 전부터 투고된 のろい의 풀버젼으로, 곡의 내용은 토요코 키즈를 모티브로 했다. 페포요의 곡중에서 상당히 암울한 측에 속하며 포요로이드, 미쿠, VY1이 가장 구르는 곡이기도 하다.[1]
제목은 노로이노(のろいの)와 노이로제(ノイローゼ)를 이용한 언어유희이다.
곡 Pv의 분위기와 썸네일이 서로 비슷한 점. [2] 그리고 무언가 연관이 나오는 장면[3]으로 인해 마음 편히 안락사의 프리퀄이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본인이 직접 맞다고 밝혔다
보카코레 2022 Autumn 참가작으로, 페포요의 보카코레 참가곡 중 최초로 랭킹에 든[4] 작품이다.
페포요에 따르면[5] '기분이 나쁠 때 만들었으며, 이런저런 힘들었던 기억을 생각해내어 만들었다.[원문]'고 한다.
2. 영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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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ろいのノイローゼ ♪初音ミク/VY1/ぽよろいど[7][8] |
쇼트 버젼 '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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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ろい ♪初音ミク/VY1/ぽよろいど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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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41165453,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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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のろいのノイローゼ |
3. 가사
| あぁ… |
| 아아… |
| 아아… |
| 一生呪うぜノイローゼ！ |
| 잇쇼 노로오제 노이로제! |
| 평생 저주할래 노이로제! |
| 薦を被って物乞う路上 |
| 코모오 카붓테 모노고우 로죠오 |
| 골목을 뒤집고 내리는 노조 |
| 実に無謀なくそ根性 |
| 지츠니 무보우 나쿠소 콘죠오 |
| 지금의 무능 약속의 건조 |
| 小銭どころか目もくれない |
| 코제니 도코로카 메모 쿠레나이 |
| 이쪽으로 보아도 될수없어서 |
| 奴らはマイホーム此方は無いホーム |
| 야츠라와 마이호오무 코치라와 나이호오무 |
| 녀석들은 마이홈 이쪽으론 마이홈[9] |
| 居場所無くして転がす衝動 |
| 이바쇼 나쿠시테 코로가스 쇼오도오 |
| 이상에 없어졌던 떨어뜨린 충돌 |
| 今も想像する凶行 |
| 이마모 소오조오스루 쿄오코오 |
| 지금의 소모했던 길도[10] |
| 失うものが無いからさ |
| 우시나우 모노가 나이카라사 |
| 있을거라 뭐라도 없어졌으니 |
| そりゃ慢心安心安全圏だ |
| 소랴 만신 안신 안젠켄다 |
| 그건 만신 안심 안전권이야 |
| ごみ食べ生きる虫けらのように |
| 고미타베 이키루 무시케라노 요오니 |
| 고물을 먹고사는 조그만 벌레처럼 |
| 地べたを這いずって さあ |
| 치베타오 하이즛테 사아 |
| 땅에 덮여 뱉어내면 자 |
| 死骸になるまで頑張りな！ |
| 시가이니 나루마데 간바리나! |
| 시체처럼 될때까지 힘을 내자! |
| （あーあーいちにーさんはい) |
| (아~아~ 이치 니 산 하이) |
| (아~아~ 하나 둘 셋 넷) |
| どん底上等 論より証拠 |
| 돈조코 죠오토오 론요리 쇼오코오 |
| 밑바닥 상승 Don't worry 소호 |
| 底辺結構無礼講 |
| 테이헨 켓코오 부레이코오 |
| 이젠 됬어 무례한 녀석 |
| 上部不健康 不適合も |
| 우와베 후켄코오 후테키고오모 |
| 위에도 아래도 부적절한 증도 |
| みんな仲良く処刑場 |
| 민나 나카요쿠 쇼케이죠오 |
| 모두 나란히서 처형장 |
| 無益の同情 しなくて結構 |
| 무에키노 도오죠오 시나쿠테 켓코오 |
| 무작정한 동성 알지못한 결과 |
| 無敵の現状無抵抗 |
| 무테키노 겐죠오 무테이코오 |
| 무작정의 형성 미련했지만 |
| こんな憂鬱続くなら |
| 콘나 유우우츠 츠즈쿠나라 |
| 그런 우울증이 계속된다면 |
| 一生呪うぜノイローゼ！ |
| 잇쇼 노로오제 노이로제! |
| 평생 저주할래 노이로제! |
| 恥を晒して蹴散らす小便 |
| 하지오 사라시테 케치라스 쇼오벤 |
| 하지를 드러내고 터뜨렸던 소변 |
| なんて蔓延しちゃ勘弁 |
| 난테 만엔시챠 칸벤 |
| 라고 말을 하니 용서 |
| 日金予々金も無く |
| 히가네 가네가네 카네모 나쿠 |
| 빛나는 지폐조차 아무도없어 |
| 真面目なみんなに馴染めないんだ |
| 마지메나 민나니 나지메나인다 |
| 마지막엔 모두 마지막 날이야 |
| 喉がえづいて吐き出す妄言 |
| 노도가 에즈이테 하키다스 보오겐 |
| 노고의 언제까지 내뱉었던 망언 |
| のろい音色も鳴りやまず |
| 노로이 네이로모 나리야마즈 |
| 저주의 음색마저 그치지 않고 |
| 死にぞこないの出来損ない |
| 시니조코나이노 데키소코나이 |
| 심리 정도 없어서 될수가없어 |
| 頭も無いし助からないや |
| 아타마모 나이시 타스카라나이야 |
| 머리가 없어서 살아낼수 없어 |
| ゲロにまみれた洋服の裾と |
| 게로니 마미레타 요오호쿠노 스소토 |
| 토하고 묻었었던 옷자락을 보면서도 |
| トラウマ引きずって さあ |
| 토라우마 히키즛테 사아 |
| 트라우마 질질끌고 자 |
| そのまま一生苦しみな！ |
| 소노마마 잇쇼오 쿠루시메나! |
| 이대로로 평생 괴로워해라! |
| （あーあーわんつーさんしっ) |
| (아~아~ 완 츠 산 시) |
| (아~아~ One two three four) |
| どん底情緒 どんより正午 |
| 돈조코 죠오쇼 돈요리 쇼오고 |
| 밑바닥 상승 Don't worry 소호 |
| 不快で結構無礼者 |
| 후카이데 켓코오 부레이모노 |
| 불쾌하게 됐어 무례한 녀석 |
| 上辺の幻聴 ふざけた療法 |
| 우와베노 겐쵸오 후자케타 료오호오 |
| 위에도 아래도 부적절한 증도 |
| みんな並んで注射場 |
| 민나 나란데 츄우샤죠오 |
| 모두 나란히서 주사장 |
| 嫌いな問答 しまいにゃ嘔吐 |
| 키라이나 몬도오 시마이냐 오오토 |
| 싫어했던 답을 뱉어버린 구토 |
| 明日もきっと無鉄砲 |
| 아시타모 킷토 무텟포오 |
| 다음부턴 분명 무례할거야 |
| そんな現実知りながら |
| 손나 겐지츠 시리나가라 |
| 그런 결과마저 알게됬다면 |
| 発狂するんだノイローゼ！ |
| 핫쿄오스룬다 노이로제! |
| 미쳐버리자 노이로제! |
| 実に無様なこんな人生で |
| 지츠니 부자마나 콘나 진세이데 |
| 생활에 남았었던 그런 인생에 살고서 |
| ひねくれたままずっと |
| 히네쿠레타 마마 즛토 |
| 뒤뜰어져 계속해 좀더 |
| 孤独を一人で過ごすのか |
| 코도쿠오 히토리데 스고스노카 |
| 고독하게 혼자서야 죽어야할까 |
| （あーあーたすけて） |
| (아~아~ 타스케테) |
| (아~아~ 살려주오...) |
| 心の消耗 しなくて結構！ |
| 코코로노 쇼오모오 시나쿠테 켓코오! |
| 마음속에 소호 몰라도 돼 결국! |
| 所詮は本能虚言癖 |
| 쇼센와 혼노오 쿄겐베키 |
| 속에서 혼에 빠져나와서 |
| 赤の他人も通りすがりも |
| 아카노 타닌모 토오리스가리모 |
| 아무도 누구도 몰라주네 이제는 |
| みんなぼくだけ無視しよう |
| 민나 보쿠다케 무시시요오 |
| 모두 나만에게 무시해버려 |
| 結局重症 ただ神経症 |
| 켓쿄쿠 쥬우쇼오 타다 신케이쇼오 |
| 결과는 증세 이제 사라져 |
| 正直めっぽう弱い方 |
| 쇼오지키 멧포오 요와이 호오 |
| 솔직히 나는 약한 타입에 |
| 本当はずっと辛いから |
| 혼토오와 즛토 츠라이카라 |
| 사실은 조금 괴로우니까 |
| こんな話はやめよーぜ |
| 콘나 하나시와 야메요제 |
| 이런 이야기는 그만하자 |
| あぁ… |
| 아아… |
| 아아… |
| 誰か助けてノイローゼ！ |
| 다레카 타스케테 노이로제! |
| 누군가 좀 도와줘 노이로제! |
[1]
미쿠는 노래하며 구걸하다 머리에 돌을 맞아 죽고, VY1는 구토증세를 보이다가 약물로 자살(또는 금단증세를 보이다가 마약을 주사)한다. 게다가 포요로이드 파트가 시작될 때 간주 장면을 보면
강간을 암시하는 장면이 있다.
[2]
둘 다 회색이 대부분인 배경에 손으로 쓴 것 같은 하얀 글씨로 쓰여진 제목
[3]
미쿠와 VY1이 죽고나서 나타나는 미쿠의 모습을 한 천사와 VY1 형태를 한 유령이 나타나는 씬
[4]
TOP 100 랭킹부문 70위
[5]
이 영상의 6분 51초 부터
[원문]
機嫌が悪い時に作っていました。いろいろしんどかったのを思い出します
[7]
PEPOYO 유튜브 자막중 최초로 한국어 자막이 달려있다.
[8]
휴재님의 번역을 사용했다.
[9]
발음이 비슷한 '마이'와 '나이'를 함께 쓴것으로 의역하면 '녀석들은 홈있스 우리들은 홈리스' 정도가 된다.
[10]
흉악한 범행